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전문건설업계가 도로 응급복구와 하천·소하천, 상하수도 유지보수 등 연간 단가공사를 나눠 발주해 달라고 시에 건의했다. 시는 관계 법령과 계약 절차를 지키는 범위에서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을 계속 검토하기로 했지만, 분할 대상과 시기는 정하지 않았다.
고양특례시는 16일 시청 타운미팅실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 고양특례시협의회와 간담회를 열
취임 후 첫 경제관계장관회의 주재…“경제 원팀으로 정책 역량 집중” “올해 3%대 성장·1인당 국민소득 4만달러 달성 가시화”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일 “기업 수요가 있으나 투자가 지연되고 있는 총 7조9000억원 규모의 현장대기 투자 프로젝트의 신속한 이행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주거·일자리·서민금융을 ‘3대 핵심 사회정책 분야
청정수소 입찰시장 10월 재개…석탄·암모니아 혼소 제외 반도체 팹 전기·통신 통합발주 허용…영농형 태양광 규제 완화
정부가 인허가와 규제 등에 막혀 대기 중인 7조9000억원 규모의 기업 투자를 앞당긴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의 전기차 생산라인 전환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3년 이상에서 1년 이내로 단축하고 반도체 팹(Fab) 건설 때 전기·통신공사의 통합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기업실적이 아닌 시장의 변동성 때문에 상장폐지 위기에 놓인 중소기업에 대해 옥석을 가리는 대책을 만들어 달라"고 촉구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벤처·스타트업 규제혁신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은 신산업 진입과 중소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구조적인 규제를 관계부처와 직접 논의하기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기업실적이 아닌 시장의 변동성 때문에 상장폐지 위기에 놓인 중소기업에 대해 옥석을 가리는 대책을 만들어 달라"고 촉구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벤처·스타트업 규제혁신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은 신산업 진입과 중소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구조적인 규제를 관계부처와 직접 논의하
가온전선이 초고압 케이블 제품군 강화와 생산 설비 투자를 통해 송전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8일 밝혔다.
회사는 기존 154kV급 1000sqmm 초고압 케이블에 이어 한전 규격인 2500sqmm급 (태도체)까지 제품군을 확대한다. 대용량 전력 송전용 제품으로 내년부터 본격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생산시설, 해상풍력
종합엔지니어링 전문기업 에쓰씨엔지니어링이 반도그룹 계열사에 편입된 이후 첫 번째 대규모 성과를 거뒀다.
에쓰씨엔지니어링은 듀폰스페셜티머터리얼스코리아로부터 279억원 규모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분야 설계·조달·시공(EPC)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에쓰씨엔지니어링은 듀폰스페셜티머터리얼스코리아가 천안공장 내에 추진하는 반도체 공정용
대한전문건설협회와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종합건설업체의 전문건설시장 진입 확대에 따른 불공정 경쟁 문제를 제기하며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두 협회는 28일 국토교통부에 총 40만8391부 규모의 회원사 탄원서를 제출하고 건설산업 생산체계 개편 이후 나타난 시장 왜곡 현상에 대한 보완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번 탄원은 전국 6만여 중소 전문건설사업
예비설명회 열고 상반기 계약 속도전기본설계도 3월 이후 공개…한화오션 촉박HD현대중공업은 보안감점 아킬레스건“평가위원 성향이 결정적일 것”
2년여 간의 좌초 위기를 넘기고 마침내 사업비 7조8000억원 규모의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수주전 2라운드 막이 올랐다. 방위사업청은 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 예비설명회 개최를 시작으로 경쟁
부산시가 지역상품 구매 확대를 지역경제 회복의 핵심 전략으로 꺼내 들었다. 공공부문이 선도하고 민간이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고리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부산시는 27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2026년 지역상품 구매 확대 추진 보고회’를 열고, 공공·민간 전반을 아우르는 지역상품 구매 확대 방안을 공유한다. 이날
한국투자증권은 현대건설의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상향한 10만 원으로 상향했다. 주택·건축 부문의 원가율 개선으로 실적 하방이 확인된 데다 2026년 미국과 불가리아를 중심으로 한 원전 수주 가능성이 중장기 기업가치에 반영됐다는 판단이다.
남채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현대건설의 2025년 4분기 연결 매출액은 7조6757억 원으로 전년 대비 5.9%
정부가 공공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한 대안으로 모듈러주택 확대에 나선 가운데 이를 뒷받침할 특별법 제정이 늦어도 내년 1월 초 발의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장 시공 중심의 건설 구조를 공장 생산 기반으로 전환하고 공공 발주 물량과 각종 인센티브를 앞세워 관련 산업 육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모듈러 건축 활성화
정부가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해 ‘모듈러 주택’ 활성화를 추진키로 했다. 건설 업계도 모듈러 주택 기술은 충분하지만 관련 규제가 시장 활성화를 막고 있다는 지적을 내놓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수도권 내 빠른 주택 공급을 위해 모듈러 공법을 활용한다. 정부는 내년 상반기까지 모듈러 매입임대주택 설계 시공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고 하반기에는
건설업계가 미래 성장을 견인할 신사업으로 모듈러 건축을 낙점하고 기술 연구·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등 국내외에서 막대한 규모의 발주 물량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대형건설사들은 모듈러 건축 관련 기술개발 및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모듈
서울시는 ‘우이신설 연장선 도시철도 건설공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단독 입찰한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과 수의계약으로 전환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앞서 서울시는 우이신설 연장선 도시철도 건설공사를 지난해 12월 일괄입찰(턴키) 방식으로 두 차례 공고했지만 이달 20일 재공고 마감 결과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의 단독 입찰로 유
배출권거래제 할당대상업체 탄소중립설비 지원사업(탄소중립설비 지원사업)에서 업무방해‧입찰방해 등 의심 사례, 전기공사업법 위반 사례 등 총 496건의 부적정 사례가 적발됐다. 정부는 209건은 수사의뢰했고 140건은 고발조치키로 했다.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부패예방추진단은 환경부와 합동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0월까지 탄소중립설비 지원사업 운영실태를
대한건설협회가 “기술형 입찰 중심의 대형공사 유찰로 공공 인프라 사업의 정상 추진이 어려워지고 있다”며 정부에 유찰 개선방안을 건의했다고 29일 밝혔다.
건설협회는 이날 ‘SOC 적기 공급을 위한 기술형 입찰 등 유찰 개선방안’을 건의했다. 기술형 입찰은 설계와 시공이 결합한 형태의 입찰 방식을 통칭하는 것으로 고난도 공사와 공기 단축이 필요한 공사
3일 국회서 고위당정협의회 열어…중대재해처벌법·행정 전산망 마비 대책 등 논의"50인 미만 기업 대상 중처법 전면 적용 시, 영세기업 폐업 및 일자리 축소 우려""행정 전산망 마비 재발 방지차 범정부 TF 구성…내년 1월까지 종합대책 마련"
국민의힘과 정부가 50인 미만 기업에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2년 더 유예하는 법 개정과 함께, 지원 대책도 마련
중소기업중앙회는 1일 부산시청을 방문해 '부산지역 중소기업 현안 과제'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응원 등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을 비롯해 △이규복 부회장(한국광고물제작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 △이한욱 부회장(부울경신기술사업협동조합 이사장) △박평재 부회장(한국표면처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허현도 부산울산중소기업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