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8개 단지, 6355가구 공급3월 봄 성수기·대형 정비사업 일정 겹쳐
올해 1분기 서울 아파트 분양 물량이 최근 5년간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봄 분양 성수기를 맞아 대형 정비사업 단지들이 3월에 집중적으로 공급된 데다, 6월 지방선거 이전 일정을 서두르려는 움직임까지 겹치면서 예년보다 많은 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졌다.
31일 한국부동산
최근 침체된 부동산 시장과 다르게 강원도 부동산 시장이 활황을 보이며 내달까지 4500여가구 물량을 쏟아낸다.
2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올 1월 강원도 1㎡당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85.1만원으로 조사가 시작된 이후로 180만원 대를 처음으로 넘어섰다. 3.3㎡당 평균 610만원대로 2014년 11월 이후 14개월째 상승 중이다.
반면 1월 기
수도권 분양시장이 달아오른 가운데 다음달 분양물량이 역대 4월 공급분 중 15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11일 부동산 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서울을 비롯해 인천, 경기 등 수도권 4월 분양물량은 30곳, 2만3501가구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2000년 이후 4월 최대 분양물량이다. 이전 최대인 2002년(1만1319가구)보다 무려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