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광현 국세청장, 전국상인연합회 만나 '민생지원 종합대책' 발표부가세 납부기한 직권 연장·간이과세 적용 확대환급금·장려금 조기지급부터 체납자 재기 지원까지
경기 회복 지연과 소비 위축으로 매출이 급감한 소상공인의 세금 부담을 덜기 위해 국세청이 부가가치세 납부기한을 직권으로 연장하고, 전통시장 영세 상인의 간이과세 적용 범위를 넓히는 등 대규모 세정 지원
정부가 패자부활 기회를 박탈하고 있는 제2금융권의 연대보증 폐지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 16일째를 맞고 있는 개성공단 가동 중단으로 입주기업의 피해가 커 오늘 중으로 종합대책을 발표하기로 했다.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개성공단 가동중단 이후 남북협력기금 대출 상환 유예, 부가
국세청이 개성공단 입주기업 지원에 본격 착수한다.
김덕중 국세청장은 2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본회에서 열린 중소기업인과의 간담회에서 “개성공업지구 입주기업 및 관련 단체에 대해 이달 부가가치세 납부기한을 최장 9개월까지 연장할 것”이라며 “조기환급금도 신속히 지급하고 징수유예 신청 시 적극 수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지원방안은 12
유가상승으로 기업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자는 최대 9개월간 부가가치세 납부연장이 가능하다.
국세청은 3일 ‘2008년 1기 부가가치세 확정기간’ 동안 고유가, AI, 서해안 기름유출 등으로 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들을 위해 납부기한 연장, 환급금 지급기간 단축 등으로 세정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신고 대상은 개인 446만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