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 대응 비용이라는 직격탄을 맞고도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부동산 분양이익과 함께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신사업 성과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되며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KT는 지난해 매출이 연결 기준 28조2442억원으로 전년 대비 6.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공시
KT는 2025년 연간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6.9% 증가한 28조 2442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별도 기준 매출은 4.0% 증가한 19조 3240억원이다.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강북본부 개발에 따른 부동산 분양이익 등의 영향으로 전년보다 증가한 2조4691억원을 기록했다.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AX 사업 확대 등에 힘입어 1조 305
해킹 악재에도 KT의 3분기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단 소액결제 사태 등에 따른 실적 영향은 4분기부터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KT는 연간 실적 기준으로 전년 대비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장민 KT 최고재무책임자(CFO·전무)는 7일 진행된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4분기 실적은 계절성 이슈와 시행 중인
KT는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7조1267억 원, 별도 기준 매출 5조1090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클라우드·데이터센터(DC)·부동산 등 주요 그룹사 중심의 성장과 강북본부 부지 개발에 따른 일회성 부동산 분양이익 반영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0% 증가한 5382억원을 기록했다.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매출액 7조4274억⋯전년比 13.5%↑클라우드·DC 등 핵심 사업 성장세 확대AI·IT 등 B2B 사업 호조⋯인터넷 천만 돌파독자 LLM '믿음' 기반 AX 사업 본격화
KT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5.4% 증가한 1조148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액은 7조4274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
IBK투자증권은 3일 KT에 대해 2분기와 하반기 이익이 기대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목표주가를 6만4000원에서 7만2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IBK투자증권 김태현 연구원은 “2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조1317억 원, 9129억 원으로 컨센서스와 당사 기존 추정 대비 매출은 부합, 영업이익은 웃돌 전망”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