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재난·재해 발생 시 이재민들에게 로켓배송으로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긴급구호 쿠팡희망박스’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전국 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구호물품을 상시 비축하고 재난 발생 즉시 현장에 전달하는 체계를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쿠팡은 세종 풀필먼트센터에 총 2500세트 규모의 긴급 구호 물품을 상시 비축하고 재난 발생 즉시 출고하는 긴급구호 프
삼성전자가 22일 인피니트 라인의 후드일체형 인덕션 신제품을 출시했다.
인피니트(Infinite) 라인은 고급스러운 소재와 품격 있는 디자인, 혁신 기술이 집약돼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가전이다.
이번 신제품은 인덕션 중앙에 내장된 후드가 조리 시 발생하는 연기와 냄새를 하방에서 흡입해, 조리 중에도 공간을 쾌적하게 유지할
비료값 상승 압력 커지는데 오이·토마토는 약세…농가 이중 부담 직면정부, 면세유 지원·비료 수급 점검 병행…제철 과채 소비 촉진도 추진
중동전쟁 여파로 국제유가와 환율 변동성이 커지면서 비료 등 영농자재 가격 전반에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다. 반면 오이·애호박·토마토·딸기 등 주요 과채류는 작황 호조로 출하량이 늘며 값이 약세를 보이면서, 농가들은 생산비
봄 날씨에 산을 찾는 발길이 늘면서 등산 사고 위험도 함께 커지고 있다. 4월은 연중 등산 사고가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입산객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9일 행정안전부는 야외 활동이 활발해지는 4월을 맞아 산행 시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등산 인구 증가와 함께 안전사고도 끊이지 않고 있다. 행안부 통계
수요일인 8일은 아침 기온이 최저 영하 2도까지 떨어지며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낮에는 기온이 오르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아침 기온이 내륙을 중심으로 0도 안팎으로 내려가 쌀쌀하겠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와 어린이는 외출 시 보온에 유의하고 급격한 기온변화로 인한 건
화요일인 오늘(7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체감온도는 한겨울 못지않게 떨어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7도, 낮 최고기온은 12~15도로 예보됐지만 강한 바람이 더해지며 실제로 느껴지는 온도는 이보다 훨씬 낮았다.
특히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날보다 기온이 5~10도 가까이 급락했다. 일부 강원 산지에는 한파특보까
화요일인 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져 쌀쌀하겠다. 여기에 일부 지역에서는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도 일시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서해 남부 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다만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최근 불거진 미-이란 분쟁 등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객 참여형 에너지 절감 사업인 '부담↓ 따뜻↑, 한난 효율+'를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부담↓ 따뜻↑, 한난 효율+ 사업은 지역난방공사가 2019년부터 추진해 온 '고객 에너지 효율 향상 지원사업'을 새롭게 브랜드화한 것이
이상고온에 겨울잠 깨는 꿀벌 대응…벌통 외부 온도 변화 폭 15도에서 6도로 줄여저온 제습 저장고·물주머니 보온기술 특허 출원…2028년 시범보급 추진
겨울철 이상고온과 한파가 반복되며 꿀벌 집단 폐사가 양봉업계의 고질적 위험으로 떠오른 가운데, 농촌진흥청이 월동기 꿀벌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저장·보온 기술을 내놨다. 겨울잠을 자야 할 벌들이 기온 변화
전남도는 2026 중남미 시장개척단이 멕시코시티와 페루 리마에서 총 323만 달러(한화 약 48억 원)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MOU) 성과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시장개척단은 코트라(KOTRA) 광주전남지원본부와 공동으로 추진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중심지로 부상하는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 시장 진입을 위해 중남미 주요 거점도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공장 내 근로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 수습 및 재발 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 회장은 24일 오전 10시 인천 연수구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제35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산재 사고와 관련해 “지난 일요일 배관 공사 진행 과정에서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이기 때문에 최고 경영진으로서 업무
19일 목요일 아침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0도 이하로 떨어지고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도, 낮 최고기온은 16도로 예상된다.
