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순 행장 6년 만에 퇴임⋯김경호 부행장 내부 승계상반기 순익 3197억원 역대 최대⋯비이자수익이 실적 견인 NIM·예대금리차 하락⋯안정적 기업금융 기반 구축 숙제
한국씨티은행이 김경호 기업금융그룹장 부행장을 차기 행장 최종 후보로 낙점했다. 유명순 현 행장이 6년 만에 물러나는 가운데 내부 승계와 기업금융 중심 체제의 연속성을 선택한 것이다. 이
2001년 입행 후 기업금융 일선⋯2021년부터 그룹 총괄박진회·유명순 이어 세 번째 기업금융그룹장 출신 후보
한국씨티은행 차기 행장 최종 후보로 김경호 기업금융그룹장 부행장이 낙점됐다. 소비자금융 철수 이후 기업금융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한 한국씨티은행이 핵심 사업을 이끌어 온 내부 인사를 차기 수장으로 선택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씨티은행
신학기 연임 여부·이형주 도전장에 관심상반기 자산 6.7조 늘고 세전익 70억↑정부·중앙회 표 엇갈리면 재공모 가능성
Sh수협은행 차기 행장 인선이 최종 관문에 들어섰다. 신학기 현 행장이 2016년 수협은행 분리 출범 이후 최초로 연임에 도전하는 가운데 이형주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이 주요 경쟁자로 꼽힌다. 실적과 사업 연속성을 앞세운 내부 출신과
NH농협은행이 안정성 중심의 보수적인 퇴직연금 운용에서 벗어나 개인투자용국채 도입, 상장지수펀드(ETF) 라인업 확대, 전문가 포트폴리오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NH농협은행은 고객의 실질적인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를 위한 운용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9월 퇴직연금 전용 개인투자용국채를 새롭게 선보였다. 개인투자용국채는 안정적인
최대 실적 양종희도 연임 실패…현직 프리미엄에 균열 4대 은행장 연말 임기 만료·iM 회장 인선도 임박 실적 넘어 내부통제·미래전략·승계 투명성이 변수
KB금융그룹이 사상 최대 실적을 이끈 양종희 회장 대신 이재근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선택하면서 금융권 최고경영자(CEO) 인선에도 관심이 쏠린다. 현직 CEO의 실적만으로 연임을 장담하기 어려워진
회추위, 11일 2차 심층 인터뷰 거쳐 최종 후보 1명 확정양종희·이재근·권광석 3파전…성과·리더십 등 종합 평가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가 11일 결정된다. 양종희 현 회장과 이재근 KB금융지주 글로벌사업부문장,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이 마지막 경쟁에 나서는 가운데 금융권의 관심은 양 회장의 연임 여부에 쏠린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
신학기 행장 등 내부 3명·외부 3명 모두 통과 22일 최종 후보 결정…11월 차기 행장 임기 시작
Sh수협은행 차기 행장 공모에 지원한 후보자 6명 전원이 면접 대상자로 선정됐다.
9일 수은에 따르면 수협은행 은행장추천위원회(행추위)는 이날 지원자 6명에 대한 서류심사를 진행하고 전원을 면접 대상자로 선정했다.
내부 출신 후보는 신학기 현 수협은
신학기 등 내부 3명·이형주 FIU 원장 등 외부 3명 경쟁 21일 면접 예정…노조도 후보자 면담 요구
Sh수협은행이 차기 은행장 후보군 압축에 들어간다. 신학기 현 행장이 수협은행 분리 출범 이후 첫 연임 행장이 될지 주목된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협은행 은행장추천위원회(행추위)는 9일 서류심사를 거쳐 차기 은행장 면접 대상자를 선정한다. 면접은
신용보증기금이 폴란드와 태국의 정책금융기관 대표단을 초청해 신용보증제도와 디지털 금융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신보는 폴란드개발은행(BGK)과 태국신용보증공사(TCG) 대표단을 대상으로 실무협의회를 열고 글로벌 금융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신보는 8월 24~28일 ‘제2차 폴란드 실무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해 BGK와 체결한
NH농협은행이 NH올원뱅크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의 보안·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에 대해 금융권 최초로 ISMS-P 인증을 획득했다.
