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이 스테이블코인 보험료 납부∙보험금 수령 가능성 검증을 통해 생태계 선제 대응에 나선다.
교보생명은 지난 19일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블록체인 인프라 전문 기업 EQBR과 ‘원화 스테이블코인 활용 수납∙지급 기술검증 결과 공유회’를 열고, 업계 최초로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보험료 수납 및 보험금 지급 서비스를 위한 기술검증(PoC)을 완료했다고
2026년 달라지는 보험 제도전기차 충전시설 관리자 배상책임보험 가입 의무화‘사망보험금 유동화 상품’ 전 생명보험사로 확대
출산·육아 가정의 보험료 부담을 덜고 노후 연금의 세제 혜택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2026년 보험제도가 전방위로 손질된다. 상생금융 기조 아래 보험소비자 편익을 높이고 국민의 든든한 노후생활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
보험업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28일부터 시행
앞으로 간단보험대리점에서 생명보험을 가입할 수 있다. 단순 민원은 보험협회가 처리하고 금감원은 분쟁 민원에 집중한다.
금융위원회는 21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보험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28일 공포 후 즉시 시행된다.
우선 '간단손해보험대리점'의 명칭이 '간단보
금융당국이 부실이 심화된 MG손해보험을 사실상 퇴출 시키고 가교보험사인 예별손해보험으로 보험계약을 이전한다. 122만 명에 달하는 보험계약자는 계약조건 등의 변경 없이 동일한 내용으로 보장 받는다.
금융위원회는 3일 정례회의에서 MG손보에 대한 계약이전 결정을 내리고 영업정지 처분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5월 발표한 ‘MG손보 영업 일부정지 및
금융당국이 MG손해보험에서 체결된 모든 보험계약을 조건 변경 없이 5대 주요 손해보험사로 이전키로 했다. 가입자 121만 명에 대한 지위 유지는 물론, 추가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보장한다는 방침이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은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브리핑을 갖고 MG 손해보험에 대한 영업 일부정지 및 향후 처리방안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3년 매각 실패 끝 ‘정리 수순’…예보가 가교보험사 설립 주도보험계약 151만 건, 장기보험 90%…전산 이전에 1년 이상 소요
금융당국이 MG손해보험을 정리 하기 위해 5대 주요 손보사(삼성·DB·현대·KB·메리츠)로 계약이전 추진에 나선다. 이를 위해 가교보험사를 설립,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14일 금융위원회는 제9차 정례회의를 열고 MG손보에 대
8일 오후 제2차 보험개혁회의 개최첫번째 추진과제는 보험 민원 감축단순 민원 금감원→보험협회 이관기준 설정·인프라 마련 오래 걸릴 듯
‘민원왕’ 불명예를 지고 있는 보험업계가 고객 불만을 빠르게 해결하기 위해 일부 단순 민원은 보험협회에 이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금융감독원은 분쟁민원 해소에 집중하고 협회는 전담 조직 구성을 위해 전문성 있는 인력을
우리은행은 세계 3대 글로벌 연기금인 국민연금공단과 주거래은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 5년간 안정적인 국민연금공단의 주거래은행 업무를 수행한 점을 인정받아 2018년에 이어 주거래은행으로 임무를 수행하게 됐다.
우리은행은 내년 3월 12일부터 3년간 주거래은행으로 기금 운용자금 결제 및 국내·외 연금 지급, 연금보험료 수납
금융위원회는 13일 정례회의에서 MG손해보험에 대해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했다.
금융위는 고객들에게 "부실금융기관으로 결정되더라도 영업이 정지되는 것은 아니"라며 "정상영업을 하므로 보험료 수납과 보험금 지급 등의 업무도 차질 없이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금융위와의 일문일답.
-부실금융기관 결정 이유
"MG손보는 부채가 자산을 초과해 금
앞으로 보험사는 가상계좌로 들어오는 보험계약의 입금자가 누구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가상계좌를 부당 모집행위에 이용하는 것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서다.
