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분양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도심 재개발, 재건축사업이 활기를 보이면서 3만8000여 가구의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다.
13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연말까지 부산광역시에 분양 예정인 물량은 3만8671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2만2790가구)대비 69.68% 늘어난 규모다.
상반기에 예정된 주요 분양 일정을 보면 대우건설은 다음달 부산
청약조정대상지역인 부산 연제구와 부산진구의 분양단지 두 곳이 전매제한 전 막차 수요자들을 태우며 전 가구를 완판시켰다.
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 위치한 ‘연산 롯데캐슬 골드포레’는 지난달 27일 정당계약을 시작한 지 5일 만에 모든 가구의 계약이 마감됐다. 이 단지는 앞서 진행된 청약에서도 평균 14.56대 1, 최고 124대
부산 분양시장이 민간택지 전매제한 등 잇따른 규제에 움츠러들고 있다. 기존주택 매매가격도 9월 하락세가 시작된 이래 이달 들어 가장 크게 떨어지며 위축되는 모양새다.
27일 부동산114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내달 부산에는 총 8316가구가 분양시장에 나온다. 12월 지방 물량 중 가장 많은 공급량이다. 2120가구 규모의 ‘e편한세상 만덕5
지방광역시의 민간택지 분양권 전매제한 시행을 앞두고 부산 분양시장에 막차를 타려는 실수요자들이 주말 견본주택에 몰려들었다.
5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 3일 문을 연 부산 수영구 광안1구역 재건축 단지인 '광안자이'(971가구) 견본주택에는 개관 첫 3일 간 2만여 명의 인파가 몰렸다.
롯데건설이 연제구 연산동 연산6구역을 재개발해 공급
‘전매제한 막차’로 달아오른 부산 분양 시장의 열기가 여전히 뜨겁다.
2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임대아파트를 제외하고 연내 부산에 공급되는 분양 물량은 15개 단지 1만3427가구다. 내달부터 시행되는 지방 민간택지 전매제한 규제를 피하려는 수요자들이 달궈 놓은 부산 분양 시장은 여전히 잔열이 남아 있는 분위기다.
부산은 8·2 대책에서 투기
느슨했던 지방 민간택지의 분양권 전매가 내달부터 까다로워진다. 적게는 6개월이지만 길게는 소유권이전등기일까지 전매가 막힌다. 이달 나오는 지방 분양 단지에 막차를 타려는 수요자들이 몰려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이유다. 다만 부산은 계속되는 분양시장 과열에 규제가 강화될 수 있어 섣부른 청약은 주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함께 제기된다.
12일 부동산업계
올 하반기 전국에 20만 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된다. 2000년 이후 두 번째로 많은 물량이다.
22일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 하반기(7~12월)에 전국에서 분양예정인 아파트는 작년 동기(18만 2971가구)보다 9.4%(1만7191가구) 많은 20만162가구(304개 단지)다. 2015년(24만6417가구) 하반기 다음으로 많은 물량이
현대산업개발은 올해 부산 분양시장에 총 1225가구의 일반물량을 내놓는다. 부동산시장의 불확실성과 각종 규제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기는 어렵지만, 부산 정비사업 단지들의 경우 실망스러운 성적표를 내놓지는 않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온다.
15일 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올해 하반기 부산시에서 부산진구에 들어서는 2144가구 규모의 전포2-1구역
한화건설이 1113가구 규모의 ‘부산 연지 꿈에그린’을 내달 분양한다.
부산 부산진구 연지 1-2구역에 재개발하는 이번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29층, 11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1113가구 규모다. 면적별로는 △39㎡ 60가구 △59㎡ 305가구 △72㎡ 124가구 △84㎡A 540가구 △84㎡B 84가구 등이다. 이 중 일반분양
올해 부산에서 4만1000여 채의 새 아파트가 주인을 찾는다. 분양시장의 전반적인 위축세에도 부산은 새 집을 갈아타려는 수요에 힘입어 안정적인 청약 성적을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부산 분양시장에는 총 4만1471가구의 신규 아파트가 분양된다. 전년(2만4860가구) 대비 약 67% 늘어난 물량이자 2002년(4만37
한화건설은 내달 1113가구 규모의 '부산 연지 꿈에그린'을 분양한다고 1일 밝혔다.
