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7일 남북정상회담 전 판문점 평화의집 1층 방명록에 “새로운 력사(역사)는 이제부터 평화의 시대, 력사의 출발점에서”라는 글을 남겼다.
김 위원장은 방명록 서명대에 마련된 펜 대신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건네준 펜을 사용해 방명록을 작성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김 위원장의 옆에서 방명록 작성을 지켜봤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오전 정상회담장소인 평화의집에서 사전 환담을 시작했다.
두 정상은 평화의집에 도착해 방명록 서명과 기념 촬영을 마친 뒤 오전 9시44분께 1층에 마련된 접견실로 이동,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2층 정상회담장으로 옮겨 오전 10시30분부터 정상회담을 시작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이
역사적인 남북 정상회담이 열리는 '판문점 평화의 집'.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입장할 1층에서부터 2층 회담장, 3층 연회장 등에 이르기까지 곳곳에 의미가 담긴 다양한 작품들이 내걸렸습니다. '환영과 배려, 평화와 소망' 을 주제로, 남한과 북한의 자연풍경이 담긴 회화 작품을 비롯해 서예, 사진작품, 목판화 등이 벽면을 장식합니다. 평화의
남북관계에 훈풍이 불자 대기업 중 가장 먼저 포스코에 시선이 쏠린다. ‘4·27 남북 정상회담’으로 남북간 경제협력 분위기가 고조되면서, 북한의 풍부한 자원을 이용할 기대감에 부풀었기 때문이다. 이에 포스코는 남북 관계 개선에 대비해 북한과 경협을 펼칠 사업에 대해 고심하고 있다.
포스코는 24일 열린 2018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을
포스코는 24일 열린 2018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남북 경협 재개에 대비해 비즈니스 기회를 많이 검토해 놨다”고 밝혔다.
이어 포스코는 “지금 시점에서는 공개할 수는 없다”면서도 “남북 경협이 재개되면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거 남북 관계가 좋았을 때는 북한산 무연탄을 제철소에 활용했
한국테크놀로지가 한반도 비핵화를 전제로 한 남북 관계 개선 기대감에 수혜주로 주목 받고 있다.
한국테크놀로지 관계자는 23일 “한반도 비핵화 후속 조치에 따라 정부의 탈원전 정책과 함께 추후 남북 경협에서 핵심적으로 다룰 북한의 지하자원(석탄) 활용 기술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기술로는 핵시설 및 원전 해체에 필요한 방사성폐기물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를 계기로 남북 간 긴장 상태가 화해 모드로 전환되는 분위기다. 29일 남북 고위급회담에 이어 올해 4월 남북정상회담이 예정돼 남북 분위기가 화해를 넘어 협력의 급물살을 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앞서 남북 경제협력(경협)에 관심이 있던 김대중, 노무현 정부와 문재인 정부가 사실상 뿌리를 같이한다는 점에서 남북 협력의
계절을 가리지 않고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공원이 인접한 ‘공세권’ 아파트 인기가 치솟고 있다. 단지 주변에 들어선 녹지가 미세 먼지를 정화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한데다 공원에서 휴식과 운동 등 여가생활을 즐기기도 수월하기 때문이다.
공원과 쾌적한 주거환경의 연관성은 과학적으로도 증명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이 지난 해 4~5월 서울 홍릉숲
◇서울 성북구 정릉동 239, -1, -4 정릉풍림아이원 = 120동 17층 1702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5년 12월 준공한 30개동 2305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9층 건물 중 17층이다. 전용면적은 84.1㎡,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지하철 우이신설경전철 북한산보국문역(서경대)가 단지에서 10여분 거리에 있으며, 물건 인근으로
아는 것만큼 보이는 게 세상이다. 많은 사람이 서울에서 살지만, 서울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 드물다. 오랜 역사만큼이나 서울의 구석구석에는 주목할 만한 사연이나 풍광이 있을 것이다. 그것을 알 수 있다면 서울 생활이 좀 더 풍요로워지겠다.
