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주거의 한 축을 담당한 전세 제도가 수술대에 오른다. 최근 전세 사기와 집값 하락에 따른 ‘깡통전세’(전세 보증금이 매맷값보다 낮은 주택)가 속출하면서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 때문이다. 새 전세 제도는 거래 자율성은 확대하되, 투명성은 강화하는 방안으로 개편될 것으로 보인다.
17일 본지 취재 결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전날 기자간담
지지옥션은 경매로 낙찰받은 부동산 자산을 전문적으로 거래하는 낙찰부동산거래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낙찰부동산거래소는 낙찰 받은 경매 부동산을 되팔거나, 관심 있던 경매 부동산의 매수 의향을 밝히는 직거래장이다. 거래 대상이 되는 부동산은 경매를 통해 낙찰된 부동산이다. 지지옥션 회원은 누구나 매도 및 매수의향을 올리거나 열람하는 것이 무료다
부동산시장에도 증권시장처럼 ‘부동산거래소’를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지언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14일 ‘부동산거래소 설립을 통한 부동산거래 활성화의 과제’란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발표했다.
이 위원이 제안한 부동산거래소는 공개경쟁입찰 매매, 결제, 납세, 등기 등 부동산 거래를 표준화·전산화해 일괄 처리하는 공공기구다.
가령 매도
부동산 거래 정보사이트인 한국부동산거래소는 하나다올신탁과 자사의 부동산 거래 상품인 뉴홈즈·뉴골드에 대한 신탁업무협정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부동산의 소유지분을 실사용자가 40%, 투자자가 60%씩 나눠갖는 것으로, 주거권리는 실사용 수익권자가 행사하고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는 투자용 수익권은 투자자가 보유하게 된다.
뉴홈즈는
아파트와 연립주택 등 주택에 대한 권리를 거주용과 투자용 권리로 나눠 거래하는 시스템이 민간 부동산거래소를 통해 첫선을 보인다.
한국부동산거래소는 18일 "주택에 대한 권리를 실사용(주거목적)과 순수 투자용 등 2종의 수익권으로 분리해 거래하는 새로운 주택 거래 시스템인 '뉴홈즈 시스템'을 도입해 이르면 올 연말쯤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앞으로 부동산도 경매로 사고 팔 수 있는 사(私)경매 시장이 마련된다.
부동산 경공매전문업체 지지옥션은 법원 경매나 자산관리공사의 공매와 같이 강제매각되는 제도권 경매가 아닌 일반 부동산을 매도자의 의뢰에 의해 다수의 매수자를 상대로 공개 매각하는 사설 경매 장인 ‘지지옥션부동산거래소’를 오픈하고 매물을 접수 받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지지옥
부동산 사(私)경매 시장이 마련된다.
부동산 경ㆍ공매전문업체 지지옥션은 법원 경매나 자산관리공사의 공매와 같이 강제매각되는 제도권 경매가 아닌 일반 부동산을 매도자의 의뢰에 의해 다수의 매수자를 상대로 공개 매각하는 사설 경매 장인 ‘지지옥션부동산거래소’를 오픈하고 매물을 접수 받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지지옥션부동산거래소는 매각 의뢰 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