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음식점 수산물 원산지 표시대상 품목을 확대한다. 또 유통 관련 단체들과 힘을 합쳐 속칭 '총알 오징어'라고 불리는 새끼 오징어의 유통과 소비를 원천 차단하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4일 ‘수산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민관협의회’를 화상회의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수산물 부정유통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은 가운데 올해 2월에
설 명절을 맞아 중소벤처기업부는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온누리상품권 특별판매를 한 달간 실시한다.
지류 온누리상품권은 할인율을 기존 5%에서 10%로, 할인구매 한도를 월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해 판매한다. 우체국과 수협, 하나은행 등을 포함한 시중은행 16곳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신분증을 지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인해 살처분된 산란계 수가 1000만 마리를 넘어섰다. 산란계는 달걀 생산을 목적으로 기르는 닭이다.
24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전날 0시까지 살처분한 산란계는 1013만8000마리로 조사됐다. 여기에 육용오리 162만3000마리, 종오리 11만6000마리, 육계 563만1000마리, 종계 93만6000마리, 토종닭
산란계 878만 마리 살처분…공급량 11% 감소설 전 신선란 필요 물량 수입 추진…소·돼지고기 최대 1.4배 출하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에 따라 계란 가격이 급등하면서 정부가 6월 말까지 관세를 면제하고, 필요 물량 수입을 추진한다. 닭·오리 고기, 소·돼지고기도 공급이 충분하지만 시장 불안 심리로 가격이 오를 수 있다고 보고 수급 안정
돼지고기 4.5만 톤·소고기 1.3만 톤·계란 900톤농축산물 선물 가액 상향, 대대적 판촉행사 추진
정부가 설을 앞두고 성수품 가격 안정을 위해 공급량을 1.4배로 늘린다. 하루 공급량은 평시보다 2000톤을 늘리고, 28일부터 2주간 총 9만3000톤을 공급할 방침이다.
또 농축산물 설 선물 가액 20만 원 상향 조정에 따라 설 선물 보내기 캠페인
모바일 간편결제 시스템인 소상공인 간편결제액이 '1조 원'을 돌파했다.
12일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간편결제진흥원에 따르면 1조원 결제액 돌파는 지난해 1월 28일 소상공인 간편결제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 지 1년 10개월 만에 달성한 성과다. 지난 7월 5000억 원 돌파 이후 4개월 만에 1조 원을 달성해 결제시장에서 간편결제가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있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과 금융결제원이 27일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대응 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물품판매 없이 온누리상품권을 받거나, 할인된 상품권을 매집하여 불법으로 환전하는 등의 상품권 부정유통에 대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준수하기 위해 각 기관
전국상인연합회 회원 일동은 12일 이사회를 마친 후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고객신뢰도 향상을 위하고 이미지 제고를 위한 온누리 상품권 부정유통 근절 방지 합동 자율 감시단 출범식을 가졌다.
이번 감시단 출범식은 일부 지역의 상인과 소비자들이 발행된 상품권의 할인 차액을 노리고 불법으로 환전하는 이른바 상품권 깡이 발생한데 따른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정부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수산물 원산지표시 집중 단속에 나선다. 또 최근 이용이 늘고 있는 배달 앱과 온라인 판매에 대해서도 모니터링을 한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30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여름 휴가철 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단속을 추진한다.
이번 원산지표시 특별 단속은 국민이 휴가철을 맞아 캠핑 등 야외활동용 간편식이나 여름 보양식으로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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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재난지원금 카드 결제시 10% 더 받는 꼼수, 잘못하면 '징역'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이 본격화되면서 결제를 둘러싼 갈등도 보이고 있습니다. 신용카드로 충전된 재난지원금 결제를 시도할 경우 일부
가구당 최대 100만 원이 지급되는 긴급재난지원금 신용ㆍ체크카드 신청이 11일부터 오전 7시부터 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해 시작된다.
10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긴급재난지원금은 세대주 본인이 소지하고 있는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발행기관의 인터넷 홈페이지, 모바일 웹 및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공인인증서, 휴대전화 등 본인확인 후 신청할 수 있다.
정부가 지급한 ‘한시 생활지원비’ 선불카드를 현금을 받고 팔겠다며 온라인에 글을 올린 40대 남성이 적발됐다.
24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중심으로 구성된 재난 기본소득 할인매매(깡) 근절 특별수사팀에 따르면 수원에 사는 40대 남성 A씨는 SNS을 통해 선불카드 매각을 시도하다 특별수사팀에 덜미를 잡혔다.
A씨는 SNS를 통해 "선불카드 50만
한국조폐공사가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경정예산(추경)의 신속한 집행을 총력 지원하기 위해 18일 코로나19 추경 집행 특별대책단을 구성, 운영에 들어갔다.
17일 국회를 통과한 코로나 추경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조폐공사가 제조하는 지역사랑상품권(지역상품권) 발행 규모를 당초 계획한 3조 원에서 6조 원으로
정세균 국무총리가 8일 “내일(9일)부터 마스크 5부제가 본격 시행된다”며 “마스크 5부제가 안착되기 위해서는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절실하다”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이날 대국민 담화를 통해 “공급이 수요를 따르지 못하는 상황에서 정부는 마스크 구매 수량을 1인당 2매로 제한할 수밖에 없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절대량이 부족할
원산지를 국산으로 둔갑시키거나 아예 표시하지 않는 등 농식품의 원산지 표시 위반이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농식품 원산지 표시 위반업체는 4004곳으로 총 4722건을 적발했다. 전년 3917곳, 4514건과 비교해서는 2.2%, 4.6% 늘었다.
위반 유형은 원산지 거짓표시가 2369곳
중국산 배추김치를 한국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하는 등 원산지를 속이거나 표시하지 않은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김장철을 맞아 소비가 증가하는 배추, 양념류 등 김장 채소 부정유통 차단을 위해 원산지 표시 일제 단속을 실시한 결과 위반업체 109곳을 적발했다고 25일 밝혔다.
농관원은 지난달 4~13일 특별사법경찰 등 단속
서울시가 내년에 지역내 소비 증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서울지역 모바일화폐 ‘서울사랑상품권’ 2000억 원을 발행한다.
17일 서울시는 “대기업의 골목상권 진출, 온라인 매출 급증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매출증대와 자치구별 상권 활성화를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해 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2020년 1월 15일 강동구와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