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반대 우위였던 동거에 대한 남녀 인식이 찬성 우위로 뒤바뀌었다. 딸 100명 중 2명만 아빠에게 고민을 털어놓으며, 부부간 상대에 대한 만족도는 아내가 남편보다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사회조사 결과(가족·교육·보건·안전·환경)’에 따르면 결혼을 안 해도 같이 살 수 있다는 비율이 56.4%로, 결혼해
눈을 뜨자마자 창밖을 보니 자전거 타기에 최적의 날씨였다. 비 온 뒤의 상쾌한 공기에, 해도 없었다. 간단하게 고양이 세수를 한 다음 자전거를 끌고 바로 밖으로 나갔다. 신문을 뒤적이고 자전거 전용 옷과 배낭, 물을 챙기느라 미적거리다 보면 비가 쏟아지기도 하고 해가 쨍쨍 나기도 하기 때문이다. 다행히 타이어 공기도 미리 확인하고 브레이크도 점검해 두었기에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주최하는 '제 14회 듀오웨드 웨딩페어'가 내달 2월 4-5일 양일간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웨딩홀부터 결혼예물, 가전, 신혼여행지까지 한 데 모은 토털 웨딩컨설팅 형식으로 진행되며 듀오웨드를 이용한 예비부부 만족도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100여개 전문 업체들과
서로 사이가 좋다고 느끼는 부부와 그렇지 않은 부부는 ‘함께 있어도 좋은 시간’의 길이가 1시간 30분의 차이가 나는 것으로 12일 발표됐다. 이번 ‘부부관계에 관한 조사 2025’는 일본의 시니어 전문 연구기관인 하루메쿠 ‘살기 좋은 인생 연구소’가 전국의 기혼 남녀 600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 24~26일 실시했다.
가장 주목된 결과는 부부가 ‘
수십 년 함께 살아온 부부라도 자녀와의 동행이 사라지고 사회적 역할이 줄어드는 순간, 낯설게 마주하게 되는 상대가 있다. 바로 배우자다. 시니어의 여행이 특별해야 하는 이유는, 이 시기에 비로소 ‘진짜 둘만의 시간’이 찾아오기 때문이다.
김숙기 가족 상담 전문가는 “부부 여행은 서로에게 집중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이자, 관계를 다시 시작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