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PF·산은 건설사 전담센터 다음달 1일 운영…현장 자금애로 접수8·13 대책 20개 과제 중 11개 이달 추진…금융권에 적극적 자금공급 주문
금융당국이 주택공급 현장의 자금 조달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건설사 전담 금융애로 해소창구를 가동한다. 8·13 부동산 금융대책에 담긴 금융지원 과제 이행에도 속도를 내고 금융
1~7월 35.3조 증가…지난해 연간 증가액 38조에 육박주담대·기타대출 증가폭 모두 축소…은행권 증가폭 2.2조 줄어금융사별 총량목표 조정 협의…실수요 대출 여력 확대
주택담보대출 한도 축소와 금리 인상 등 금융권의 보수적인 대출관리가 이어지면서 가계대출 증가폭이 한 달 전보다 줄었다. 다만 올해 누적 증가액이 지난해 연간 증가액에 육박해 관리 부담은
정부가 여러 차례 강조한 청년·신혼부부 실수요자의 주거 부담을 덜어줄 ‘핀셋형 지원’이 베일을 벗었다. 자가·반전세·전세를 각각 지원하는 ‘청년 주거 지원 3종 세트’를 통해 모든 주거 형태에 따른 고민을 맞춤형으로 해결하겠단 대책이다. 청년의 기준은 만 39세로 확대하고, 신혼부부의 소득요건은 기존 합산 방식에서 한 명만 연소득 7000만원 이하라면 혜
최근 4·7 보궐선거에서 수세에 몰린 여당이 내놓은 카드는 ‘부동산 금융’ 대책이었다. 성난 부동산 민심을 달래기 위해 연일 대출규제 완화 발언을 쏟아냈다. 막판 반전의 수단으로 금융산업을 이용한 것이다. 정치권을 중심으로 시장의 원칙을 무시한 포퓰리즘식 금융정책 개입이 ‘정치금융’의 부작용을 낳고 있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치권이 금융산업을 민심을
정부가 추진 중인 11.15 부동산대책에서는 공급확대와 분양가 인하대책, 그리고 부동산 금융 대책이 골자를 이룰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주택공급을 확대하는 한편 분양가에 대한 통제, 그리고 자금 줄을 막아 투기성 다주택 매입을 막겠다는 게 이번 정부의 11.15대책의 주요 '컨셉'인 것이다.
하지만 이중 이번 대책의 주요 규제내용이 될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