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회에 경기도를 없애는 건 어떨까요?”
신상진 성남시장이 경기도의 2027년 시·군 보조사업 재정분담 조정 방침을 겨냥해 광역자치단체인 ‘도(道)’의 존립 문제까지 꺼내들었다. 성남에서는 도비 차등보조율 10%가 적용될 경우 복지분야 재원에 최대 339억원 규모의 영향이 있을 수 있다는 시의회 분석도 나왔다.
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신 시
경기도의 재정긴축이 공공병원 노동자의 월급 문제로 번졌다.
8일 오전 10시 30분 수원 경기도청 앞.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 노동자 300여 명(노조 추산)이 모여 섰다.
손에는 '경기도의료원 임금체불 해결하라'는 팻말이 들렸다. 같은 노조가 5월 1일 같은 자리에서 노사합의 불승인을 규탄한 지 넉 달 만이다.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전국보건의료산
‘모두를 위한 기본교육, 행복한 협력교육’ 새 비전 확정학생 교통비·체험학습비 지원…모든 학교 전문상담인력 배치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2기 서울교육의 핵심 정책으로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혁신과 기초학력 책임보장, 교육복지 확대 등을 추진한다. 학생 대중교통비와 초·중학생 현장체험학습비 지원, 모든 학교 전문상담인력 배치 등도 추진 과제에 담겼다
산불특수진화대 60명 증원·재선충 국가방제벨트 시범 구축 임업·산림 공익직불금 616억원으로 확대…국산목재·산림복지 투자도 강화
산림청이 내년도 예산안을 3조1582억원 규모로 편성하고 산불과 산사태, 소나무재선충병 등 산림재난 대응에 재정을 집중한다. 산불진화헬기 2대를 새로 도입하고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60명 증원하는 한편, AI와 드론을 활용한 재
2030년 총지출 1005.2조…26~30년 연평균 8.4%↑2030년 국가채무 1734.1조…GDP 대비로는 49.0%28년부터 지출증가율 축소…확대된 모수·복지는 부담
정부가 반도체 슈퍼사이클로 불어난 세수를 토대로 재정 몸집을 빠르게 키운다. 내년 820조9000억원 규모인 총지출은 2030년 1005조2000억원으로 처음 1000조원을 넘어선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등 9개 기관이 한국지방자치학회로부터 ‘2026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30일 한국지방자치학회에 따르면, 학회는 27~28일 이틀간 대전 동구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본사에서 개최한 하계국제학술대회에서 ‘2026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은 공공기관과 기업 등의 우수한 인권경영
28일 청와대서 개최⋯청년·전문가 60여 명 참석예산안 발표 전 사전 설명은 처음⋯청년 의견 청취장관 아닌 실무자가 직접 발표⋯6개 부처 참여
이재명 대통령이 내년도 예산안 발표에 앞서 청년 예산과 주요 사업을 청년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의견을 듣는 행사를 주재한다. 정부가 예산안 발표 전에 주요 예산과 사업을 국민에게 설명하는 것은 처음이다.
청와대는
부산이 안고 있는 고령화와 지역소멸, 돌봄 공백이라는 현실을 사회연대경제로 풀어내려는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부산사회적기업협의회와 사회연대경제 부산협의회가 부산보건대학교와 손잡고 재생에너지와 통합돌봄, 사회주택, 지역순환경제 등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지·산·학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부산보건대가 추진하는 RISE사업 등 대학이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 편성 과정에서 당초 목표치로 잡은 50조원을 웃도는 지출구조조정을 단행한 것으로 전해진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따른 감축 효과가 크게 발생한 영향으로, 교육부에는 중점사업 예산을 선배정하는 인센티브가 부여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정부 등에 따르면 기획예산처는 내년도 예산안 편성 과정에서 의무지출 10%, 재량지출 15%를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재정 비상’ 선언이 실제 예산 재편으로 이어졌다. 경기도는 지방세가 예상보다 3000억원 덜 걷힐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지방채를 추가로 발행하지 않고 기존 세출 5465억원을 구조조정해 노인장기요양과 학교급식 등 4분기 민생 공백을 메우는 데 재원을 다시 배분했다.
‘감액 추경’으로 불렸지만 예산 총액은 줄지 않는다. 제2회 추가경정예
전재수 부산시장 취임 이후 첫 공공기관장 인사로 신라대학교 손지현 교수가 부산사회서비스원장에 임명된다.
부산시는 부산사회서비스원 신임 원장에 신라대 상담치료복지학과 손지현 교수를 임명한다고 18일 밝혔다. 임기는 이날부터 3년이다.
손 신임 원장은 2015년 3월부터 신라대 교수로 재직하며 사회복지 분야의 학술·정책 연구와 지역사회 활동을 이어왔다.
