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보험·증권·저축은행·금융지주 대상…150일→3~4일주주·채권자 손실 사후 보전…11월 2일부터 법 개정안 입법예고
금융당국이 부실 금융회사의 정리 기간을 기존 150일에서 3~4일로 단축하는 신속정리제도 도입을 추진한다. 금융회사 부실이 금융시장 전체로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정리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
1997년 이후 168조7000억원 투입·123조4000억원 회수서울보증보험 주식 매각·배당금 427억…수협 국채 상환 200억
금융위원회는 올해 3분기까지 총 123조4000억원의 공적자금을 회수했다고 27일 밝혔다.
3분기 공적자금 회수액은 69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서울보증보험 주식 매각과 배당금이 427억원으로 전체 회수액의 약 61%
국회 정무위 국감서 저축은행 특별계정 연장 불발 우려김성식 사장 “연간 보험료 4000억”⋯추가 부실 가능성도
저축은행 구조조정 특별계정의 운영 기한이 올해 말 종료될 경우 부실 정리 부담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국정감사에서 나왔다. 기존 적자를 해소하는 데만 10년가량 걸리는 데다 그사이 추가 부실까지 발생하면 저축은행업권의 부담이 더욱 커질 수
금융위기 수습했지만 자산 정리는 장기화예보, 복잡한 권리관계에 법적 대응 지속
저축은행 사태가 발생한 지 15년이 지났지만 부실자산 회수 작업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복잡하게 얽힌 채무관계와 담보권 분쟁, 재산 은닉 여부를 둘러싼 법적 다툼이 회수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장기간 이어지는 소송과 자산 처분 지연으로 회수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도 늘어나면서
부실 저축은행 31곳 구조조정⋯누적 회수율 52.6%연간 회수액 4년 새 65.7% 급감⋯잔여 자산 5266억원송언석 의원 “구체적인 회수 대책ㆍ관리 책임 명확해야”
2011년 저축은행 사태 이후 부실 금융회사 정리에 투입된 27조원 가운데 절반 가까이가 회수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15년간 회수한 돈은 14조원에 그쳤고, 앞으로 추가로 거둬들일 수
예금보험공사와 SPA 체결⋯보험업 진출 본격화
OK금융그룹이 예별손해보험 인수를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 예별손보의 실적 악화로 당초 예상보다 1100억원 이상의 추가 자금 투입이 필요해진 만큼 인수 이후 건전성 회복과 경영 정상화에 우선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OK금융그룹은 예금보험공사와 예별손보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거래가
우협 선정 3개월 만에 본계약⋯인허가 절차만 남아저축은행·캐피탈 넘어 보험까지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OK금융그룹이 예별손해보험 인수를 위한 본계약을 체결하며 보험업 진출을 눈앞에 뒀다. 대부업에서 출발해 저축은행과 캐피탈로 사업 영역을 넓혀온 OK금융이 손해보험사까지 품게 되면서 비은행 금융그룹으로서 사업 외연을 한층 확장하게 됐다.
7일 금융권에 따르
예금보험공사가 OK금융그룹과 예별손해보험 매각을 위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금융당국의 대주주 변경승인 등 후속 절차를 거쳐 매각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예보는 7일 OK금융그룹의 오케이넥스트 주식회사와 예별손보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케이넥스트는 앞으로 금융위원회의 대주주 변경승인 등 예별손보 인수에 필요한 절차를 진행한다. 관
이재명 대통령은 1997년 외환위기 당시 투입된 공적자금의 정부 부담분 상환이 내년도 예산을 끝으로 마무리된다며 “국민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3일 엑스(X·옛 트위터)에 ‘30년 만에 외환위기의 마지막 빚을 갚는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같이 적었다.
이어 “약 30년 전 나라가 가장 어려웠던 순간을 국민 여러분 힘
대주주 건전성·사업자 재무상태·사회적 신용 신고대상 포함조직·인력·전산설비·내부통제체계 실질심사대주주·법령준수체계 변경은 30일 전 사전신고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심사 대상이 대표자·임원에서 대주주까지 확대된다. 사업자의 재무상태와 사회적 신용, 조직·인력·전산설비도 신고 단계에서 점검된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과 금융감독원은 13일 가상
FIU·금감원, 개정 특금법 시행 맞춰 신고매뉴얼 전면 개정대주주·사회적 신용·AML 조직·인력·전산설비까지 실질 심사대주주·법령준수체계 변경은 30일 전 사전신고…비수탁형 지갑 기준도 구체화
금융당국이 오는 20일 개정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시행을 앞두고 가상자산사업자 신고매뉴얼을 전면 개정한다. 대주주 건전성과 사업자의 재무상태·사회적 신용, 자
11일 법무법인 린에 발주한 ‘적정 입지 타당성 분석’ 결과 발표 연구진 “당국·금융사 접근성, 위기대응 핵심”…서울 입지 유지 제안 저연차 지방 근무의향 12% 그쳐…노조위원장 “법적 대응도 검토”
예금보험공사 노동조합이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대상에서 예보를 제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금융회사 부실과 금융위기 발생 시 금융당국·금융회사와 신속한
대주주 범위 확대·부채비율 200% 이하 요건 신설트래블룰 100만원 기준 폐지…전체 거래로 확대해외거래소·개인지갑 거래는 위험도별 차등 허용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심사 때 대주주와 재무건전성, 내부통제 체계를 더 엄격하게 보는 제도개편이 시행된다. 정보제공 의무(트래블룰) 기준금액도 폐지돼 가상자산 이전거래 전반에 자금세탁방지 의무가 확대되고, 해외거
사이버 침해 대응체계 보강·디지털 뱅크런 지표 정교화 요구하반기 금융위·금감원·예보·금융사 합동 위기대응 모의훈련
금융당국이 대형 금융지주와 은행의 위기 대응체계에 사이버 침해와 디지털 뱅크런 위험을 본격 반영한다. 금융사 유동성 위기를 조기에 포착할 수 있도록 디지털 뱅크런 관련 지표를 정교화하고, 금융회사와 합동 모의훈련도 실시한다.
