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정상회의서 ‘서울선언’ 채택…2028년 아스타나서 2차 회의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이 정상회의를 2년마다 정례 개최하고 핵심광물 공급망과 첨단산업, 인프라를 아우르는 정상급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중앙아시아 5개국 정부에 한국 기업 전담창구인 ‘코리아 데스크’를 설치하고 핵심광물은 단순 교역을 넘어 가공·산업 현지화까지 아우르는 공동 부가가치 생산망
한진이 대홍수로 피해를 본 네팔 이재민을 위한 긴급 구호물자 수송을 맡았다. 인천공항 글로벌배송센터(GDC)와 대한항공 직항편을 연계해 담요 4만여 점을 네팔 카트만두까지 운송했다.
한진은 외교부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이 주관하는 ‘네팔 대홍수 피해 긴급구호물자 이송 사업’의 물류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구호물자 운송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축구장 14개 규모…대형 고객·물동량 증가 대응철도·고속도로 연계해 美 전역 1~2일 내 운송FTZ 인증 추진…배터리 등 첨단산업 물류 공략
CJ대한통운이 한국해양진흥공사와 공동 구축한 미국 일리노이주 엘우드 물류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미국 동부 시카커스에 이어 중서부까지 물류 거점을 확대해 배터리 등 국내 첨단산업 기업의 북미 공급망 수요를 공략한다.
카자흐스탄 현지법인 통해 Web3 결제 시스템 구축 공동 사업운임ㆍ통관비 등 물류비용에 달러 연동 ‘USDFT’ 적용 검증송금 지연ㆍ환리스크 해소…중앙아시아 B2B 결제 영토 확장
에이루트가 러시아ㆍ독립국가연합(CIS) 특화 물류기업과 손잡고 블록체인 기반의 스테이블코인을 실제 국제 물류 결제 및 정산 시스템에 도입한다.
에이루트는 카자흐스탄 현지법
현대글로비스가 중국 주요 제조기업들과 잇달아 운송 계약을 체결하며 비계열 매출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배터리와 자동차 부품, 완성차까지 운송 범위를 넓히며 글로벌 물류 경쟁력을 앞세워 중국 시장 공략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최근 중국의 배터리 기업과 운송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현대글로비스는 해당 기업이 생산한
러시아와 중국이 북극항로(NSR)를 중심으로 물류·에너지 협력을 빠르게 확대하면서 북극 물류 질서 재편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중동 리스크와 호르무즈 해협 불안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북극항로가 대체 글로벌 공급망으로 부상하면서 한국도 북극항로 전략을 서둘러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23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의 ‘북방물류리포트 제331호’에 따르
항만·공항 연계로 복합물류 경쟁력 확보조지아주에도 서배너 통합창고 거점
현대글로비스가 미국 동·서부에 각각 대규모 물류 거점을 새롭게 마련했다. 이를 통해 현지 물류 처리 역량을 높여 미국 내 공급망 운용의 대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현대글로비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와 조지아주 서배너에 각각 복합물류센터와 통합창고를 순차적으로 개
1·2심, 육상운송 중 손상도 해상운송 포함⋯책임 일부 제한대법 “사고 발생 구간 따져야”⋯육상과 해상 운송 분리 판단
복합운송 과정에서 화물이 손상된 경우 육상운송 단계에서 발생한 손해는 해상운송의 일부로 볼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최근 DB손해보험이 뉴월드쉬핑과 HMM, 세화씨
CJ대한통운이 미국에 대규모 콜드체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고부가가치 물류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글로벌 공급망 경쟁력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 확장 전략에도 가속이 붙을 전망이다.
CJ대한통운은 미국 캔자스주 뉴센추리(New Century)에 2만7035㎡(약 8178평) 규모의 콜드체인 물류센터를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센터는 온도 관리에 특
주성씨앤에어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서울 중구 필동주민센터에 쌀 130포를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주성씨앤에어는 매년 설과 추석 등의 명절마다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쌀 기부를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주성씨앤에어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보내고자 올해에도 사회공헌 활동
글로벌 물류업계 입지전적 인물북미·인도·중동 시장 공략 가속
CJ대한통운이 2일 글로벌 물류 전문가 조나단 송(56) 전 익스피다이터스 인터내셔널 부사장을 글로벌사업부문 대표로 선임했다. 이번 영입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해 북미·인도·중동 시장 공략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송 대표는 글로벌 물류업계에 30여 년간 몸담으며 현장 실무자로 시작해 최상위
내달 상장 앞두고 기자간담회
IPO 통해 글로벌 종합 물류기업 도약영업이익 40% 증가…수소ㆍ배터리 신사업 역점공모가 1만1500~1만3500원으로↓내달 12일, 13일 양일간 일반청약
30년 이상 누적된 유통 물류 노하우와 최첨단 물류 플랫폼 기술 등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특화물류 시장에서 2028년도 시장점유율 50%, 2030년 600억 이상의
현대자동차-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공항 모빌리티 혁신 업무협약 체결인천공항, 디지털 전환을 모빌리티로 확장… 글로벌 기술 융복합 플랫폼으로 발전
현대자동차의 미래 모빌리티 신기술이 연간 1억명이 넘는 여객이 오가는 글로벌 메가 허브 공항에 구현된다.
현대자동차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6일 인천광역시 중구 인천국제공항공사 청사에서 장재훈 현대차 사장, 이학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HMM이 친환경 운송생태계 구축에 손잡는다.
코레일은 25일 국내 최대 해운사 HMM과 철도수송량 증대와 탄소배출량 감소를 위한 ‘친환경 철도물류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HMM은 친환경 운송생태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마침 코레일이 추진 중이 냉동컨테이너 철도수송 서비스 운영에 착안, 철도를 활
HMM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철도수송량 증대와 탄소배출량 감소를 위한 ‘친환경 철도물류 활성화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코레일이 운영할 예정인 냉동 컨테이너 철도수송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신규 개장 예정인 서해선 송산CY(컨테이너 야적장)를 서북부 내륙운송 허브기지로 활성화하
DHL은 공급망 다각화를 위해 새로운 네 가지 공급망 모델을 소개한 ‘공급망 다각화 동향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지정학적 위기 등의 상황 속에서 공급망 다각화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이와 관련한 명확한 정의가 갖춰지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DHL은 리처드 와일딩 명예 교수와 공동으로 공급망 다각화를 정의하고 네 가지 모델의
우즈베키스탄에 고속열차와 함께 정비 기술도 수출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고속철도 차량 유지보수 분야에서 해외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코레일은 현대로템과 함께 ‘코리아 원팀’을 만들어 2700억 규모의 우즈베키스탄 고속철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코레일은 우즈베키스탄 철도공사(UTY)가 발주한 ‘동력분산식 고속철도 차
정부가 2030년 언제 어디서나 24시간 내 배송을 구현하기 위한 물류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내놨다.
정부는 7일 인천광역시에서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대한민국 관문도시 세계로 뻗어가는 인천'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항공·해운·물류 발전방안'을 발표했다.
물류 분야를 보면 우선 세계 최고 수준의 물류 인프라를 구축한
경영여건이 악화하는 가운데 정부는 중소기업 살리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진출에 답이 있다고 보고 상반기 내에 ‘중소기업 글로벌화 전략’을 수립할 방침이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취임 후 “글로벌 진출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해왔다.
중기부는 올해 ESG, 탄소중립 등 글로벌 이슈에 대응하기 위한 예산을 138억 원으로 전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