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경기도와 인천 일대 7개 지역을 공공주택지구로 승인하고 총 13만여 가구 규모의 공공주택 공급을 본격화한다.
국토교통부는 31일 경기 의왕·군포·안산·화성, 인천 남동구 등 5곳 1069만㎡에 대해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을 최초 승인하고, 경기 구리·오산 2곳 706만㎡를 신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지정을 통해 공급이 구체화
서울시가 추진하는 ‘보행 친화 도시’ 정책이 거리 곳곳에 난립한 시설물로 인해 미관과 안전을 저해받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연구원이 AI와 360도 파노라마 기술을 활용한 통합 관리 방안을 제시했다. 또 관리 주체 간 협력을 주도할 ‘거리 시설물 유지관리 위원회’ 운영과 관련 조례 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29일 서울연구원이 발간
유럽에서 보행 친화 도시 정책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스페인 등 국가의 도시들은 자동차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며 자전거 이용 등을 권장하고 있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자동차 규제 강화의 선두주자는 프랑스 파리다. 2월 초 시민 투표를 통해 SUV 등 대형차량에 대한 특정 주차요금 부과 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다. 기
서울 강동구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전담인력을 배치하는 동시에 '어린이 교통사고 다발지역 안전지킴이' 사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강동구는 관내 27개 초등학교 주요 통학로에 등굣길 교통지도 전담인력인 '녹색교통안전지킴이' 199명을 배치했다. 서울 자치구 중 최초로 어린이 교통지도 전담인력을 직접 채용해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평일 오후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가는 문명 대전환의 기로에서 ‘서울판 그린뉴딜’을 과감하게 추진해 탈(脫)탄소 경제ㆍ사회로의 대전환을 본격화하겠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8일 건물, 수송, 도시숲, 신재생에너지, 자원순환 등 5대 분야에 2022년까지 2조600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시는 서울 지역 온실가스 배출의 약 94
서울시가 내년 상반기까지 서울 한강대로(4.2km)와 청계천로(왕복 11.88km)에 총 16km의 자전거 전용도로를 구축한다. 기존 6개 교량에 이어 양화대교, 동작대교 등 6개 교량에도 7.2㎞에 달하는 자전거 전용도로도 추가 신설한다. 성북천ㆍ정릉천ㆍ중랑천 자전거도로는 청계천 자전거도로와 연결된다.
서울시는 기존에 단절됐던 자전거도로를
서울시의 ‘생활권 도로 공간재편사업’으로 약 5만㎡의 보행공간이 새롭게 생겨났다. 서울광장(6449㎡)의 7.8배에 이르는 규모다.
서울시는 ‘생활권 도로 공간재편사업’을 통해 4년간 이태원 앤틱가구거리를 비롯해 50개 생활권 도로(22개 자치구)가 보행 친화 공간으로 변신했다고 9일 밝혔다.
‘생활권 도로 공간재편사업’은 생활권 밀접지역
종로구청입구 사거리, 연대 정문 앞 등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도로에 대각선 횡단보도가 설치된다.
13일 서울시는 “차량보다 보행자가 우선이 되는 도시, 걷기 편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대각선 횡단보도를 서울 전역에 지금의 두 배로 확대한다”며 “120개 수준인 대각선 횡단보도를 2023년까지 240개로 확대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예
서울 사대문 안 도로다이어트가 본격화 돼 서울시민의 보행권이 대폭 확대된다.
서울시는 을지로, 세종대로, 충무로, 창경궁로 등 녹색교통지역 도로 공간 재편사업 추진계획을 9일 밝혔다.
을지로 시청삼거리∼동대문역사문화거리 2.5km 구간은 6차로에서 4차로로 줄어들고, 세종대로 교차로~서울역 교차로에 이르는 1.5km 구간은 10∼12차로
서울시가 ‘거리가게 허가제’를 내년부터 전 자치구로 확대 추진한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자치구별로 제각각이던 거리가게 관리정책의 기준과 방향을 정립한 ‘서울시 거리가게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고, 올해부터 ‘거리가게 허가제’를 전면 시행 중이다.
