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22개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운영 지각 감소·수업 참여 증가 등 긍정적 변화
경북교육청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이 복합위기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과 정서 안정 개선에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는 지난 9월 말 기준 지원 사례 799건 가운데 297건(37.2%
업무 부담에 전문인력 부족…지역별 지원 여건도 편차“지원 과정서 민원·역고소 노출…제도적 보호 필요”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가 전면 시행된 지 반년이 지난 가운데 학교 현장에서는 행정업무 부담과 전문인력 부족, 지역별 지원 격차 등 제도 운영의 어려움이 드러나고 있다. 복합위기 학생 지원을 위해 교육지원청의 전문 지원을 강화하고 민원·법적 분쟁에 대한 교원
서울시교육청이 심리·정서 문제와 학습 부진, 가정·경제적 어려움 등 복합적인 위기를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원스톱 맞춤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상반기(3~6월)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통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 528명을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지원 학생이 4.7배로 늘었다.
지원 영역별로는 심리·정
경제·의료·심리적 위기학생을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에 지역병원 연계를 더한 사례가 나왔다.
서울시교육청 산하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은 지역기관과 연계한 학생맞춤통합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병원과 협력한 지원체계를 구축·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력체계는 경제·의료·심리적 복합 위기에 처한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통합 지원을 통해 학생의 학습권과 건
전국 교육청에 전담센터 설치…241명 증원 배치가이드북 이달 배포…2027년 제도 안착 목표
오는 3월부터 학업 부진, 학교폭력, 심리·정서 위기 등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복지·건강·진로 영역을 아우르는 ‘학생맞춤통합지원(학맞통)’ 제도가 전국 초·중·고교에서 전면 시행된다. 그간 분야별로 나뉘어 운영되던 학생 지원 사업을 하나의
서울시교육청은 학생의 결핍 요소를 지원하고 돌봄 및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교육후견인 운영 지역(동)을 50개로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교육후견인제는 다양한 이유로 교육위기를 겪고 있는 학생을 동 단위 지역사회와 관련 기관이 맞춤·밀착 지원하는 제도다. 앞서 서울시교육청은 지난해 9~12월 마을기관 19곳을 지정해 서울 관내 19개 동에서 9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