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거래활성화 위해 부동산거래소 설립해야”

입력 2013-04-14 12: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동산시장에도 증권시장처럼 ‘부동산거래소’를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지언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14일 ‘부동산거래소 설립을 통한 부동산거래 활성화의 과제’란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발표했다.

이 위원이 제안한 부동산거래소는 공개경쟁입찰 매매, 결제, 납세, 등기 등 부동산 거래를 표준화·전산화해 일괄 처리하는 공공기구다.

가령 매도 중개인은 가격·조건 등 매각 정보를 거래소에 공고하고 매수 중개인은 입찰에 참가하도록 하겠다는 것. 거래소는 중간에서 부동산 권리관계 조사, 계약이행 등을 제도적으로 보장한다.

이 위원은 “주택 거래 참가자를 다양화하고 소비자 참여폭을 확대하려면 거래를 공정·투명하게 집행하는 매커니즘이 필요하다”며 “부동산거래소가 설립되면 거래의 효율성과 안전성이 높아질 뿐 아니라 거래내용이 정확히 파악돼 공정한 과세도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1: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63,000
    • -0.26%
    • 이더리움
    • 2,694,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02,500
    • +0.36%
    • 리플
    • 1,459
    • -1.62%
    • 솔라나
    • 102,900
    • -1.15%
    • 에이다
    • 284
    • +5.19%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00
    • +3.58%
    • 체인링크
    • 11,590
    • +0.78%
    • 샌드박스
    • 58.53
    • -0.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