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 검증체계로 논란이 됐던 2021년 제58회 세무사 자격시험 관련 재채점 결과 75명의 수험생이 추가로 합격했다. 추가 합격자 명단과 점수 등은 오는 10일 오전 9시부터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운영하는 큐넷(www.q-net.or.kr/site/semu)에서 열람할 수 있다.
국세청은 2022년 제3차 세무사자격심의위원회를 열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
취임 두 달을 넘긴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 하락세가 심상찮습니다. 최근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가 30%대로 떨어진 여론조사 결과가 잇따라 발표되고 있는데요.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11일 밝힌 7월 1주 차 여론조사 결과, 윤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평가는 37%, 부정평가는 57%로 집계됐습니다. 같은 날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인사청문회 없이 금융위원장 최초 임명…경제위기 해법 있는지 몰라""한동훈 검찰총장 패싱 인사, 국회 구성되면 진상 파악할 것"국민의힘에 "민생경제특위, 인사청문특위 구성 협조하라"
더불어민주당은 12일 윤석열 정부의 김주현 금융위원장 인사 강행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윤 대통령이 또다시 인사청문회를
"인사 시스템 안 바꾸면 참사 반복…부실검증 책임 분명히 물어야""보복수사 포기 않으면 지지율 계속 떨어질 것…전 정권 수사 중단하라"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윤석열 정부의 부실 인사와 정치보복 수사를 맹비난하며 공격 수위를 높였다.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 윤 정부 내각 후보자들의 잇따른 사퇴를 언급하며 "인사를 발굴하고 검증하는
박홍근 "尹 지지율 떨어지는 가장 큰 이유는 인사…인사검증팀 책임 물어야""오늘까지 원 구성 타결 안 되면 의장에 민생특위, 인청특위 구성 요청할 것"우상호 "대통령과 임기제-공무원의 임기 일치 제도 개선해야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윤석열 대통령은 거듭된 부실검증과 인사참사에 대해 (인사검증팀에) 분명히 책임을 물으라"고 촉구했다.
우상호 비상대책위
송옥렬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후보자가 10일 자진 사퇴한 것은 과거 성희롱성 발언 논란에 대한 심적 부담 때문으로 보인다. 5일 기자 간담회에서도 스스로 낙마를 언급하는 등 사퇴를 예고했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송 후보자는 8일까지 서울 공정거래조정원에 마련된 사무실에 출근해 인사청문회를 준비했으나 주말 동안 사퇴 결심을 굳혀 이날 오후 청문회
"대통령 허니문 기간 이미 끝났다", "처음부터 허니문 기간이 있었나"
취임 60일을 맞은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허니문 기간'이라 표현하기 민망할 정도로 추락하는 상황을 두고 정치전문가들이 한 말이다. 국정수행 평가에서 2주 연속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높게 나타나는 '데드크로스' 현상이 이어지고 있고, 이른바 '콘크리트 지지층'도 등을 돌렸다는 여
윤 대통령 "전 정권 지명된 장관 중 이렇게 훌륭한 사람 봤냐"국민의힘 "상임위 구성되면 인청 수준 인사검증 작업 하겠다"민주 "대국민 사과하고 검증라인 문책해야"…정의 "인사검증시스템 존재하나"박지원 "사사건건 전 정부 탓하려면 정권교체 왜 했나"
윤석열 정부의 '부실 검증 인사' 논란을 두고 5일 정부ㆍ여당과 야당이 날 선 공방을 벌였다.
윤
尹 '인사 부실검증' 사과 대신 반박 민주 "국민 정서 동떨어진 황당무계한 변명"정의 "전 정권 탓은 그만, 인사검증시스템 손 봐야"
야당은 5일 부실인사 논란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전 정권서 훌륭한 인사 봤냐"고 반박한데 대해 "국민 정서와 동떨어진 변명"이라고 직격했다. 그러면서 인사참사에 대한 윤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다.
