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저축은행 부실 PF(프로젝트파이낸싱)채권을 2조5000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자산관리공사(캠코)가 부실 PF채권을 사들이기로 결정하면서 금융당국은 저축은행에게 강도 높은 구조조정은 추진토록 유도할 방침이다.
◇캠코 2.8조원 투입=자산관리공사(캠코)는 25일 저축은행 부실 PF채권에 대해 공적자금(구조조정기금)으로 2조5000억원을 인수
저축은행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부실이 악화되면서 금융당국도 손을 놓고 있을 수 없게 됐다. 우선 저축은행의 부실 PF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 매각하는 방안과 저축은행들의 유상증자 등 자구책을 유도할 방침이다.
◇공적자금 3조원 안팎 투입=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25일 전체 회의를 열고 한국자산관리공사에 만들어둔 구조조정 기금을 저축은
오는 25일 저축은행에 공적자금이 투입된다. 자산관리공사(캠코)가 자체 기금을 통해 2008년 12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모두 1조7000억원을 투입했지만 저축은행들의 부실은 더 커졌다.
현재 저축은행의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채권 규모는 3조8000억원 안팎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25일 오후 전체 회의를 열어 저
저축은행의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채권 규모가 3조8000억원 안팎에 달함에 따라 3조원 가량의 공적자금이 투입될 예정이다.
2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25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저축은행의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채권 매입을 위해 공적자금인 구조조정기금을 투입하는 안건을 의결한다
작년말 기준 저축은행
금융감독원이 최근 경남은행에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와 관련된 대형 금융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각 지방은행도 유사 위험성이 있는지 살펴볼 전망이다.
금감원은 향후 경남은행 관련 검사가 끝나는 대로 제재조치 여부를 결정하는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며 우리금융 종합검사에서도 자회사 관리에 대한 문제가 제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금감원 관계
금융당국이 저축은행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부실화 방지를 위해 강도 높은 대책 마련에 나섰다. PF대출의 부실 우려가 전 금융권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판단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금융감독원은 14일 최근 전 금융권에 대한 PF대출 실태조사를 거의 끝냈다고 밝혔다. 저축은행은 실태조사가 끝난 상황으로 금감원과 예금보험공사가 조사자료를
대형 상호저축은행에 대한 부실 우려가 또다시 고개들 들고 있다.
4개 대형 상호저축은행을 중심으로 신용등급이 무더기로 하양조정 됐으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의 추가 부실 및 수익성 또한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후순위채 등 보완자본이 아닌 유상증자 등 실질적인 자본 확충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일 금융업계에
MB정부는 서민들의 신용회복을 돕는다는 취지에 따라 진행되고 있는 신용회복기금의 경우 '도덕적 해이'가 우려된다며 연체이자만 감면해 주고 원금 100%를 받고 있다.
하지만 저축은행들에게는 국민의 혈세를 일말의 경영책임을 묻지도 않고 부실채권을 고가로 매입해 줘 논란이 일고 있다.
한편 저축은행들의 주가가 정부의 정책 수혜를 보면서 급등세를
금융당국이 부실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처리 방안을 내놓았다. 오는 4월부터 부실우려가 큰 4조70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사업장을 자산관리공사(캠코)에서 인수키로 한 것이다.
30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금융권 PF대출 사업장 실태조사 결과 및 대응방안’을 발표했지만, 금융권은 ‘2%부족하다’는 반응이다
금융당국이 부실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처리 방안을 내놓았다. 오는 4월부터 부실우려가 큰 4조70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사업장을 자산관리공사(캠코)에서 인수키로 한 것이다.
30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금융권 PF대출 사업장 실태조사 결과 및 대응방안’을 발표했지만, 금융권은 '2%부족하다'는 반응이다
금감원은 상호저축은행의 2008회계년도 상반기(2008.7.1~2008.12.31) 경영실적 분석 결과, 당기순이익이 1867억원으로 전년동기 3064억원 보다 39.1% 감소한 1197억원에 그쳤다고 23일 밝혔다.
이자이익 부문에서는 2007회계년도 상반기와 비슷한 1조2000억원의 이익이 발생했지만 주가 하락의 영향으로 유가증권관련 손익이 전년
저축은행의 프로젝트 PF(프로젝트파이낸싱)대출 규모와 연체율이 모두 감소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말 현재 저축은행의 PF대출 규모는 11조5000억원으로 같은 해 9월말보다 8.4%(1조1000억)감소했다고 5일 밝혔다.
건설경기침체 등 여건 악화로 인해 총대출 대비 PF대출 비중도 3개월동안 23.4%에서 2.5%p 하락한 20.9%를 나타냈다
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저축은행주가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우려로 반등장에서 소외되는 모습이다.
오후 2시 33분 현재 한국저축은행이 가격제한폭 가까이 추락한 가운데 진흥저축은행이 9.69% 급락세를 시현하고 있다.
솔로몬저축은행, 제일저축은행, 푸른저축은행이 6~7%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신민저축은행이 2.72% 내리고 있다. 서울저축
외환위기 이후 최대 위기에 선 정부의 움직임이 숨가쁘다. 은행과 기업 모두를 살려야 하는 정부의 고민이 점점 깊어가고 있다.
그간 은행 지원으로 급한 불끄기에 중점을 둬왔던 정부가 최근에는 일시적 유동성 위기 기업은 살리고, 구조적 부실기업은 퇴출시킨다는 고강도 구조조정 테마로 정책기조를 바꾸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까지 직접 나서 연
부실 기업과 금융기관에 대한 구조조정 작업이 본격화된다.
정부와 채권은행들은 생존 가능한 곳에 한해 지원한다는 방침이어서 '회생 불능'으로 판정된 기업과 금융기관들은 시장 퇴출 위기에 몰릴 전망이다.
16일 금융권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기업과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옥석 가리기'가 본격화하고 있다.
먼저 100대 건설회사에 대한 '살생부 작업'
저축은행들이 금융당국에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채권을 자산관리공사(캠코)를 통해 매입해 달라고 건의했다.
13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창용 부위원장은 이날 오후 저축은행과 여신전문금융회사, 신용협동조합 등 서민 금융기관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업계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저축은행들이 부실 PF 대출을 캠코가 싸게 인
산업은행이 금융권의 부실뇌관으로 떠오른 부동산PF(프로젝트 파이낸싱) 시장에 뛰어들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산업은행 관계자는“민영화를 대비해 다각적인 수익원을 찾고 있다”며“기존에 강점이라고 할 수 있는 투자은행업무(IB) 위주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은행이 추진하고 있는 분야는 크게 인수합병(M&A),파생상품시장과 부동산PF시
금융감독원이 퇴직연금 운영실태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금융감독위원회 홍영만 홍보관리관(대변인)은 11일 금감위ㆍ금감원 간부회의에서 이 같이 보고가 있었다고 전했다.
홍 대변인은 “현재 퇴직연금 사업자는 총 47개인데, 이 중 20개사에 대해 법규 준수 여부 및 퇴직연금 제도 운영상에 문제점은 없는지에 대해 실태파악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최근 금융당국에서 저축은행업계의 부동산 기획대출(PF대출)에 대한 우려를 하고 있는 가운데, 저축은행들이 부실 PF대출 처리를 위한 대안 마련에 나섰다.
27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최근 저축은행중앙회는 저축은행 PF대출 중 부실대출건에 대한 워크아웃을 추진하는 방안 논의에 들어갔다.
저축은행업계는 최근 몇 년 동안 PF대출로 많은 수익을 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