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가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인 양지마을의 재건축 사업시행자로 대신자산신탁을 지정했다. 이에 따라 분당 선도지구 4개 구역 모두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를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성남시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32구역인 양지마을 재건축 사업시행자로 대신자산신탁을 지정·고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지마을 재건축은 지난 1월 특
분당 양지마을 선도지구 첫 재건축 사무소 개소일산 백송마을 등은 아직 사전 자문 단계 머물러
1기 신도시 재건축에 속도를 붙이기 위한 정부 지원책이 본격화한 가운데 지역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분당은 특별정비구역 지정과 대형 건설사들의 움직임이 가시화됐지만 일산과 중동은 여전히 정비계획 단계에 머물며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상태다.
2일 정비업계에
경기 성남시 분당신도시의 1차 선도지구 재건축이 가시화되고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 공고가 발표된 가운데, 분당 지역 집값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매물은 급격히 줄어드는 등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2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2월 넷째 주(12월 15일 기준)까지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 매매가격 누적 변동률은 연초 대비 18.72% 상승한 것으로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