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거주자의 경기도 부동산 매수 비중이 약 4년 만에 최고치로 올라섰다. 서울 집값 부담과 금리·대출 규제가 맞물리면서 수도권 수요가 서울에서 경기로 이동하는 흐름이 다시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13일 직방이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의 소유권이전등기(매매) 신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기준 경기도 집합건물을 매수한 수요 중 서울 거주자 비중은 15.69
6·27 대출 규제 이후 6억 이상 대출 낀 거래 36→39%로 상승추경호 의원 “현금 부자만 유리…서민 주거 사다리 끊겨”
정부의 부동산 대출 규제가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기회를 오히려 좁히고 자금 여력이 풍부한 고소득층의 부동산 매수 비중을 늘렸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추경호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2025
지난달 서울에서 주택 마련에 나선 2030세대 비중이 올해 들어 처음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을 포함한 전국에서 집값 회복세가 포착되자 2030세대의 내 집 마련 움직임이 빨라진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법원 등기정보광장 통계 분석 결과 3월 기준 서울 집합건물 소유권이전등기 매수인 중 30대 이하 비중은 34.7%로 집계됐다. 3월 서울 집합건
전국 아파트값이 약세로 전환되면서 지난달 생애 첫 집 매수 규모가 한 달 만에 뒷걸음질 쳤다. 특히, 젊은 층의 첫 집 매수는 전월 대비 20%가량 쪼그라들었다. 9월과 10월 2030세대의 매수세가 대거 몰린 것과 정반대다. 하지만 서울만 떼놓고 보면 젊은 층의 첫 집 매수 감소 규모는 전국 감소 폭의 절반 이하를 기록해 집값 약세에도 서울 내 매수세
중국인이 9년째 국내 부동산을 가장 많이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직방이 법원의 매매 소유권 이전등기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중국인은 2013년 이후 국내 부동산 매수 외국인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2010년 이후 부동산 매수 외국인 국적은 중국과 미국, 캐나다가 상위 3개국을 유지하고 있다.
중국인 매수 비
서울 부동산 매매시장에서 40세 미만 젊은 층이 ‘큰 손’으로 자리 잡고 있다.
19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서울 소재 집합건물 매수인 통계 분석 결과 40세 미만 연령층 비중이 전체 매수인의 40%를 차지했다. 반면 40세 이상 59세 이하 계층의 매수 비중은 50% 이하로 줄었다.
올해 1분기 서울 집합건물 매매 소유권이전등기 신청한 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