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먹거리 정책을 심의하는 경기도먹거리위원회의 공동위원장은 추미애 경기도지사다. 그 위원회의 민간위원 22명이 6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 서서 '도민의 밥상은 지켜야 한다'며 내년도 먹거리 예산 확보를 요구했다.
같은 날 택시 노사는 189억3000만원의 택시 지원예산이 2027년도 예산 기초안에서 통째로 빠졌다며 16일 도청 앞 3000명 집회와
박찬대 인천시장이 취임 후 처음 편성한 2027년도 본예산안을 15조9000억원 규모로 내놨다.
역대 최대 규모로 올해보다 5740억원 늘었지만, 재원 배분에서는 뚜렷한 변화가 나타났다. 사회복지 예산을 6369억원 증액한 반면 교육과 국토·지역개발 분야는 합쳐 2607억원 줄였다.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자체수입 증가액은 276억원에 그쳤고, 정부 이전
박희용 시의원 행감서 “불용액 줄이려 사후 짜맞추기”…퇴직연금 초과 적립 의혹 제기자체사업 집행률 43.4%·시 감사 14건 지적…청년미래센터 실적·인력 관리도 도마
부산사회서비스원이 연말 자체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불용액을 줄이고, 남은 예산 일부를 퇴직연금 계좌에 추가 적립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자체사업 집행률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시 감사에서도
산업경제·돌봄복지 등 6개 분야12월 주민배심원단 심의 거쳐 최종 확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이 민선 9기 4년간 산업경제와 돌봄복지 등 6개 분야 55개 공약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3일 군청에서 장세일 영광군수와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군수 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를 열고 사업별 추진일정과 재원확보 방안, 예상되는 문제점 등을 점검
복지부, 사회적 가치ㆍ조직형태 심사 거쳐 선정인건비ㆍ경영ㆍ판로 지원⋯사회적기업 인증 연계
보건복지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비사회적기업 17곳이 새롭게 지정됐다. 정부는 이들 기업에 3년간 예비사회적기업 자격을 부여하고 인건비와 경영ㆍ판로 지원 등을 통해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보건복지부는 '2026
박시홍 부군수 참석, 베트남 밸리 추진 방향 홍보 귀환가정 자녀 지원·대학 교류 협력 논의
봉화군이 베트남 현지에서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을 알리고 교류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봉화군은 28일 베트남 호치민 국립경제대학교에서 열린 ‘한-베 경제협력 글로벌 포럼’에 박시홍 봉화부순수 일행이 참석해 K-베트남 밸리 발전 구상을 공유하고 한·베 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안을 다시 들여다보라고 지시했다. 보완 대상으로 지목한 것은 사회연대경제 추진 체계와 동물복지 정책기획 기능 두 가지다. 축산업계와 수의사회가 요구해 온 가축방역 전담체계 유지는 공개된 지시 내용에 담기지 않았다.
2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는 이날 오전 9시 28분 홍은광 대변인 명의 서면브리핑을 통해
문화·의료·복지 분야 나눔 공로 인정KH컬렉션 350만명 관람·환아 2만8000명 지원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40여 년간 문화·의료·복지 분야에서 헌신적인 나눔을 실천해 온 공로로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했다. 홍 명예관장은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의 소장 미술품을 국가에 기증해 문화유산의 공공성 확대에 기여했으며, 소아암 환아 치료 지원과
경기도의 지방채 이자 부담이 내년 하루 4억8000만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하루 3억9000만 원에서 9000만 원 늘어난 수치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3일 국정감사에서 직접 제시했다. 추 지사는 21일 시장·군수 대표들을 만나 "지방채를 한도까지 다 발행한다고 가정하더라도 1조원 넘게 재정이 부족하다"고 밝혔다. 빌릴 수 있는 만큼 빌려도 메
146개 사업 발굴·국비 1994억 목표피지컬 AI·이차전지 등 미래산업 집중
전북특별자치도가 2028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총사업비 4조8119억 원 규모의 신규사업 146건을 발굴하고 사업계획 구체화에 나섰다. 피지컬 인공지능(AI)과 이차전지, 농생명 등 지역전략산업을 중심으로 국비 확보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20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날 행
미식관광 콘텐츠 발굴·문화관광 균형 발전 주문…K-POP돔 활용 방안도 제안“K-컬처 열풍 경북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활용해야”
경북도의회 한류관광융합특별위원회가 K-푸드와 한류관광을 연계한 차별화된 관광 전략 마련을 주문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도의회에 따르면 한류관광융합특별위원회는 15일 식품한류산업국과 문화관광체육국으로부터 주요 업무
2011년 강화도우리마을과 협력 시작…화재 뒤 스마트팩토리 구축 지원하루 생산량 1.5톤→3톤으로 두 배…건강·복지·일자리로 협력 확대
풀무원이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강화도우리마을과 시작한 콩나물 사업이 15년간 누적 판매량 1000만봉을 기록했다. 2019년 사업장 화재 이후에는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해 하루 생산량을 두 배로 늘린 데 이어 앞
오세훈 서울시장은 15일 "서울 시민의 걱정이 줄지 않고, 삶의 여유와 행복이 커지지 않는다면 서울의 성장은 충분하지 않다"며 "서울시정의 출발점과 성과를 가늠하는 기준은 시민의 삶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 인사말에서 이렇게 말했다. 오 시장은 민선 9기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시민의 삶의
서울시가 낮 시간대 일자리나 사회활동으로 복지관을 찾기 어려웠던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해 야간에도 복지관의 문을 연다.