NH농협은행은 28일 NH올원뱅크가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에 대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ISMS-P는 정보보호와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관리체계의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인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인선 구도가 양종희 현 회장을 포함한 3명으로 압축됐다. 양 회장과 이재근 KB금융지주 글로벌사업부문장 등 내부후보 2명과 외부후보인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이다.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27일 회의를 열고 차기 회장 후보 숏리스트 대상자에 대한 심층 인터뷰를 거쳐 양 회장과 이 부문장, 권 전 행장을 최종 숏리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전날 서울 여의도 한국산업은행 본점 IR센터에서 한국산업은행과 함께 'KDB 넥스트라운드–피지컬 AI’ 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KDB 넥스트라운드 출범 10주년을 맞아 의미를 더한 이날 행사에는 맹두진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대표와 윤태정 한국산업은행 부행장을 비롯해 국내 주요 피지컬 AI 스타트업과 벤처투자업계 관계자들이
BNK경남은행이 지역 전략산업과 미래전략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총 1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BNK경남은행은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전략산업 및 미래전략산업 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은행에 돈을 쌓아두는 금융에서 벗어나 지역 산업 현장에 자금을 공급하는 ‘생산
한국서부발전이 민·관·공 5개 기관과 손잡고 지역 축제와 전통시장을 묶어 골목상권을 살리는 '충남 마켓프로젝트'를 가동한다.
서부발전은 21일 충남 태안군청에서 태안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충남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 SK플래닛과 '태안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을 비롯해 윤희신
14일 송병철 부행장 “시장 상황 보며 실수요자 중심 정책기조 맞출 것”총량목표 늘어난 영향…지난달 축소한 주담대 한도 조정 가능성 열어둬
KB국민은행이 주택구입용 주담대 한도 조정을 검토한다. 정부의 실수요자 지원 기조에 맞춰 지난달 6억원에서 3억원으로 낮췄던 한도를 다시 손볼 수 있다는 입장이다.
14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주담대 한도와
팰루시드 신한 1000억원·국민 500억원 한도 확대7월 가계대출 4조3000억원↑⋯주담대가 71% 차지총량 관리 유지 속 실수요자 지원 범위 주목
막혀 있던 잔금대출에 조금씩 숨통이 트이고 있다. 다만 7월 가계대출이 4조원 넘게 늘면서 일반 대출 창구에서는 한도가 줄고 금리가 오르는 등 높은 문턱은 여전하다. 총량 관리는 이어가면서 실수요자의 불편은
IBK투자증권이 최광진 대표 취임 직후 경영총괄 자리에 다시 기업은행 부행장 출신을 선임하면서 모회사 중심의 경영진 인사 구조가 굳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최 대표는 형식상 내부 승진 사례지만 IBK투자증권에서 근무한 기간은 약 14개월에 불과하다. 기업은행 부행장이 IBK투자증권 경영총괄을 거쳐 대표로 이동하는 새로운 승계 경로가 만들어지는 것 아
각사 여신담당 부행장 참석…당일 오전 이메일로 소집 통보 부동산 대토론회 후속 조치…은행별 취급 현황·애로사항 점검
금융위원회가 잔금대출을 포함한 집단대출 보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5대 은행 여신담당 부행장들을 긴급 소집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이날 오후 4시부터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여신담당 부행장들과 회의를
NH농협은행이 기업여신 심사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해 심사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인다.
NH농협은행은 기업여신 심사에 AI 신기술을 적용한 ‘AI 기반 PASS(Professional Assessment Strategic System) 심사체계’를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AI 기반 PASS 심사체계는 기업여신 심사업무를 보다 신속하고 정교하게 지원
하나금융그룹이 시니어 세대의 경제적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인천광역시와 손잡고 지역사회 시니어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지역사회 동반성장 지원 사업’이다. 인천시가 제공한 공간에 독거 어르신, 장애인, 가족돌봄아동 등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도시락 제조 시설
굿네이버스 미래재단이 하나은행과 손잡고 시니어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강화한다.
굿네이버스 미래재단과 하나은행은 지난 25일 ‘시니어 맞춤형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굿네이버스 미래재단이 추진 중인 도심 근교형 시니어타운 ‘더네이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과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손잡고 사회공헌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양 기관은 28일 경기도 성남시 자생메디바이오센터에서 ‘상호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 고덕균 KB국민은행 강남지역 영업그룹 부행장, 이진호 자생한방병원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 20여 명
글로벌 발행사·정책 전문가,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 설계 필요성 강조결제·송금·기관 정산·RWA·에이전틱 커머스로 활용 범위 확장“달러 스테이블코인 확산 대응해야”…지역 상권·K-콘텐츠 유스케이스 제시
스테이블코인이 글로벌 디지털 경제의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면서 한국도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디지털자산 제도 설계를 서둘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결제·
한국 딜로이트그룹은 전날 iM뱅크(아이엠뱅크)와 '디지털자산 신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중구 iM금융센터에서 열렸으며, 홍종성 한국 딜로이트그룹 총괄대표와 강정훈 아이엠뱅크 부행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자산 시장과 금융권의 서비스 진출 가속화에 대응하기
국내 전문가들이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제도화와 활용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스테이블코인을 단순한 가상자산을 넘어 통화 주권과 국가 경쟁력이 걸린 전략 과제로 규정하며,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규제와 민간의 혁신이 조화를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핀테크산업협회는 8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 금융혁신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