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헌·주수경 부부, 우크라이나·몽골·말라위에서 소외 이웃 돌봐의료봉사상에 박철성 원장, 사회봉사상에 김현수 이사장시상식 11월 25일 서울아산병원서 개최 예정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제38회 아산상 수상자로 지난 30년간 우크라이나, 몽골, 말라위 등 지구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의료·교육봉사를 펼치며 치과 의료인 양성과 아동·여성 지원 등을 통해 현지
오정미 작가와 공동 각본…시각을 더 열어주는 중요한 도움노동ㆍ계급ㆍ자본 넘어 두 부부 관계로 확장한 사랑과 자유
“타인의 삶을 그리는 창작자에게는 언제나 본질적인 고민이 있습니다. 내가 그들의 이야기를 얼마나 정직하게 할 수 있을까, 그들의 삶을 소비하거나 영화를 만들기 위한 재료로 사용하지 않고 이야기할 수 있을까. 저한테는 평생 품어온 질문입니다.”
‘나는 솔로’의 남규홍 PD가 이번에는 ‘결혼’ 리얼리티를 선보인다.
13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는 MBC에브리원·KBS Joy 새 예능 프로그램 ‘계약결혼’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계약결혼’은 결혼을 원하는 남녀가 계약을 통해 부부 관계를 미리 경험하고, 실제 결혼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를 확인하는 결혼 시뮬레이션 관찰 리얼리티다
IT·공학·건설·법무 등 10개 전문단체 올해 새롭게 합류
여성단체 리더 55개 단체가 여성 권리와 사회 참여 확대와 맞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연대와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8일 서울시는 양성평등주간과 여권통문의 날을 맞아 이날 오후 2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2026 서울여성대회'를 개최하고 '서울시 성평등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고위험군 상담 원인 1위 ‘직무 관계갈등’ 33.3%…정서·가족 문제 복합 작용WHO “조기 선별·추적 체계 필수”…‘넛지케어’ 등 예방형 EAP 강화
국내 직장인 3명 중 1명 이상이 전문적인 관리가 필요한 수준의 스트레스 주의·위험 상태에 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위험군 직장인이 전문 상담을 찾는 주된 원인은 사내 대인관계 갈등인 것으로 파
부처별로 흩어져 있던 부모·자녀 교육과 임신·출산·양육 등 가족관계교육 정보를 정부24에서 한 번에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연말부터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이용자의 상황과 거주지역에 맞춰 교육 프로그램을 추천하는 서비스도 도입된다.
성평등가족부와 행정안전부는 4일부터 정부24를 통해 가족관계교육 정보를 통합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가족관
투자비전·실행력 결합 초일류 탄생신뢰 통한 파트너로 상호 존중할 때경영시너지 발생⋯기업성장 이끌어
대한민국 광복 이후 경제개발의 격동기 속에서 수많은 기업집단이 화려하게 등장했다 이내 역사 속으로 사라져 갔다. 한때 대기업 반열에 올라 한강의 기적을 함께 일구던 거대 그룹들이 왜 어떤 곳은 흔적도 없이 소멸하고, 어떤 곳은 글로벌 시장에서 초일류 기업으로
다운증후군 작가 겸 배우 서은혜가 남편 조영남과의 이혼설을 부인하며 다정한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서은혜의 가족은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니얼글 은혜씨'에 남편 조영남과 함께 있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카페 안을 장난스럽게 뛰어다니고 서로를 끌어안거나 입을 맞추며 애정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조영남이 계란밥과
청년들이 혼인과 출산, 양육 과정에서 겪는 갈등과 어려움을 스스로 해소·극복하도록 정부가 생애주기 맞춤형 ‘소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성평등가족부, 교육부, 보건복지부,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6개 부처가 참여한 관계부처 회의를 열고 ‘가족 소통 교육’ 등 건강한 가족관계 지원을
2026년 새해 시작과 함께 혼인 신고가 크게 늘어난 가운데, 이혼 건수 역시 전년 동월 대비 증가하며 동반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1월 인구동향' 자료에 따르면, 1월 한 달간 신고된 이혼 건수는 총 7208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6918건)보다 290건, 약 4.2% 증가한 수치다
배우 한고은의 남편 신영수가 아내를 향한 고마운 마음을 솔직하게 밝혀 이목을 끌었다.
29일 공개된 한고은의 유튜브 채널 영상에는 역술가 박성준이 출연해 한고은·신영수 부부의 궁합과 관상을 보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솔직한 속마음을 전했다.