이태호의 ‘서울산수’는 옛 그림과 함께 만나는 서울의 아름다움을 담은 책이다. 저자의 단아한 한국화 그림은 서울의
중흥건설은 다음 달에 경기도 고양시 지축지구에서 ‘고양 지축지구 중흥S-클래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고양 지축지구 중흥S-클래스’의 가장 큰 장점은 교통 여건이다. 3호선 지축역이 도보 약 3분 거리에 위치했고 종로, 광화문 등 서울 도심까지 30분 정도면 이동할 수 있다.
또 서울외곽순환도로 통일로 IC가 인근에 있어 수도권 전역 이동도
중흥건설이 오는 2월 중 경기도 고양시 지축지구에서 ‘고양 지축지구 중흥S-클래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고양 지축지구 중흥S-클래스’는 전용 72~84㎡, 총 732가구 규모로 전 가구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경기도 고양시 지축지구 B-6블록에 위치한 ‘고양 지축지구 중흥S-클래스’는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동 규모로 세부면적별로는 △전용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영국 친구들이 사이먼의 장교 합격 소식에 축하를 전했다.
1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에서 장교 합격 통지서를 받아 기뻐하는 사이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이먼은 영국군 장교에 지원해 3번의 낙방 후 4번째 도전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다.
아침에 북한산 등반의 여파로 최고령
영국 친구들이 북한산 등반에 나섰다.
1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여행 이튿날을 맞아 북한산을 오르는 영국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친구들은 한국 여행 이틀째, 북한산 등반에 나섰다. 이에 제임스는 “친구들이 여행 전부터 국립공원에 가고 싶어 했다. 그래서 북한산을 고른 것 같다”라고 설명했
에쓰오일(S-OIL)이 임원 및 부장급 이상 직원과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 등 200여 명과 함께 산행 행사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산행에는 오스만 알 감디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도 참석했다. 알 감디 CEO는 임직원들과 2시간 동안 북한산 둘레길을 걸으며 올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알 감디 CEO는 이날 행사에
정부가 부동산 규제를 연이어 내놓은 가운데 서울 강남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갈수록 몰리고 있다.
14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아파트값은 0.57% 올랐다. 8·2 대책 발표 직전인 7월 말 수준으로 상승률이 회귀한 것이다.
서울 송파구 잠실 주공5단지는 작년 9월 '50층 재건축'을 허용하기 전까지 전용면적 76㎡가 15억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우리 정치가 비난의 경쟁이 아니라 서로 잘하기 경쟁이 되기만 한다면 우리는 못해낼 일이 없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인사회 ‘나라답게 정의롭게’에서 이같이 말하며 “여야 간의 대화, 국회와 정부와의 대화도 한층 더 긴밀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
문재인 대통령은 1일 ‘2017년을 빛낸 의인’ 6명과 함께 북한산을 등반하며 새해 첫날을 맞이했다.
청와대는 이날 오전 문 대통령이 새해 첫 일정으로 최현호·박노주·박정현·김지수·성준용·최태준 씨 등 의인 6명과 함께 새해를 맞아 북한산 해돋이 산행을 했다고 밝혔다. 의인 6명은 경찰청과 소방본부가 추천한 인물들이다.
문 대통령과 의인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북한 문제와 관련해 중국을 향한 강경한 경고 메시지를 내놨다.
트럼프는 이날 트위터에 “중국이 북한에 원유가 흘러가도록 계속 허용하고 있다”며 “매우 실망했다”고 썼다. 또 “이런 일이 계속 있다면 북한에 대한 우호적인 해결책은 없을 것”이라고 엄포를 놓았다.
트럼프의 이날 트윗은 최근 한국 언론의 보
현대건설이 지난 22일 월악산국립공원 자원봉사센터 준공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지상 2층, 건축면적 149㎡ 규모의 이 센터는 월악산 탐방안내 및 환경보존 등에 앞장서는 국립공원 자원 봉사자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번 준공식은 충북 제천시 한수면 소재 월악산국립공원 사무소에서 국립공원관리공단, 제천시 및 지역사회 관계자, 현대건설 총무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