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은 서울대학교 치과대학과 광교덴티움지식산업센터에서 러시아·CIS, 중국, 베트남 지역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서울대 Certificate 코스’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코스에는 약 200명의 치과의사가 참석해 잇몸뼈와 잇몸 조직을 되살리는 재생 치료의 임상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코스는 국제학술지 ‘JPIS’의 학술 프로그램과 연계해 학
28~30일 서울 코엑스서 개최…300여 개 기업 참가AI 신약·방사성의약품·비만치료제 등 미래 기술 조명대형 부스 늘고 다수 중국·인도 기업까지 한자리
“올해는 참가 기업이 늘면서 기존 전시장만으로는 공간이 부족해 2층까지 확장했습니다. 기업들이 직접 꾸미는 대형 부스도 많아졌습니다.”
28일 국내 최대 바이오 행사인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
GC녹십자웰빙(GC Wellbeing)의 관계사 이니바이오(Inibio)는 A형 보툴리눔 톡신제제 ‘이니보(INIBO)’가 중국 국가의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허가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허가로 이니보는 중국에서 시판허가를 받은 세번째 국내 제조 보툴리눔 톡신 제품이 됐다. 이니바이오는 지난 2023년 1월 중국 임상시험계획(IND)을
GC녹십자웰빙 관계사 이니바이오는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제제 ‘이니보(INIBO)’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허가로 이니보는 중국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한 국내 제조 보툴리눔 톡신 제품 중 세 번째로 중국 시장 진입 기반을 확보했다. 2023년 1월 중국 임상시험계획(IND)을 신청한 이후
현대차증권은 16일 휴젤에 대해 미국 판매체계 전환에 따른 일시적인 실적 부진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0만원에서 28만1000원으로 29%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현석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휴젤은 미국 판매사 베네브를 기존 유통사에서 판매대행(CSO) 체제로 전환하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베네브가 보유한 4~5개월분의
국내 보툴리눔 톡신 기업들이 미국 시장에서 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기업들은 파트너사를 통해 제품을 수출하던 과거의 방식에서 벗어나는가 하면, 미용 목적을 넘어 치료 영역으로 적응증을 확대하는 등 다각적인 시도에 나섰다. 한국 보툴리눔 톡신 제품들이 미국 내 입지를 다지고 수익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5일 제약바이
보툴리눔 톡신 생산기술을 국가핵심기술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주장이 국회 세미나에서 나왔다. 업계가 해외 임상과 인허가 과정에서 겪는 부담을 줄이고 한·중 의료바이오 협력을 비롯한 글로벌 사업 기회를 넓히려면 관련 규제를 손봐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상수 한국시민교육연합 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한·중 의료바이오산업 협력의 과제와 실천 전략’ 세미나에
날씨가 선선해졌는데도 손바닥이나 겨드랑이에 땀이 계속 난다면 다한증을 의심할 수 있다. 다한증은 체온 조절에 필요한 수준보다 많은 땀이 나는 질환으로 손바닥이나 발바닥, 겨드랑이, 얼굴 등 특정 부위에서 과도한 땀이 나타난다. 주로 여름철에 심해지는 질환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불안이나 긴장, 스트레스 같은 감정적 자극에도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
아
4도 저온 ‘Allo-PELT’ 독자 공정으로 단백질 열변성 차단…콜라겐 보존율 1에 근접33.92㎛ 초미세 입자화 성공해 뭉침 줄이고 시술 편의 극대화…차세대 ‘스킨 롱제비티’ 선도
필러나 보툴리눔 톡신 중심의 ‘외형 보정’에 머물던 국내 에스테틱 시장의 축이 피부 근본 환경을 재건하는 ‘스킨 롱제비티(피부 수명 연장)’로 급격히 재편되는 가운데,
메디톡스가 대웅제약을 상대로 진행 중인 보툴리눔 균주 영업비밀 침해 소송의 손해배상 청구액을 5000억원으로 확대했다. 1심에서 인정된 배상액 400억원의 12.5배에 달하는 규모다.
대웅제약은 메디톡스가 서울고등법원에서 진행 중인 ‘영업비밀 침해금지 등 청구의 소’ 항소심에서 청구취지와 청구원인을 변경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공시에 기재된 전체 청구금
미국·유럽연합(EU) 등 주요국의 기조에 발맞춰 고성능 인공지능(AI)용 집적회로와 첨단 반도체 제조 장비 등 산업·군사 이중용도 품목에 대한 정부의 수출 통제가 강화된다.
반면 불필요한 행정 서류는 폐지해 일선 수출 기업의 규제 순응 편의성을 함께 끌어올린다.
