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6일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재개를 둘러싸고 회담을 제의하고 한국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자 외신들은 관련 소식을 긴급뉴스로 전하며 관심을 보였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FP 통신은 북한 조선중앙통신을 인용해 '북한이 남한에 회담을 제의했다'는 서울발 기사를 신속히 내보냈다. AFP 통신은 "수개월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된 양국 관계에 돌파구가 마련
중국 정부는 북한이 개성공단 정상화와 금강산 관광 재개를 위한 대화를 제의하고 한국도 이를 사실상 수용한데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고 6일(현지시간)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훙레이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우리는 줄곧 남북 쌍방이 대화와 협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상호 관계를 개선하는 것을 지지해왔다”며 “남북이 접촉과 대화를 회복하
북한이 6일 개성공단 정상화와 금강산 관광 재개를 제의한 것과 관련해 관련 기업들이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다.
북한은 이날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의 특별담화문울 통해 "6·15를 계기로 개성공업지구 정상화와 금강산관광 재개를 위한 북남 당국 사이의 회담을 가질 것을 제의한다"고 밝혔다.
기업들은 북측의 제의로 개성공단 정상화 및 금강산 관광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