전재수 부산시장이 취임 후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내놓고 민생경제 회복과 해양수도 부산의 재도약을 동시에 겨냥했다.
부산시는 올해 기정예산보다 3.4% 늘어난 6374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편성해 부산시의회에 제출했다. 결산 잉여금 등을 활용하고 지출 구조조정을 통해 마련한 재원을 민생과 미래산업, 복지 분야에 재배분한 것이 핵심이다.
전 시장은 14일 추
강서로 직진차로 확대‧장애인 미용실 최초 조성우수 공무원에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 인센티브
서울특별시 강서구가 주민 일상 불편을 사전에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인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 강서구는 매년 상‧하반기 기존 틀을 깨는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행정으로 주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끈 모범
유한양행은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기업가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기획한 청년 헬스케어 사회혁신가 양성 프로그램인 '유일한아카데미 2026' 성과공유회 및 수료식을 유한양행 윌로우하우스 뉴스퀘어에서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7월 9일 개강 이후 5주간 이어진 프로젝트 기반 학습(New Ilhan`s spirit-promoting Projec
화장실·급식실·냉난방 등 학생 체감 시설 개선에 집중3세 무상교육·특수교육·AI 기반 교육환경도 확대
서울시교육청이 1조1711억원 규모의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화장실과 냉난방 시설 등 노후 학교시설 개선에 예산을 집중 편성하고, 3세 무상교육과 독서교육, AI 기반 미래교육 지원도 확대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29일 연임을 확정, 2030년 7월 21일까지 4년간 이사장직을 계속 이어간다.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외손녀이자 고(故)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의 장녀인 장 이사장은 2023년 12월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이후 장학·복지 분야의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해왔고 이에 대한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
◇재정경제부
27일(월)
△KDI FOCUS ‘재생에너지의 효과적 보급 확대를 위한 정책과제’
28일(화)
△재경부 1차관 08:00 일자리 전담반(TF)(비공개),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일자리 전담반(TF) 개최
△「관광진흥법 시행령」 개정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전수) 결과
29일(수)
△경제부총리 17:00 공급망 구
고령화·연금·건강·일자리 등 생애 전환기 해법 연구“중장년과 시니어의 더 나은 미래 설계하는 정책·콘텐츠 플랫폼 만들 것”
이투데이피엔씨는 이기일 서울시립대학교 도시보건대학원장을 미래설계연구원장으로 영입한다고 24일 밝혔다.
미래설계연구원은 고령화와 인구구조의 변화, 건강과 돌봄, 연금과 노후소득, 중장년 일자리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구조적 변화에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유아부터 평생교육까지 생애 전 주기에 걸쳐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는 '기본교육'을 서울교육의 새 비전으로 제시했다. 헌법이 보장하는 교육받을 권리를 모든 생애 단계로 확장해 대한민국 공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정 교육감은 22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서울교육 2기 비전 선포 기자회견에서 '모두를 위한 기본교육,
21개 교육·시민단체, 교부금 개편 중단 촉구교육부 “양 부처 기존 입장 반복…계속 협의 중”
교육계가 내국세의 20.79%를 지방교육재정교부금으로 자동 배분하는 현행 제도를 폐지하려는 정부 움직임에 집단 반발했다. 학생 수 감소만을 근거로 교육재정을 줄일 경우 기초학력과 돌봄, 특수교육, 급식 등 공교육 전반이 위축될 수 있다며 안정적인 재정 확보를 촉
‘2026 한일 시니어 포럼’ 부대행사로 ‘우수 통합돌봄 대상’ 개최
9월 30일까지 지방자치단체 대상 공적조서 접수
사례관리 성과·민관 협업·제도 개선·현장 목소리 등 종합 평가
이투데이와 이투데이피엔씨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우수 사례를 모집한다.
의료·요양·돌봄을 연계해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 '
올해보다 8.2% 증가, 미래대응기금 포함하면 152조4000억 규모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1.26조 신설, 통합돌봄 대상 장애인까지 확대
노인일자리 118만 개로 확대, 돌봄로봇 등 복지·의료 AI 투자도 강화
정부가 내년 보건복지 분야에 148조 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한다. 기초연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지급액을 달리하는 차등지급 방식을
이투데이피엔씨는 이기일 서울시립대학교 도시보건대학원장을 미래설계연구원장으로 영입한다고 24일 밝혔다.
미래설계연구원은 고령화와 인구구조의 변화, 건강과 돌봄, 연금과 노후소득, 중장년 일자리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이투데이피엔씨가 운영하는 연구·콘텐츠 조직이다.
연구원은 국민이 생애 전환기에 마주하는 현실적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