부산 부산진구 연지 1-2구역 재개발하는 이번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29층, 11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1113가구 규모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710가구다. 전용면적 △39㎡ 60가구 △59㎡ 305가구(일반분양 153) △72㎡ 124가구(1
부동산시장이 급격한 위축 상태에 접어든 가운데 부산이 여전히 뜨거운 청약열기를 보이고 있다. 내년 부산에 올해보다 1만7000여채 늘어난 3만5000여 가구가 분양시장에 나오지만, 크게 위축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강하다.
27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주 1순위 청약을 실시한 ‘e편한세상 동래명장’은 전체 566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3만
12월 전국적으로 분양되는 아파트 분양물량이 5만5087가구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2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오는 12월 전국 아파트 분양예정물량은 5만5087가구로 11월과 비교해 38.2% 증가했다. 수도권은 4.2%(921가구) 감소한 2만907가구, 지방은 89.6%(1만6,156가구) 증가한 3만4180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수도
올해 부산 분양시장의 노른자위로 손꼽히던 코오롱글로벌의 아시아드 코오롱하늘채가 지난 19일 받은 특별공급에서 약 2000여명에 가까운 신청자가 몰리면서 전국적으로 보기 드문 성적을 거뒀다.
이번 아시아드 코오롱하늘채 특별공급 대상은 △일반(기관추천) 65가구 △다자녀 65가구 △신혼부부 65가구 △노부모 부양 19가구 등 총 214가구였다. 일반적으로
GS건설이 부산 분양시장에서 또 한번 최고점을 찍었다.
9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8일 실시한 부산 명륜자이 1순위 청약 결과 346가구 모집에 무려 18만1152건의 청약 통장이 몰려 평균 경쟁률 523.6대 1로 올 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부산에 가입된 1순위 청약 통장이 약 70만 개인 것을 감안하면 4명 중 1명꼴로 명륜자이 청약을 신청한
GS건설은 부산 남구 대연동 ‘대연5구역’을 재개발하는 대연자이 견본주택을 오는 19일 오픈하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돌입한다.
대연자이는 부산시 남구 대연동 630-1번지 일원에 지하2층~지상29층, 9개동의 총 965가구 규모로 621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입지적으로 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와 접해 있어 대학가의 특성을 반영해 39㎡, 50㎡, 59㎡, 7
건설업계가 올 하반기 부산 '삼익비치타운' 재건축 수주전에 대거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부산 재건축의 상징 '삼익비치타운'의 재건축 사업이 11년 만에 본궤도에 오르면서 정비사업에 열을 올리고 있는 건설사들이 시공권을 따내기 위한 본격적인 격돌에 들어갈 전망이다. 내로라하는 건설사들의 물밑 경쟁은 이미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부산광역시 사하구에 짓는 '괴정 어반 푸르지오'의 견본주택을 오는 29일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부산 사하구 괴정동 950-2번지에 들어서는 '괴정 어반 푸르지오'는 지하 5층~지상 23층, 전용 29~63㎡, 총 152가구 규모로 초소형 29㎡를 포함해 전가구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29㎡ 19가구 △49㎡A
건설업계가 부산지역 재개발·재건축 물량 확보를 위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정비사업구역 대부분이 입지 조건 등이 이미 검증된 지역에 위치하는데다 시공사로 선정되면 인근 신규 수주에서 상당 부분 우위를 차지할 수 있어 업계 간 다툼이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1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최근 부산 가야1구역 현장설명회에는 대우건설과 대림산업, 현대산업개발, SK
부산 분양시장이 여전히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8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이 부산 연제구 연산2구역을 재개발하는 ‘연산 더샵’ 청약 결과 평균 229.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37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당해지역에서 8만6206명이 몰렸다.
특히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평형은 전용84㎡A형으로 141가구 모지에 5만5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