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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 단순 투약사범 ‘사법-치료-재활’ 연계모델 전국 확대
    2024-04-15 09:43
  • 정부 "시간 얼마 안 남아…의료계, 통일된 대안 조속히 제시해달라"
    2024-04-15 09:39
  • '의사 집단행동 브리핑' 중단…의료계는 '총선 패배' 앞세워 압박
    2024-04-14 12:5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4월 15~19일)
    2024-04-14 08:56
  • 의협 비대위 “이번 총선은 정부에 내린 심판…의대 증원 즉각 중단”
    2024-04-12 16:17
  • "의사 없어" 부산 병원 10곳서 퇴짜 맞은 50대…울산서 끝내 사망
    2024-04-11 23:34
  • 가천대 길병원, 인천의료원에 심장내과·감염내과 전문의 파견
    2024-04-11 09:31
  • 신한은행, 아인의료재단과 업무협약...저출산 문제 해소
    2024-04-11 09:26
  • 尹, 부천세종병원 방문…"의료개혁, 국민·의료인 모두를 위한 것이어야"
    2024-04-09 19:44
  • 병원 경영난으로 무급휴직 중 간호사, 타 의료기관 근무 지원
    2024-04-09 14:05
  • 고려대 구로병원 개방형 실험실 사업단, 신규 기업 OT 개최
    2024-04-09 11:34
  • 대통령실 "의대 정원 증원 1년 유예 검토 계획 없다"
    2024-04-08 17:09
  • 박민수 차관 "의대 증원 1년 유예안, 검토된 바 없고 검토할 계획도 없어"
    2024-04-08 16:45
  • 큐로셀, '전신성 홍반성 루프스병 임상'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 선정
    2024-04-08 15:40
  • 정부 "의대 증원 1년 유예안, 내부 검토는 가능"…수용 여부는 불확실
    2024-04-08 14:27
  • 교대 감원부터 의대 증원·무전공 확대까지...혼란 속 올해 입시
    2024-04-08 14:13
  • 정부 "불필요한 의료 남용 방지하도록 실손보험 보장범위 합리화"
    2024-04-08 14:04
  • 정부 "치매약 등 검사평가 없이도 장기처방 허용"
    2024-04-08 09:09
  • 정부, 응급환자 이송·전원에 의료역량 집중
    2024-04-07 15:45
  • 공공 노인일자리 근무중 차에 치여 사망한 노인...법원 "산재 해당 안 돼"
    2024-04-0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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