금융위원회는 금
예보, 4개사 최종 인수제안서 접수⋯'오케이넥스트' 선정배타적 협상 거쳐 주식매매계약 체결 등 후속 절차 예정
OK금융그룹이 예별손해보험 인수전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저축은행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해온 OK금융이 손해보험업으로 보폭을 넓히며 종합금융그룹 전환에 속도를 낼지 주목된다.
예금보험공사는 10일 예별손해보험 공개매각 재공고입찰에서 오케이
30일 오후 3시 최종인수제안서 접수 마감흥국, 참여 공식 인정…한투 “노코멘트”
예별손해보험 인수전이 한국투자금융지주와 OK금융그룹, 흥국화재, JC플라워의 '4파전'으로 압축됐다. 후보군이었던 교보생명이 불참한 가운데 실사를 진행한 5개사 중 4곳이 최종인수제안서를 제출하면서 재매각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가
전직 임원 상대 90억 손배 확정 뒤 퇴직연금 추심 나서퇴직연금 시효 소멸되자 ‘신탁재산 반환’ 논리로 대응“회수 경로 다양해졌다”⋯공적자금 회수 실무 변화 주목
예금보험공사가 2011년 저축은행 사태로 파산한 삼화저축은행 전직 임원들의 미수령 퇴직연금을 강제 회수하는 데 성공했다. 퇴직연금 청구권 시효가 만료됐더라도 계좌에 남아 있는 자산 자체는 별
한국은행, 26일 '3월 금융안정상황 보고서' 발표자영업자 대출 1092.9조원⋯1인 평균 3.4억원자영업 취약차주도 확산⋯연체율 장기평균 상회고위험가구 3명 중 1명 2030세대⋯"영끌 여파"한은 "중동사태·시장 변동성 충격 영향 점검 강화"
가계부채의 '약한 고리'인 자영업자와 고위험가구의 부실이 심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택 구입과 주식
5주간 실사 후 3월 30일 본입찰 접수…4월 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MG손해보험의 가교 보험사인 예별손해보험 인수전에 참여한 하나금융지주와 한국투자금융지주, JC플라워 3사 모두 예비인수자로 선정됐다.
예금보험공사는 최근 예별손보 공개매각 예비입찰에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3사를 대상으로 대주주 적격성 등 사전심사와 인수의향서 평가를 실시해 이같이 결정
예보 1월 말 예비인수자 선정…3월 말 본입찰 추진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가 관리하는 가교보험사 예별손해보험 매각 작업이 본격화됐다.
26일 예보에 따르면 지난 23일 예별손보 공개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을 마감한 결과, 총 3개사가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다. 예보는 법률자문사인 법무법인 광장과 매각주관사인 삼정KPMG를 통해 입찰 참여사에 대한 대
바로 지금, 하루하루 충실하게 오늘을 잘 살자!
어느 누군가의 말처럼 ‘첫 30년은 멋모르게 지나가고, 지나온 30년은 가족을 위해 살고, 이제 남은 30년은 자신을 위해 멋지게 준비하라’고.
제대로 광야에 홀로 설 수 있을 때 발가벗은 나의 모습을 보고서야 참 나를 깨닫고 되돌아보는 기회로 삼는다. 바로 이게 인생 2막이란다.
틀 안에 안주하
코로나19로 많은 이들이 대출을 받으며 생계를유지했지만, 좀처럼 회복되지 않는 경기에 대출 연체자가 크게 늘었다. 이럴 때 정부는 ‘배드뱅크’(Bad Bank)를 만들어 돈을 빌려준 은행이 망하지 않도록 지원한다. 재정을 지원하는 은행인데, 왜 나쁜(Bad) 은행일까?
배드뱅크라고 하면 왠지 부정적인 느낌이지만, 부실 금융기관으로부터 부실자산이나
FIU·금감원, 개정 특금법 시행 맞춰 신고매뉴얼 전면 개정대주주·사회적 신용·AML 조직·인력·전산설비까지 실질 심사대주주·법령준수체계 변경은 30일 전 사전신고…비수탁형 지갑 기준도 구체화
금융당국이 오는 20일 개정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시행을 앞두고 가상자산사업자 신고매뉴얼을 전면 개정한다. 대주주 건전성과 사업자의 재무상태·사회적 신용,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