13일 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복지 야(夜) 놀자’ 사업을 통해 시내 5개 시립노인종합복지관을 매주 평일 최대 밤 9시까지 시범 개방한다고 밝혔다.
참여 기관은 강서·광진·노원·성북노인종합복지관과 서울노인복지센터(분관) 등 5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수도권 8만6000가구를 포함해 전국 9만6000가구의 주택 착공을 추진한다. 공공택지의 민간 매각을 중단하고 LH 직접 시행으로 전환하는 한편 인허가와 보상 등 사업 절차를 병행해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12일 이성훈 LH 사장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운영하는 임대주택이 150만 가구를 넘어섰다. 시중 전세 시세의 절반 이하 수준으로 공급되면서 입주 가구당 연평균 392만원의 주거비 절감 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LH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건설·매입·전세임대를 포함한 임대주택 재고는 150만 가구를 돌파했다. 최근 10년간 55만5000가구 증가한 규모로
비수도권 14곳 재정안정화계정 잔액, 3년새 54.1% 급감해 3467억국고보조사업 대응비는 23.4% 급증… 내년 지방교부세 축소 우려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안전판 역할을 하는 비축 자금이 3년 만에 절반 아래로 떨어지며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8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종욱 의원이 비수도권 14개 광역지자체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
‘모두를 위한 기본교육’ 중심 5대 정책 추진AI교육센터 설립·기초학력 학습 안전망 확대학생맞춤통합지원·민주시민교육도 강화
서울시교육청이 ‘모두를 위한 기본교육, 행복한 협력교육’을 내걸고 정근식 교육감 2기 공약 이행을 본격화한다. AI·디지털 교육과 기초학력 보장, 학생맞춤통합지원 등을 강화하고 유아부터 학교 안팎의 청소년, 성인까지 교육의 공적
국립대병원 ‘빅5’ 수준 지역거점병원 육성⋯필수ㆍ공공의료 확충아이맞이 지원금 첫째 1000만원ㆍ둘째 1200만원⋯합돌봄 확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소득보장 체계를 촘촘하게 정비해 저소득층 지원을 강화하고 다층적인 노후소득 보장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간 의료 격차와 필수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국립대병원을 지역거점병원으로 육성하고 지역·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 3개월여 만에 부시장 4인체제와 조직개편 등으로 통합특별시 운용 체계를 갖췄다.
30일 통합시에 따르면 강명수 전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 상임위원이 국가직인 전남광주 산업경제부시장에 임명됐다.
이어 황기연(국가직) 행정문화부시장과 지방직인 백승주 균형발전부시장·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 후보자까지 부시장 4인 체제가 짜였다.
고령자의 건강을 관리하고 재활과 일상생활을 돕는 기술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돌봄 로봇부터 가정용 의료기기, 요양시설 설비까지 돌봄 현장에서 쓰이는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자리다.
‘2026 홈케어·재활·복지 전시회(Reha·Homecare 2026)’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노후소득 보장 강화와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현장 안착을 주요 정책 과제로 제시했다. 지역 간 의료 격차와 필수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국립대병원을 지역거점병원으로 육성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정 장관은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보건복지부 국정감사 모두발언에서 인구구조 변화가 지속하면서 돌봄과 의료, 연금 등 사회보장
‘2026 한일 시니어 포럼’ 부대행사로 ‘우수 통합돌봄 대상’ 개최
9월 30일까지 지방자치단체 대상 공적조서 접수
사례관리 성과·민관 협업·제도 개선·현장 목소리 등 종합 평가
이투데이와 이투데이피엔씨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우수 사례를 모집한다.
의료·요양·돌봄을 연계해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