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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민수 차관 "의대 증원 1년 유예안, 검토된 바 없고 검토할 계획도 없어"
    2024-04-08 16:45
  • 교대 감원부터 의대 증원·무전공 확대까지...혼란 속 올해 입시
    2024-04-08 14:13
  •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폭 37개월 만에 최소
    2024-04-08 12:00
  • 尹 "의대 증원, 합리적 방안 가져오면 얼마든지 논의"
    2024-04-01 12:41
  • 조규홍 장관 "현장 지키는 의대 교수들에 감사…대화·설득에 최선"
    2024-04-01 10:20
  • 정부 "의대 교수들 진료 축소 유감…비상 진료체계 강화"
    2024-03-31 16:48
  • 의대 교수들 “내일부터 진료 단축, 박민수 차관과 대화 안한다”
    2024-03-31 09:14
  • ‘하루 고객 6명’ 문 닫을 수 밖에 없는 은행 점포…“고령층 어쩌나” [파워 시니어-금융을 바꾼다④]
    2024-03-28 05:00
  • 정부 "의사 행정처분하면 총파업? 의료계가 법 위에 서겠다는 주장"
    2024-03-27 14:19
  • “협상을 왜 교수님이?”…전공의 패싱 재현되나
    2024-03-26 16:11
  • 尹 "내년 예산, 민생 과제 해답 담아 편성"…R&D 확대·인프라 개선 등 지원
    2024-03-26 11:23
  • 내년에도 건전재정 드라이브…민생안정·역동경제 집중투자
    2024-03-26 11:00
  • 의대교수 집단사직 현실화, 의료현장 혼란 가중된다
    2024-03-25 14:55
  • '전공의 선처' 수용하니 '의대 증원 철회' 요구…의료개혁 '산 넘어 산'
    2024-03-25 14:47
  • [정책에세이] 사회서비스 고도화, '진정한 복지국가' 초석이 되길 기대하며
    2024-03-24 13:20
  • 의대 교수 “카데바 수입? 고위 공직자가 어떻게 그런 말을”
    2024-03-21 17:43
  • 한-프랑스, 지속가능 재정 운용 필요성 공감
    2024-03-20 17:30
  •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 3년 만에 폐지…“세 부담 덜어 긍정적, 파급력은 제한”
    2024-03-19 15:27
  • 정부, '의대 증원 1년 연기' 공식 거부…"더 늦추면 국민이 고통" [종합]
    2024-03-13 13:41
  • 정부 "의대 정원 1년 뒤 결정? 한시도 늦출 수 없어"
    2024-03-1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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