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과 북경한미약품이 새로운 기전 항암신약으로 개발하고 있는 치료제 2종의 연구결과를 최근 열린 미국암학회(AACR 2022) 공개했다. 특히 북경한미약품의 해외 발표는 이번이 처음이다.
한미약품은 8일부터 1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AACR에서 후성유전자적 표적항암 신약 HM97662(EZH1/2)를, 북경한미약품은 이중항체 신약
북경한미약품이 지켜온 윤리경영 철학이 공신력 있는 국제 기관으로부터 인증받았다.
북경한미약품은 중국 제약업계 최초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37001 인증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월에 열린 인증서 수여식엔 임해룡 총경리 및 북경한미약품의 팀장급 이상 60여명과 SGS 신빈(辛斌) 총경리가 참석했다. 이번 인증은 2025년 1월까지 약
창업주 고(故) 임성기 전 회장이 타계한 지 약 1년 반 만에 한미약품그룹의 경영권 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임 전 회장의 부인이자 그룹의 후계구도를 손에 쥔 송영숙 한미약품 회장과 장남인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대표의 갈등이 표면화되면서 다툼이 길어질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4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한미약품그룹의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
한미약품 창업주 고(故) 임성기 전 회장의 장남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대표가 자리에서 물러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향후 거취가 주목된다.
14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한미약품그룹의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는 24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임 대표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상정하지 않기로 했다. 오는 15일 임기가 종료되는 임 대표가 이번 주총에서 재선임되지 않으면 이사회에
NH농협은행은 지난 4일 인도중앙은행(RBI)으로부터 노이다지점 설립을 위한 예비인가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작년 코로나19의 확산세가 특히 심했던 인도에 현지 적십자사를 통해 산소발생기를 직접 기부하고, 인도 협동조합 조직인 IFFCO사와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등 적극적인 현지 ESG경영을 펼치며 예비인가 획득이라는 성과를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을 대표하는 제품 ‘아모잘탄’이 중국 대륙에 진출한다. 중국 고혈압치료제 시장에 들어가는 국내 제약기업의 복합제 제품은 아모잘탄이 최초 사례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미약품그룹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은 지난달 중국 국가의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아모잘탄 시판허가 승인을 받았으며, 마케팅 전략수립 등
북경한미약품, 중국서 아모잘탄 시판허가 받아…올해 10월 중국 전 지역 출시'로수젯'도 중국 허가 신청 예정, 어린이약에서 성인약으로 주력 제품 다각화 추진
한미약품을 대표하는 블록버스터 제품 ‘아모잘탄’이 중국 대륙에 진출한다. 중국 고혈압치료제 시장에 들어가는 국내 제약기업의 복합제 제품은 아모잘탄이 최초 사례다.
한미약품그룹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
국내 상위 제약사들이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일부 기업은 수익성도 대폭 개선돼 호실적을 달성한 데 비해 일부는 숨고르기로 아쉬움을 남겼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매출 기준 상위 5개 전통 제약사(빅5)의 2021년 매출은 모두 전년보다 증가했다. 유한양행과 GC녹십자가 1조50
한미약품의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이 지적재산권 및 R&D 등의 분야를 집중 육성해 우수한 기술력을 축적한 점을 인정받아 중국 정부로부터 다양한 국가적 혜택을 받는 고신기술기업(高新技術企業) 인증을 최근 5회째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북경한미약품의 이번 고신기술기업 인증은 3년마다 진행하는 심사와 지정이 5회(15년) 연속 이어진 성과로, 중국에 진출
베이징 동계 올림픽을 상징하는 판다 빙둔둔이 이번 올림픽 최고 스타로 떠올랐다. 없어서 못 팔 정도라고 한다. 빙둔둔 품귀 현상에 중국 내에서는 웃돈을 얹어 파는 리셀이 기승을 부리고, 관련 기업 주가는 급등하고 있다.
리셀러 브로커도 등장…“부르는 게 값”
9일 북경일보에 따르면 베이징 공안 당국은 빙둔둔 제품을 대량 확보해 과도하게 비싼 값에 되파는
권준학 NH농협은행장이 해외점포 현지 상황을 점검하고 '강유상제(굳셈과 부드러움을 두루 갖춤)'의 자세로 일해달라고 당부했다.
권 행장은 10일 10명의 해외점포장에게 신속한 업무추진 속에서도 소통과 배려의 모습으로 각 국가별 현장을 조율하기를 강조했다. 이어 작년 말 개점한 홍콩지점과 올해 개점을 앞두고 있는 북경지점 등을 화상으로 방문하는‘랜선 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런쯔웨이(중국)가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을 조롱하는 인터뷰를 해 논란을 빚고 있다.
런쯔웨이는 지난 7일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비디오 판독 끝에 금메달을 획득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그는 ‘경기 중 평생 기억할 수 있는 순간은 무엇이냐’는 취재진 질문에 “한국팀
한미약품이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예상을 뛰어넘는 ‘어닝서프라이즈’ 실적을 기록했다.
한미약품은 작년 한해 연결기준 매출 1조2061억 원과 영업이익 1274억 원, 순이익 811억 원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12.1% 증가한 수치이며, 영업이익은 160.1%, 순이익은 368.9% 증가한 호실적이다.
한미약품은 작년 한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공식 후원사로 선정된 기업들이 광고 집행을 두고 눈치싸움을 벌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이어 인권탄압 문제가 겹치며 국제사회 여론이 높아지고 있어서다.
2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비자카드, 프록터앤드갬블(P&G), 코카콜라 등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후원기업들이 적극적인
한미약품은 먹는 코로나치료제 복제약 생산 소식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21일 오전 9시 22분 기준 한미약품은 전일 종가 대비 1.35%(3500원) 오른 26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보건복지부는 한미약품 등이 머크앤컴퍼니(MSD)가 개발한 코로나19 먹는치료제 몰누피라비르(제품명 ‘라게브리오’)의 복제약(제네릭 의약품)을 생산해 10
한미약품그룹은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의 올해 연매출 3200억 원 돌파를 전망한다고 20일 밝혔다.
북경한미약품은 연간 1000억 원대 매출을 올리는 ‘이탄징’과 600억 원대 ‘마미아이’(어린이정장제), ‘리똥’(변비약) 등 19개 제품을 중국 현지에서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규모는 약 2800억 원이다.
회사는 주력 제품들과 최근 출시한
대신증권은 17일 한미약품에 대해 ‘4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상회할 전망’이라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34만 원으로 낮춰 잡았다.
임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한미약품은 캐나다 앱토즈(Aptose)에 기술이전한 HM43239 관련 기술료 수익 인식 및 자회사 북경한미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며 “컨센서스 매출액 3061억 원 및 영업이익 321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