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대표 시공 출자자로 참여한 컨소시엄(BNOT)은 지난 16일 '부산항 신항 서측부두 대상지 공모형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의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지공모형 민간투자사업은 지난해 10월 새롭게 도입된 방식으로, 우선협의대상자 선정 이후 정책 방향을 고려해 정부와 민간이 함께 사업을 기획·구체화하는 투자모델이다.
이번 부산항 신
내년부터 노후화된 목포항 여객부두 등 22개 노후부두가 개축에 들어간다.
해양수산부는 노후 국유 부두시설 230개소에 대한 사전 안전성 검토를 완료하고 22개 부두시설에 대한 개축계획과 62개 부두시설에 대한 유지‧보강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5일 밝혔다.
1990년대 확충된 항만시설은 그간 국가 경제와 지역발전에 핵심 역할을 해왔으나 노후화로 인해
내년 해양수산부 예산이 올해 대비 6.1% 증가한 5조4948억 원으로 확정됐다.
정부는 29일 국무회의를 열고 해수부를 포함한 '2020년 정부 예산안'을 확정·발표했다.
해수부는 5조4948억 원으로 6.1% 증가에 그쳤지만 내년에 지자체로 이양되는 예산 2427억 원을 포함하면 실질적인 예산은 올해 대비 10.8% 증가해 해수부 재출범(2
KDB산업은행은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서 정부 정책을 지원하며, 금융시장의 상업적 기능으로 해소하지 못하는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새롭게 출범한 ‘통합 산은’은 이를 위해 ‘리스크 테이커(위험감수자)’와 ‘마켓 리더(시장선도자)’로서의 역할을 정립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 중이다. 특히 기업투자촉진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신성장동력
KDB산업은행이 기업투자촉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총 1조20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산은은 헬스케어 창조 클러스터 조성 프로젝트(2900억원)와 부산항 신항 2-4단계 컨테이너부두사업(9085억원) 등 총 1조2000억원 규모의 기업투자촉진 프로그램 지원절차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업투자촉진 프로그램의 첫 수혜 사업은 헬스케어 창조
“인천신항 개장과 골든하버 개발사업 등 핵심사업 집중과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건설사업의 조기 추진을 비롯해 인천항 주요 현안사항들이 원만히 풀려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
유창근 인천항만공사 사장이 2일 오전 사내 대강당에서 2015년 시무식을 하고 을미년 인천항 발전을 위한 화이팅을 다짐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시무식에서 유 사장은 “인천신항 개장과 골든하
현대오일뱅크가 자회사인 현대오일터미널을 통해 정유업계 최초로 유류 저장사업을 시작한다.
현대오일뱅크는 9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읍에 위치한 현대오일터미널에서 권오갑 사장과 박종록 울산항만공사 사장, 정수철 울산항만청장, 박성환 울산광역시 부시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업용 유류 저장시설 준공식을 가졌다.
울산신항 남항부두 공유수면 8만
현대상선은 26일 788억9900만원 규모의 부산컨테이너터미널 지분 1577만9800주를 현금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7.20%에 해당하는 규모로 현대상선의 부산컨테이너터미널에 대한 지분율은 50.00%로 높아지게 된다.
회사측은 “부산신항 컨테이너선 전용부두사업 진출을 통한 신규수익 동력 확보를 위해 취득했다”고 밝혔다.
현대산업개발은 10일 부산신항 컨테이너선 전용부두사업 관련 출자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부산신항 컨테이너선 전용부두사업 진출을 추진 중”이라며 “이를 위해 현대상선과 운영사 참여 등의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동 사업의 주무관청에 출자자 변경 신청을 했으며 주무관청에서는 출자자 변경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
대한통운(대표 이원태)은 1930년 창립한 조선미곡창고주식회사와 조선운송주식회사를 모태로 하는 한국 물류산업의 효시이자 국내 최대 종합물류기업이다.
항만하역을 비롯해 육상운송, 철도운송, 택배, 물류센터 운영, 해상항공복합운송주선업 등 물류 전 부문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특히 물류사업 전 부문에 걸친 사업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최적의 토털물류
금호석유화학이 4년간 준비한 항만운영사업에 가속도가 붙었다.
금호석유화학 계열사인 금호항만운영은 여수 낙포석탄부두 사업 시공사로 이테크건설을 최종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총 1400억원이 투자되는 낙포석탄부두는 2012년 6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금호석유화학은 여수국가산단 열병합발전소용 연료 공급원의 안정적 확보 및 물류비 절감을 위해
금호석유화학이 기존의 합성고무 및 합성수지 사업 일변도에서 벗어나 사업 다각화에 나섰다. 올해 건축자재 시장과 탄소나노소재 사업에 새롭게 진출한 데 이어 나포석탄부두 사업에 나서는 등 지속적 성장의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금호석화는 지난 9월 금호항만운영㈜을 설립하고 전라남도 여수시 낙포동에 낙포석탄부두와 배루시설 개발 및 사업운영에 나섰다고 3일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