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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인 240명이 선정한 역대 최고 한국영화 1위는?
    2024-05-31 12:55
  • [노트북 너머] ‘범죄도시 4’ 흥행과 대한극장의 폐업
    2024-05-17 06:00
  • K콘텐츠는 지나치게 자극적?…"재현 윤리·문화적 다양성 추구해야"
    2024-04-10 15:12
  • '역대 최다'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글로벌 영화 도시 전주로 오세요"
    2024-04-03 18:53
  • [노트북 너머] ‘제4의 벽’ 앞에 서서
    2024-03-28 06:00
  • 외신이 짚은 '파묘' 흥행 요인은?…"다양한 신앙 교차하는 한국 사회"
    2024-03-24 15:23
  • ‘이선균 수사정보 유출’ 혐의 인천청 간부급 경찰관 체포
    2024-03-21 19:37
  • 봉준호 감독 신작 ‘미키 17’, 내년 1월 28일 한국서 최초 공개
    2024-03-14 10:46
  • “타임 투 세이 굿바이”…미 아카데미에 등장한 고 이선균 추모 영상
    2024-03-11 16:02
  • 유태오 “니키리 첫 만남에 서로 눈 안 피해…해 뜰 때까지 영화 이야기”
    2024-03-07 10:29
  • 스티븐 연, 美배우조합상 남우주연상…한국계 ‘최초’ 역사 다시 써
    2024-02-25 14:18
  • 셀린 송 감독 데뷔작, ‘패스트 라이브즈’ 영국 아카데미 수상 불발
    2024-02-19 06:38
  • [인터뷰] '살인자ㅇ난감' 최우식 "앞으로 어떤 모습 보여줄지 고민"
    2024-02-14 15:37
  • LG전자 올레드 TV, 영상전문가·글로벌 매체로부터 호평
    2024-02-13 10:42
  • 영국 옥스퍼드, 일반인 대상 '한국문화 교양강좌' 개설
    2024-02-05 07:57
  • 故 이선균 주연 ‘잠’ 프랑스 제라르메 영화제 대상…‘장화, 홍련’ 이후 20년만
    2024-01-29 14:49
  • “첫 영화에 미쳤다”...셀린 송 ‘패스트 라이브즈’, 아카데미 작품·각본상 후보 올라
    2024-01-24 09:43
  • 한국계 셀린 송의 ‘패스트 라이브즈’, 오스카 작품상·각본상 후보 올라
    2024-01-24 09:30
  • 문화예술인 연대회의, '故 이선균 성명서' 경찰청ㆍKBSㆍ국회 전달
    2024-01-18 14:11
  • ‘비주류’ 벗어난 ‘코리안 디아스포라’ 성장기 [이슈크래커]
    2024-01-1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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