이낙연·원칙과상식 등 탈당했지만…계파 공천잡음 여전李 "단일대오" 무색…與 혁신 속도전 속 지지율 하락세
이낙연 전 대표 등 반명(반이재명) 인사들이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을 대거 탈당했지만 당내 계파 갈등은 현재진행형이다. 공천 문제를 둘러싼 잡음이 연초에도 계속되면서 이재명 대표의 '단합 주문'은 무위로 돌아가는 모습이다. 쏟아지는 여권발(發) 개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17일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연대에 대해 “‘낙준연대’보단 ‘리쌍브라더스’로 불러달라”며 가능성을 열어놨다.
이준석 전 대표는 이날 CBS라디오에 출연해 “이낙연 전 총리는 지금 신당을 추진하면서 ‘나는 사심이 없다’는 말을 계속한다. 그래서 이번 총선도 불출마한다고 한다”면서 “이 총리는 대통령 빼고는 다 해본 분인
성희롱 논란으로 문제가 된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 민주연구원의 현근택 부원장이 16일 22대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현 부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당과 국민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
친명(친이재명)계인 현 부원장은 비명(비이재명)계 윤영찬 의원의 지역구인 경기 성남 중원 지역구 출마를 준비해 왔다.
그러나 언론
22대 총선을 3개월 앞두고 중앙 정치무대로 복귀하려는 ‘올드보이’들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거물급 정치 인사들이 과거 자신이 몸담았던 지역구로의 화려한 복귀를 노리고 있는 만큼, 앞으로 자당 정치 신인들과의 치열한 공천 경쟁이 예상된다.
대표적으로 국민의힘 전신인 새누리당 대표를 지낸 김무성 전 의원은 15일 7선 도
韓, 의원들에 "좋은 경험 전수해달라"'김건희 리스크' 대응 얘기 나와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당 소속 의원들과 만나 "제가 정치 경험이 많지 않기 때문에 좋은 경험들을 전수해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이날 3선 의원들과 여의도 모처 식당에서 오찬 회동을 했다. 김상훈, 김태호, 박덕흠, 안철수, 이종배, 이헌승, 조해진,
국민의힘 전신인 새누리당 대표를 지낸 김무성 전 국회의원(6선)이 제22대 총선에서 부산 중·영도구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대표는 15일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랜 번민 끝에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힘 공천을 받아) 부산 중·영도에 출마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김 전 대표는 "작금의 한국정치의 모습은 정치가 진영의 벽을 너무 높이
성희롱 발언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 윤리감찰단 조사를 받고 있는 현근택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피해자 측과 작성한 합의문 초안을 공개했다. 피해자 측은 “모든 상황과 내용을 빠른 시일 안에 정리해 말씀드리겠다”며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14일 이석주 성남중원 예비후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신과 현 부원장, 피해자 A씨 3인의 합의문(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이번 주 첫 회의를 열고, 4·10 총선 ‘컷오프’ 기준과 경선 방식 등 공천 룰 마련에 착수한다.
14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공관위는 16일 상견례를 겸한 첫 회의를 열어 공관위 운영 로드맵을 설정한다.
공관위는 앞서 당 총선기획단이 결정한 공천 기준과 당무감사 결과 등을 보고받을 것으로 보인다. 공천과 관련한 당헌·당규도
내년에 치러지는 제22대 총선 출마를 위한 공무원 등 공직자 사직 기한이 선거일 전 90일인 지난 11일 마감한 가운데, 윤석열 정부의 장·차관과 대통령실 관계자 등이 출마를 선언하고 총선에 뛰어들었다. 다만, 이들의 상당수가 국민의힘 현역 의원들이 포진한 '보수 우세' 지역의 출마를 노리고 있어 갈등이 불가피해 보인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현재까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22대 총선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 신당을 준비 중인 이 전 대표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주도하는 개혁신당(가칭)과의 연대 구상에 대해서는 “세대 통합의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12일 오전 MBC라디오에 ‘총선을 앞두고 지역구나 비례대표 출마 여부’를 묻는 질문에 “제 개
"공천 절차적으로 공정할 것""인요한 혁신안, 어떤 식으로든 반영될 것"
국민의힘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이 11일 총선 공천 과정에서 '윤심'(윤석열 대통령 의중)이 개입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염려하지 말라", "걱정하지 말라", "믿어달라. 쿨하게 하겠다"고 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로 첫 출근을 하며 기자들을 만나 "이번 공천은
공관위원에 친윤 이철규, 법조인 절반용산발 공천 현실화...영남권, 중진 위태17일 중진 오찬부터 갈등 증폭 예상
총선 공천 실무 작업을 담당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친윤계와 법조인으로 꾸려졌다. 당내에서는 "용산발 공천 신호탄"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당내 의원들과 릴레이 오찬 회동을 하기 시작하는 오는 17일부터 대대적인
개혁신당(가칭)은 11일 이번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의 김웅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오영환 의원에게 신당 합류를 공개적으로 제안했다.