중부 내륙과 전라권 내륙에서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어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경기도 남동부, 강원도와 충청 및 전라권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안전관리
부산에서 발생한 중증 외상 사고 현장에서 119구급대와 지역 병원, 대학병원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한 시민의 생명을 구한 사례가 나왔다. 정부가 추진하는 ‘지역 완결적 의료 전달체계’가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보여준 대표적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사고는 지난 10일 오전 11시 40분께 부산 사하구에서 발생했다. 트럭 운전자 이모(75) 씨는 주차
13일부터 19일까지 아리수 종합상황실 운영⋯단수·누수 신속 대응
서울시가 설 연휴 수돗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비상근무 인력 일평균 67명을 투입하고 긴급 누수 복구와 비상 급수 지원 등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13일 서울시는 이달 19일까지 설 연휴 동안 누수·단수 등 긴급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아리수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
무신사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수만 개의 상품 후기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AI 후기 요약’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무신사 스토어 내에 최근 2년간 누적된 약 2100만건의 방대한 실사용 리뷰 데이터를 AI가 직접 분석하고 정제해 고객들에게 더욱 효율적인 패션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무신사는 고객이 핏이나 소재
총 14건 출원...29CM 성공 모델 확장·이식향후 브랜드 분리 염두 가능성도
패션 플랫폼 업계 1위 무신사가 최근 캠핑과 문구류를 겨냥한 신규 상표를 대거 출원하며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섰다.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으로 플랫폼 업계에서 자리를 굳힌 29CM의 성공 모델을 캠핑과 문구 분야가지 확장·이식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8일 본지 취재를 종합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겨울철 찬바람에 손발이 차가워지는 증상을 단순한 수족냉증으로 여기기 쉽다. 하지만 손이나 발이
생육 초기 저온 이어지면 추대 위험↑…결구 불량·무게 감소로 상품성 하락만추대성 품종 선택·육묘 온도 관리·정식 시기 조절이 핵심
봄 배추 재배에서 꽃대가 먼저 올라오는 ‘꽃대오름(추대)’이 발생하면 속이 차기 전 생장이 멈춰 무게와 식감이 떨어지고 상품성이 크게 저하된다. 특히 생육 초기 저온이 이어지는 봄 작형에서는 추대 발생 가능성이 높아, 재배 전
시몬스는 신제품 베개 ‘시즌브리즈 울 필로우’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시즌브리즈 울 필로우’는 중앙부를 두 번 눌러준 구조로 머리와 경추를 안정적으로 지지하는 게 특징이다. 또 프랑스산 양모 100% 충전재로 유연한 쿠션감이 가능하도록 했다. 양모는 겨울에는 보온성을 높이고, 여름에는 발열을 막아 습기를 빠르게 배출할 수 있다.
겉감은 60수
2~4일 라스베가스 AHR EXPO 2026 참가북미 환경 최적화된 ‘유니터리 시스템’덕트 냉난방 단독주택 맞춤형 실외기·공조장치
LG전자가 북미 시장에 특화된 유니터리 시스템과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 등 주거용부터 산업용까지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하는 HVAC(냉난방공조) 솔루션으로 북미 공조시장 공략을 가속한다.
봄이 오면 걷기 좋은 길이 늘어난다. 공원의 산책로를 따라 천천히 걷기도 하고, 숲길이나 둘레길을 찾아 가벼운 트레킹을 즐기기도 한다. 바닷가나 황톳길에서 맨발로 걷는 ‘어싱’(Earthing)처럼 자연을 가까이 느끼는 활동도 꾸준히 인기다. 몸을 무리하게 쓰지 않으면서도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이런 야외 활동은 시니어에게 특히 잘 어울린다. 봄날의 발걸
큰 추위를 뜻하는 절기 ‘대한’을 앞두고 강추위가 예보되면서, 고령층의 겨울철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19일, 최근 5년간 한랭질환 감시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며 고령층에서 발생 비중이 높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0~2021절기부터 2024~2025절기까지 신고된 한랭질환은 모두 1914건이다. 이 가운
올겨울 한파특보가 연이어 발효되면서 고령층의 건강 경보등이 켜졌다. 체온조절 능력이 떨어지는 노인은 기온이 급강하할 때 저체온증·동상 등 한랭 질환에 특히 취약하다. 저체온증은 체온이 35℃ 이하로 떨어지는 상태로, 신속한 대처가 이뤄지지 않으면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조기 인지와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저체온증에 관한 궁금증을 서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