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미술시장을 둘러싼 도시 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부산이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BAMA)를 앞세워 새로운 아트페어 허브 도시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오는 4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BAMA)'에는 국내외 136개 갤러리가 참여해 약 4,0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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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은 19일부터 7월 9일까지 국내 대표 아트 플랫폼 ‘프린트베이커리(PBG)’ 전속 작가 청신과 함께 아트 프로젝트 ‘CHUNGSHIN – On the Radiance of Our Lives’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청신' 작가는 2021년 화랑미술제와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에서 전 작품을 완판시키며 주목을 받았고, 2022년 가나
롯데홈쇼핑은 13일 ‘행복한 돼지’ 그림으로 유명한 팝 아티스트 한상윤 작가의 한정판 작품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아트테크, 경매, 콜렉팅 등 MZ세대를 중심으로 미술품 소비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 미술품이 단순 취미와 감상의 영역을 넘어 가치소비 실현과 재테크 수단으로 여겨지고 있는 것이다. 롯데홈쇼핑은 지난달 모바일TV를 통해 아
코로나19로 해외 여행길 등이 막히면서 새로운 소비세력으로 떠오른 MZ세대가 예술품에도 눈을 돌리고 있다. 이에 유통업계도 자신들의 색깔에 맞는 다양한 행사와 프로모션으로 고객들을 사로 잡고 있다.
28일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미술품 경매 회사인 서울옥션과 손잡고 다음달 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ZEROBASE(제로베이스)×DKNY
신세계백화점이 지역 예술가와 손잡고 아트페어를 연다.
신세계백화점은 7월 한 달간 지역 아티스트들을 위한 아트페어 ‘동행, 예술가와 함께’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신세계 센텀시티, 광주, 대구점에서 차례로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을 찾는 고객에게는 새로운 볼거리를, 지역 예술가에게는 작품을 선보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아트페어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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