천하람 창당준비위원장은 이날 CBS 라디오에 출연해 "오영환 의원과 김웅 의원께 공개적으로 신당에 와서 본인들이 무력감을 느꼈던 정치 현실을 한번 바꿔보시라 제안한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환(초선·경기 의정
국민의힘이 4·10 총선 공천 작업을 총괄할 공천관리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친윤(친윤석열) 핵심으로 꼽히는 이철규 인재영입위원장이 포함됐고, 외부위원 6명 중 4명은 70년대 이후 출생자이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11일 오전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부산 현장 비대위원회의’를 열고 “이 부산에서 우리의 4월 10일 총선을 대비하기
더불어민주당 총선기획단이 11일 청년·여성 출마자를 전략지역에 우선 공천하는 내용 등의 규칙을 당에 제안하고 활동을 종료했다.
총선기획단장인 조정식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최종 논의된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지난해 11월 출범한 총선기획단은 이날까지 2달간 9차례 회의를 가졌다.
우선, 총선 출마 후보자 검증 기준을 강화
이낙연 11일 탈당선언…'원칙과상식'도 탈당 임박체포안 가결표 '샤이 비명', 공천 국면서 수면 위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흉기 피습'으로 입원 중인 가운데 당내 '분열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 신당 창당을 추진하고 있는 이낙연 전 대표가 11일 탈당을 예고한데 이어 비명(비이재명)계 의원모임 '원칙과 상식'도 당적을 정리할 것으로 보인다. 4·
김웅(초선·서울 송파갑) 국민의힘 의원이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여당 현역 의원 중에선 ‘친윤’(친윤석열)계 장제원 의원에 이어 두 번째다.
김 의원은 8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의 국민의힘이 민주적 정당인지를 묻는다면 내 답은 ‘그렇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체포동의안 포기 선언에 동참할 수 없다”면서 “법률
공관위 출범 예정…공관위원장에 ‘판사 출신’ 정영환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지명한동훈, 중진 의원들과 연쇄 회동 계획…“중진의원 헌신과 희생 정신 강조하는 자리일수도”
새해 첫 일주일 정치 데뷔전을 치른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4월 총선을 앞두고 외연 확장과 공천관리위원회 출범 등 총선 밑그림 작업에 본격 돌입할 전망이다.
7일 정치권
"정권심판·미래상징 인물 중용…인접지역 시너지""연비제는 1당 포기하자는 것…국민께 설득 구해야"비명계엔 "내 마음에 안든다고 시스템 흔들면 안돼"
모두를 만족시키는 공천은 없다. 정당의 공천 핵심 요직을 맡으면 태생적으로 낙천자의 원성을 감내해야 한다. 전략공천은 원성 수위가 더 높은 편이다. 수 년간 출마를 준비한 지역구라도 총선 당해 전략지역이 되면
김진표 국회의장은 4일 “개헌안에 인구 감소 대책을 꼭 포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 사랑재에서 진행한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10년 후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제안’ 중 하나로 개헌안 인구 감소 대책 명시를 제시했다.
김 의장은 “개헌안에 첫 번째 국가과제로 ‘보육·교육·주택’ 등 인구감소 대책을 명시하고 국민투표를 통해 정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