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일자리 창출을 통해 국가 지속가능 역량 확보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HUG는 주거복지, 도시재생 등 고유사업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일자리 창출 기본계획을 수립해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위한 다양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최근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등 관련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부산지역 9개 기관과 함께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BEF) 전달식을 개죄하고 수탁기관인 사회혁신연구원, 부산경제진흥원에 총 11억7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BEF는 기술보증기금, 부산도시공사, 부산항만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예탁결제원은 17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Busan ESG Fund, 이하 ‘BEF’) 전달식을 개최하고 수탁기관인 사회혁신연구원, 부산경제진흥원에 총 11억7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2018년에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을 목적으로 출범한 BEF는 부산지역 9개 기관이 부산경제 활성화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한국남부발전 등 부산 지역 9개 공공기관이 올해 지역경제활성화기금 19억 원을 집행, 91명의 고용 창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남부발전은 부산 지역 9개 기관이 26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2024년도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BEF) 성과보고회'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9개 기관은 △남부발전 △기술보증기금 △부산도시공사 △부산항만
한국예탁결제원은 24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부산 8개 기관과 함께 ‘부산지역 민간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 경제 활성화 지원기금(BEF-베프, Busan ESG Fund)’을 공동 조성하고, 2027년까지 향후 5년간 창업·벤처 등 중소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