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은 14일 삼성생명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8만원을 유지했다. 보유 중인 삼성전자 지분가치와 2027년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는 대규모 특별배당에 기반을 둔 주주환원 여부가 핵심 변수로 제시됐다.
삼성생명의 2분기 연결 당기순이익은 68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감소했다. 임금협상 결과 반영에 따른 일회성 사업비 830억
삼성그룹의 금융 양대 축인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올해 상반기 일제히 견조한 실적 성장을 이뤄냈다. 두 회사 모두 외형 성장보다는 수익성과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는 유연한 영업 전략을 펼치며 당기순이익과 보험계약마진(CSM) 등 주요 경영 지표를 크게 개선했다.
13일 삼성생명은 컨퍼런스콜을 통해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지배주주 지분)이 1
한화생명, 보험·투자 손익 개선으로 상반기 기준 최대 CSM 달성한화손보, 여성건강보험 호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신계약 CSM
한화생명과 한화손해보험이 보장성 보험 판매 확대와 손익 구조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12일 한화생명은 상반기 연결 기준 전년 동기보다 96% 증가한 904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별도
한화손해보험은 2분기 116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5.6% 늘어난 실적이다.
2분기 매출액은 1조 977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5.4% 증가했다. 상반기 누계로는 전년 대비 18.9% 증가한 3조9490억원을 기록해 지속적인 매출 성장세를 이어나갔다.
월 평균 장기보장성 신계약은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
iM증권은 14일 삼성생명에 대해 본업보다 삼성전자 지분과 계열사 가치가 핵심 변수로 부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8만원을 유지했다. 삼성전자 주가와 배당, 지분 처분 이익의 주주환원 활용 여부가 향후 주가 흐름을 좌우할 것으로 봤다.
설용진 iM증권 연구원은 "2분기 연결 지배순이익은 76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9% 증가할
한화손해보험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1조971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5%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여성·시니어 보험시장 중심의 매출 확대와 영업채널 경쟁력 강화에 힘입어 월 평균 장기보장성 신계약은 80억30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3.6% 늘었다.
미래 수익성 지표도 개선됐다. 신계약 보험계약서비스마진(CSM)은 3024억원으로
NH투자증권은 한화손해보험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9300원으로 상향한다고 26일 밝혔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실적 추정치 소폭 상향과 BPS 기준연도 변경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한화손해보험의 이익 체력은 빠르게 개선 중인 것으로 봤다. 정 연구원은 “보험사 장기계약 가치 합산인 보험계약마진(CSM)의 가파른 증
매출액은 17% 증가...장기보장성 신계약 899억 기록
한화손해보험은 2025년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 3611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전년 3823억원 대비 5.6% 감소한 수치다.
매출액은 6조9796억원으로 전년 대비 17.0% 증가했다. 장기보장성 신계약은 899억원으로 23%대 성장세를 이어갔다. 월 평균 75억원 수준이다.
DB손해보험의 3분기 실적이 장기·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의 직격탄을 맞으며 둔화했다. 보험손익이 전년 대비 70% 이상 감소한 반면, 보장성 신계약 증가에 따른 CSM 확대와 구조적 투자이익은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DB손보가 14일 발표한 2025년 3분기 실적에 따르면 당기순이익은 293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4%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
보장성 신계약 CSM 확대·자회사 실적 호조로 수익성 강화
한화생명이 14일 컨퍼런스콜을 열고 2025년 3분기 경영실적을 공개했다. 보장성 중심의 신계약 확대와 자회사 실적 개선이 맞물리며 중장기 수익 기반이 강화됐다는 평가다.
한화생명의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은 768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 늘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등 국내 GA
의료이용률 늘고, 차·일반보험 손해율 상승한 탓"4분기 고가치 상품 판매 통한 수익성 개선 기대"
한화손해보험의 3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1.3% 줄어든 716억 원의을 기록했다. 의료이용률이 늘고, 자동차·일반보험 손해율이 상승한 탓이다.
13일 한화손보에 따르면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3% 늘어난 1조5991억 원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당기순이익 1.2조⋯전년 동기 대비 5.1%↓보험계약마진 증가에도 보험금 예실차 축소 영향
삼성화재는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1% 감소한 1조2474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상반기 매출액은 12조9633억 원, 영업이익은 1조6038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7.5% 증가했지만
한화손해보험이 1분기에 1400억 원이 넘는 순이익을 기록하면서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한화손보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1427억 원으로 전년 대비 14.3%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직전 분기 대비로는 290.5% 증가했다. 장기 보장성 신계약 매출은 193억3000만 원, 월평균 65억 원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6.8% 성장했다
삼성화재가 기업가치 제고 및 주주가치 향상을 위한 밸류업 실행 방안의 일환으로 오는 2028년까지 주주환원율을 50% 수준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재확인했다. 배당성향 제고와 자사주 소각 등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주주와의 신뢰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구영민 삼성화재 경영지원실장(CFO)은 14일 열린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회사의 지속가
한화손해보험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이 3500억 원에 육박하며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여성보험과 같은 고(高)가치 상품을 중심적으로 개발하고 판매한 덕분이다.
11일 한화손보는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잠정)이 지난해 같은 기간(2537억 원)보다 36.2% 증가한 3457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4조3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올해 상반기에만 5조 원 가까이 벌어들이며 호실적을 기록했다.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이후 보장성보험에 주력했던 덕분이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5대 손보사(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메리츠화재)의 상반기 순이익 합계는 4조840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7% 증가했다. 5개사 모두 수익성이
DB손해보험은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2% 증가한 1조1241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2분기 별도 당기순익 역시 5406억 원으로 전년보다 16.3% 늘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동기 보다 6.3% 증가한 9조3185억 원, 영업이익은 21.8% 신장한 1조4720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보험손익 역시 지난해 같은기간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조3124억 원을 달성해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이뤄낸 삼성화재가 보험계약마진(CSM) 총량을 증가시키는 것을 목표로 지금 전 사업 부분을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법인대리점(GA)에서는 가격 경쟁을 중심으로 외형 확대를 하면서 고효율 상품군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은영 삼성화재 장기보험전략팀장은 14일
한화손해보험은 올해 상반기 당기 순이익이 254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8% 증가해 반기 기준 최대 이익을 시현했다고 9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2조9392억 원이었다.
같은 기간 장기 보장성 신계약 매출은 353억 원으로 작년 대비 17.7% 늘었다. 이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유방암 예후 예측 검사비 같은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