신영수는 아내의 장점에 대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라며 "제가 아프거나 힘든
"아니, 의원님. 인생이 그렇게 계획대로 안 되지 않습니까"
25일 지명 철회된 이혜훈 전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인사청문회에서 "원펜타스 청약을 넣을 때 이미 세종에서 일을 하고 결혼한 장남이 부양가족으로서 가점을 받아야 하는 이유가 있나"라는 야당 의원 질의에 내놓은 답변(?)이다. 장남이 결혼은 했지만 이후 부부관계가 틀어지면서 미혼 상태
李대통령, 이혜훈 기획처 장관 후보 지명 철회인사청문회 거쳤지만 '부정청약' 등 논란 지속임기근 대행체제 지속…예산안 등 차질 불가피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전격 철회하면서 올해 첫발을 뗀 기획처 수장 공백이 장기화하게 됐다.
이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거쳤음에도 강남 래미안 원펜타스 부정 청약 의혹, 장남 대입 특혜
방송인 안선영이 자녀를 대치동 학원가에 보내는 이유로 '양질의 인적 네트워크'를 꼽아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안선영은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에 올린 영상에서 30대를 위한 현실적인 조언을 전하며 성공의 조건으로 실비보험, 종잣돈, 신뢰할 수 있는 친구, 그리고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선영은 "성공을 위해서는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23일 장남이 결혼하지 않은 미혼인 것처럼 위장해 서울 반포동 래미안 원펜타스 청약에 당첨됐다는 의혹에 "(장남과 배우자) 두 사람의 관계가 깨어졌던 상황"이라며 이혼 위기라 혼인 신고를 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해명했다.
이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2023년 12월 혼례를 올리고 신혼집을 마
트로트 가수 숙행이 불륜 의혹에 휘말린 가운데 법적 대응에 돌입했다.
10일 연예계에 따르면 숙행은 자신을 상대로 제기된 위자료 청구 소송에 대해 최근 법원에 소송위임장을 제출하고 본격적인 법적 대응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은 15일로 예정되어 있던 숙행과 유부남 A씨에 대한 판결선고기일을 취소했다.
앞서 해당 건은 지난해 9월
가수 숙행이 상간녀 의혹을 받는 가운데 그 상대인 유부남 A씨가 입장을 밝혔다.
1일 A씨는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를 통해 “모든 책임은 내게 있다. 숙행은 마녀사냥을 당하고 있는 것”이라며 숙행을 옹호했다.
A씨는 자신을 1979년생 사업가라고 소개하며 “숙행이 유부남을 만난 것이 변하는 건 아니지만 왜곡된 내용이 많아 해명이 필요했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2026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무리했지만 새롭게 영입한 아시아쿼터 선수 가나쿠보 유토를 둘러싼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일본프로야구에서 방출된 데다 사생활 문제까지 제기됐던 선수를 영입하면서다.
키움은 16일 외국인 투수 라울 알칸타라와 재계약하고 새 외국인 투수 네이선 와일스, 외국인 타자 트렌턴 브룩스, 아시아쿼터 선
‘황혼이혼은 아내가 참는 집, 신혼이혼은 아내가 버는 집에서 더 늦게 온다.’
아내의 경제·사회적 지위가 낮을수록 ‘황혼이혼’ 부부들의 동거 기간이 길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신혼이혼 부부들은 아내의 경제·사회적 지위가 높을수록 동거 기간이 길어졌다.
본지는 8일 통계청 2022~2024년 ‘인구동향조사(이혼)’ 마이크로데이터를 결합해(결측값
“남편과 헤어지고 싶은 건 아니에요. 그냥 따로 살고 싶어요.”
자녀가 독립하고 은퇴까지 하고 나면 부부 둘만의 시간이 찾아온다. 젊을 때는 반가웠을 시간이지만, 오히려 불편해지는 경우도 있다. 하루 대부분을 함께 보내면서 생활습관부터 돈 쓰는 방식까지 이전에는 잘 보이지 않던 차이가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수십 년 함께 살아온 배우
국민연금공단 고양일산지사 노후준비서비스팀 홍지희 상담사 인터뷰
“대인관계 진단, 관계망 크기와 마음 나눌 사람 있는지 함께 확인”
“혼자 살아도 안부·감정 나눌 사람 있다면 사회적 고립 아냐”
“은퇴 후 정보 중심 대화에서 감정을 나누는 대화로 바꿔야”
‘국민연금공단’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대부분 ‘나이 들어 받는 연금’을 가장 먼저 떠
“퇴직하고 하루 종일 같이 있으니 자꾸 부딪혀요.”
자녀를 키우고 생계를 책임지느라 바빴던 시절에는 크게 다투지 않았는데, 은퇴 후 오히려 배우자와 갈등이 잦아졌다는 중장년이 적지 않다. 성격이 갑자기 변한 것도 아닌데 왜 이런 일이 생길까. 전문가들은 사랑이 식어서가 아니라 '생활 방식'이 달라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함께 있는 시간은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