박홍근 민
윤석열 대통령이 장관 후보자들의 잇단 낙마, 도덕성 논란 등으로 '부실 검증 인사' 논란이 커지고 있는 것에 대해 "전 정권에 지명된 장관 중 이렇게 훌륭한 사람 봤나"고 반문했다. 윤 대통령은 전날에도 "도덕성 면에서도 전 정부에서 밀어붙인 인사들과 비교가 안 된다. 우리 정부는 다르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출근
인사정보관리단 공식 출범에 "부처 고위공직자 '한동훈 눈치' 우려 현실화""임명 강행 장관 6명…국회 인청 통해 (후보자) 따져 물을 것""문 전 대통령 사저 집회 문제, 윤 대통령이 직접 해결해달라"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9일 "윤석열 정부의 내각 인사 참사가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정호영 후보자 이날 오후 2시 의혹 해명 기자회견 배현진 대변인 "간담회 지켜보고 국민 말씀 경청할 것"조민 의혹과 비교에 대해 "의혹에 준하는 범법 행위 있었는지 중요해"한동훈 후보자 청문회 보이콧 가능성에 대해 "국민 납득할 수 있는 일 아닐 것"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부정의 팩트가 확실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인 홍준표 캠프가 14일 지지자들 반발에 ‘먹거리 X파일’로 유명한 이영돈 PD 캠프 영입을 보류했다.
이날 홍준표 의원은 개인 페이스북에 “이영돈 PD와 방금 상의해서 일단 영입을 보류하기로 했다”며 “숙고 끝에 영입했는데 지지자분들께서 비판이 봇물 터지듯 쏟아진다. 인사라는 게 참 힘든 작업이다”고 밝혔다.
인사 영입을 발표
문재인 대통령이 ’인사 참사‘ 논란에 휩싸인 김외숙 청와대 인사수석에 대한 경질 요구에 침묵하며 사실상 재신임을 표명했다. 청와대 참모들은 “개인 책임이 아니다”라는 요지로 김외숙 수석을 엄호하며 정면돌파에 돌입했다.
문 대통령은 1일 야권은 물론 여당에서조차 경질해야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김외숙 수석에 대해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았다. 문 대통령이
청와대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권출마 선언을 하며 문재인 정부를 강하게 비판한것에 대해 30일 "입장이 없으며, 문재인 대통령도 이에 대해 특별히 언급한 바가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전날 있었던 윤 전 총장의 출마와 관련해 입장을 묻는 질문을 받고 이같이 짧게 답했다.
윤 전 총장은 전날 대선 출마 기자회견
송영길 지도부, 김기표 경질 압박 이어 김외숙 책임론 제기대선 코앞이라 다급한 與는 악재 털기가 우선무관용 인사 지속 전망…당장 '양향자ㆍ탈당권유 거부 5인' 조치 예상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제의 ‘무관용 인사’가 당을 넘어 청와대까지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지금은 김외숙 청와대 인사수석과 양향자 의원을 타깃으로 삼고 있다.
송 대표는 28일 대
부동산 시세반영·대상자 증가 따른 부실 검증 대책 마련해야미국 200달러 이상 소득·호주 인적관계 재산등록 범위 포함
정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 사태를 계기로 공무원 재산 공개와 등록에 대한 규제를 더욱 강화하고 나섰다. 재산 등록 의무가 없는 5급 이하 공무원이라도 부동산 관련 정책에 관여되면 재산을 등록해야 하고, 부동산 거래
더불어민주당이 총선용 ‘영입인재’들의 잇따른 논란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남자’(20대 남성)로 주목을 끌었던 인재영입 2호 원종건씨가 ‘미투’(Me Tooㆍ나도 당했다) 논란으로 사퇴한 것을 시작으로 다른 영입인사까지 연달아 논란에 휩싸이며 당을 곤혹스럽게 하고 있다.
30일 정치권과 언론 보도 등을 종합하면 인재영입 11호인 최기일 건국대학교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건을 재수사한 검찰이 홍지호 SK케미칼 전 대표, 안용찬 전 애경산업 대표 등 총 34명을 재판에 넘겼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권순정)는 클로로메틸아이소티아졸리논(CMIT)ㆍ메틸아이소티아졸리논(MIT) 성분 가습기 살균제를 제조ㆍ판매한 홍 전 SK케미칼 대표 등 3명을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 혐의로 구속 기소하고, S
유시춘 EBS 이사장의 아들이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방송통신위원회가 입장을 밝혔다.
21일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 관계자는 “이사를 선임할 때 ‘결격사유’를 본다. 그 조항은 당사자에 대한 것으로 아들은 검증 대상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유 이사장 아들이자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