산업통상부는 바세나르체제(WA), 호주그룹(AG), 핵공급국그룹(NSG), 미사일기술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세계 최대 인구 대국인 인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도는 제네릭 의약품 분야에서 세계적인 생산 경쟁력을 갖췄지만 혁신신약과 희귀질환 치료제, 첨단 의료기기 등에서는 해외 제품에 대한 수요가 크다. 높은 경제성장률과 중산층 확대에 힘입어 치료제뿐 아니라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5일 제약바이오업
국내 보툴리눔 톡신 기업들이 거대한 미용의료 시장으로 꼽히는 중국 공략에 나섰다.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내수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면서 거대한 인구와 미용의료 시장 성장세를 자랑하는 중국 진출이 기업들의 성장을 위한 필수 활로로 떠올랐다.
25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제테마, 종근당, 대웅제약, 이니바이오 등 국내 보툴리눔 톡신 기업들은 앞다퉈
전국 약국과 병원에서 고질적으로 반복되는 의약품 품절 사태의 원인으로 ‘정보 단절’이 지목됐다. 제약사의 생산부터 도매상의 유통, 일선 약국과 병원의 소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조망하는 투명한 공급망의 필요성이 대두된다. 이를 위해 의약품 업계는 디지털 인프라와 AI로 체질 개선에 나서는 분위기다.
20일 의약품 업계에 따르면 AI를 활용해 수급 상
종근당바이오는 최근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 'CU-20101'의 품목허가신청서(BLA)를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품목허가 신청으로 종근당바이오는 2027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CU-20101 중국 시장 상용화를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하게 됐다. 중국은 미국에 이어 세계 2위 규모의 보툴리눔 톡
아이진(Eyegene)은 최대주주 한국비엠아이(BMI Korea)와 공동 개발중인 차세대 유전자 재조합 보툴리눔 톡신 'EG-rBTX100'에 대해 한국비엠아이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수출용 허가를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수출용 허가를 받으려면 우수의약품제조품질관리기준(GMP) 실사를 거쳐 원액과 완제의약품의 제조 공정 밸리데이션을 완료해야 한다.
식약
메디톡스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687억원, 영업이익 48억원, 당기순이익 31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실적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4% 성장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사업 확대에 따른 비용 증가 등의 영향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4.6%, 61.7% 감소했다.
매출 성장은 국내외 톡신, 필러 사업의 안정적인
휴젤이 연결재무제표를 기준으로 2026년 상반기 매출액 2545억원, 영업이익 1037억원, 순이익 853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휴젤의 올해 상반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 27.2%, 영업이익 8.4%, 순이익 23.5% 각각 증가한 것으로, 역대 상반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분기 실적만 보면 매출 1379억원, 순이익 447억원
국내 주요 제약사들이 기술수출 계약금과 해외 사업 확대, 주력 품목 성장에 힘입어 2분기에도 견조한 실적을 거뒀다. 통상 감기약 등 계절성 품목 판매가 둔화하는 2분기는 제약업계 비수기로 꼽히지만 올해는 기술료 유입과 글로벌 상업화 성과가 실적을 끌어올리며 상위 제약사 대부분이 시장 기대치를 충족하거나 웃도는 성적표를 받았다.
2일 제약바이오업계에
종근당바이오가 미국에서 보툴리눔 톡신 제제 ‘티엠버스주(TYEMVERS) 100유닛(unit)’을 활용해 주요우울장애(MDD)를 적응증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종근당바이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1상 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 이번 임상은 티엠버스주의 미국 개발 파트너인 힐리스 테라퓨틱스(Healis Therapeutics)
건강·의료 관련 정보는 대중 민감도가 높아 부정적인 인식이 생기기 쉽다. 특히 미용 목적으로도 활용되는 의료 분야는 선호와 우려가 공존한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와 같은 미용 시술이 초기에는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현재까지도 치료 목적으로 많이 사용된다고 설명한다.
◆ 양악수술의 기원은 미용? "NO!"
양악수술을 드라마틱한 미용
종근당이 보툴리눔 톡신 제품 ‘원더톡스’를 5월 1일 출시하고 약 1000억 원 규모의 국내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원더톡스는 보툴리눔 톡신 A형 제품으로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억제해 근육의 움직임을 제어한다. 미간주름 개선을 적응증으로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
종근당은 2013년 미용 전담 BH(
지난해 주가 하락으로 바닥을 다진 ‘메디톡스’가 올 들어 상승 조짐을 보이고 있다.
2018년 7월 초 80만 원대였던 메디톡스의 주가는 1년 뒤 41만 원 대로 반토막 났다. 급기야 지난해 11월에는 28만원 대로 더 떨어졌다. 메디톡스의 주가에 활력이 스며든 건 지난해 12월 중순부터다. 12월 13일 29만 원대로, 12월 26일 30만 원대를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