현재 25개 자치구별로 본격 시행에 앞서 거리가게 관리 종합계획 수립, 관리규정(조
“‘이동권은 시민의 기본권’이라는 원칙 아래 자동차 위주로 설계된 교통 체계를 보행자, 자전거, 대중교통 중심으로 재편하는 보행친화 도시 신(新)전략을 가동하겠다.”
중남미를 순방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은 14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 ‘시클로비아’를 방문해 ‘사람 중심의 자전거 혁명’을 선언하고 서울에 ‘자전거 하이웨이(CRT)’를 구축하겠다고 밝
"천연자원이 풍부해 국가발전 잠재력이 매우 큰 지역 중 하나인 중남미로 도시외교 외연을 대폭 확장하고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과의 교류협력 및 우리 기업의 새로운 진출 등을 지원하겠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8~17일 중남미 순방길에 오르며 이같이 말했다.
박원순 시장은 대한민국의 중남미 최대 교역대상국인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 콜림비아의 강소
서울시가 6대 융합신산업단지 조성하고 취약지역에 제3기 철도망을 구축한다. 1000억 원 규모의 청년 미래투자기금을 조성하고 주택 32만 가구를 공급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2019년 신년사에서 강조한 ‘경제 살리기’에 방점을 두고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한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시정운영 4개년 계획(2019~2022)’을 10일
“이것 참 말하기도 민망한데, 요 며칠 매출 장부예요. 한 번 보시겠어요?”
서울 명동 지하상가에서 안경점을 운영하며 상인회장을 맡고 있는 양윤석 씨가 건넨 매출장부의 상당 부분은 텅 비어 있었다. “여기서 임대료라도 내고 버티려면 하루에 30만 원어치는 팔아야 돼요. 근데 지금 보세요, 화요일 3만 원, 월요일 5만 원, 일요일은 공치고….”
말
서울시가 추진 중인 국내 첫 고가 보행길 ‘서울로 7017’이 다음달 20일 정식 개장해 시민들을 맞는다.
서울시는 25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서울로 7017’의 현황과 향후 운영방안을 소개하고, 현재 93% 공정률로 마무리 공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로 7017’은 안전등급 D를 맞아 차도로의 이용이 어려운 서울역 고가도로를 보수해 시민들
박원순 서울시장이 19일 오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윤경SM포럼 11월 정기모임(윤경CEO클럽 제39차 정례모임)에 참석해 ‘도시는 무엇으로 이루어지는가’를 주제로 강연했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나라 도시계획에서 소통과 배려 있나”라고 반문하며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 개발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서울의 랜드마크는 자연,
세종로 보행거리 확대
세종로 보행전용거리가 월 1회에서 9월부터 월 2회로 확대 운영된다
서울시는 지난 3월부터 매월 3째주 일요일에 실시해 온 세종로 보행전용거리를 시민여론조사와 성과 평가 등을 거쳐 월 2회로 확대 실시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운영성과를 보고 내년부터는 주 1회 실시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세종로를 '보행친
서울 세종로가 차없는 사람중심의 거리로 변모한다.
서울시는 오는 23일 오전 6시부터 오후7시까지 광화문 삼거리부터 세종로 사거리에 이르는 도로(550m 구간)에 차량을 통제하는 ‘세종로 보행전용거리’를 시범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당일 이 구간에는 자가용은 물론 대중교통도 전면 운행이 통제된다.
이는 2014년부터 운영예정인 ‘보행친화도시’의
서울시가 교통 환경을 조성함에 있어 보행자를 최우선으로 하는 ‘보행친화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박원순 서울시장은 22일(현지시간) 브라질 쿠리치바시 루치아노 더치 시장과의 간담회에서 1970년대부터 쿠리치바시가 추진해 온 ‘지속가능한 도시모델’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이 같은 방침을 밝힐 예정이라고 서울시가 전했다.
시는 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