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 감천동에 정박 중이던 러시아 국적 어선에서 냉매 가스가 누출돼 작업자 4명이 다쳤다. 이 가운데 2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15일 부산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7분께 사하구 감천동에 정박해 있던 769t급 러시아 국적 어선에서 프레온 계열 냉매 가스가 누출됐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소방과 경찰이 현장
부산 사하구가 겨울철 수도 동파에 취약한 가구와 복지시설의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스마트 동파방지 수도꼭지 설치 지원에 나선다.
사하구는 지난 25일 에쓰엠팹㈜와 함께 '스마트 동파방지 수도꼭지 설치 지원 전달식'을 열고, 관내 한파 취약가구와 경로당·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동파방지 수도꼭지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달 혁신제품
다사다난한 2024년 갑진년이 하루도 채 남지 않았다. 비상계엄과 탄핵정국, 전남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사고로 어수선한 가운데 2025년 '푸른 뱀의 해'(을사년) 새해를 앞두고 있다.
한 해의 마지막 날인 31일은 전국 하늘이 대체로 맑아 대부분 지역에서 해넘이를 볼 수 있겠다. 특히 한국관광공사는 '걸으면서 해넘이를 볼 수 있는 명소'를 소개
알록달록 페인트 옷을 입은 작은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한 폭의 이국적인 그림을 만들어 냈다. 6·25전쟁 당시 피란민들이 정착하면서 생긴 이 마을이 이렇게 변할 것이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부산 사하구 감천동 옥녀봉과 천마산 사이 산등성이를 따라 형성된 이곳은 ‘태극도 마을’ 이라고도 알려져 있는 감천2동 문화마을. 식사 시간이면 집에서 끓이는 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