6일 금감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보험료 수납용 가상계좌의 실제 입금자 확인제도'를 안내했다. 가상계좌란 보험사의 실제 은행 계좌에 연결된 계좌번호 형식의 전산 코드를 의미한다. 최근 들어 보험료
우리금융그룹은 인도네시아 리테일 사업 강화를 위해 인도네시아우리소다라은행과 현지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린티스 세자떼라(PT. Rintis Sejahtera)가 디지털 지급결제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전일 열린 협약식에는 최정훈 인도네시아우리소다라은행 법인장과 이완 세띠아완(Iwan Setiawan) 린티스 세자떼라 대표
우리은행은 국민연금공단 주거래은행 정보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공단의 주거래은행으로서 공단의 기금분야 전산시스템 개발과 기획예산, 자산관리, 재무회계 등을 처리하는 경영지원시스템 고도화 등을 지원한다. IT기업인 대우정보시스템, Tmax, 핸디소프트 외에도 삼정KPMG 등 총 34개사와 370명의 전문인력이 전주에 상주하며
우리은행은 전북 전주시 덕진구 국민연금공단 본부에서 국민연금공단과 ‘국민연금 주거래은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10월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후, 현장실사 등을 거쳐 이날 ‘주거래은행 계약’을 체결했다.
우리은행은 3월 12일부터 3년간 국민연금공단의 연금보험료 수납 업무를 비롯해 연금급여 지급, 본부 자금관리,
4대 시중 은행이 운용자산 규모 600조 원인 국민연금공단의 주거래은행 자리를 두고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연금공단의 주거래은행 선정을 위한 입찰 마감일인 이날 KB국민은행, 신한은행, KEB하나은행, 우리은행 등 4대 시중은행이 일제히 제안서를 제출했다.
주거래은행으로 선정되면 자금 결제 입출금·국고납입·일일 예치금
한화생명은 우리은행과 함께 ‘글로벌 방카슈랑스·핀테크 시장 공동개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협약을 통해 한화생명과 우리은행은 국내 우수 방카슈랑스 상품 현지화, 해외 방카슈랑스·핀테크 상품·서비스 공동 개발, 협업상품 판매 활성화를 위한 홍보 등을 협력해 나간다.
한화생명은 우리은행의 베트남,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영업점
예금보험공사는 올해 4분기 중 예금보험기금 상호저축은행 구조조정 특별계정 채권(이하 특별계정채권)을 총 6000억 원 내외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채권 발행을 통해 조달되는 자금은 내년 1월초에 만기도래하는 특별계정채권 2조2000억 원에 대한 상환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다만 ‘2016년 4분기 특별계정채권 발행계획’은 지원 자금 회수 및
KT가 휴대폰 분실과 파손 등의 보험상품을 자사 매출로 회계처리한 것은 분식회계에 해당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명길 의원(더불어민주당)은 5일 KT가 휴대폰 분실ㆍ파손 보험 상품과 관련해 보험료를 자사 매출(영업수익)로 회계처리하고 가입자들에게 부가가치세를 징수한 것은 명백한 분식회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분식회계는
최근 보험사는 상품 설명부터 체결까지 모든 절차에 전자서명을 사용하고 있다. 보험설계사가 고객에게 제공하는 두툼한 서류를 비롯해 상품 판매 전 과정에서 종이가 사라지고 있다.
‘스마트’해진 보험사의 정책에 고객은 업무 처리에 소요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됐다. 고객이 보험을 쉽게 이해한다는 점에서 보험사는 완전판매로 민원이 줄어드는 효과를 기대하
신협중앙회는 신협공제 차세대공제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신협에 따르면 신협 차세대공제정보시스템은 상호금융업계에서 계정계(대고객업무)와 정보계(관리시스템)를 동시에 구축한 첫번째 사례다.
신협은 이번 차세대공제정보시스템 구축으로 고객의 니즈에 부응하는 다양한 보험상품을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금융과 보험서비스
금융당국이 자동차보험 불법 모집행위를 한 새마을금고를 검찰에 고발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해 보험대리점 검사 과정에서 새마을금고가 불법으로 자동차보험을 판매한 사실을 적발, 지난달 초 검찰에 고발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미스터리쇼핑(암행감찰)을 통해 새마을금고의 자동차보험 불법판매 사실을 발견했다”면서“검찰에 고발하고 주무부처인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