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사이버보안 특화 AI 모델(특파모)’ 개발 사업에 최종 선정된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이 그래픽처리장치(GPU) 총 4512장을 투입해 보안 특화 AI 모델을 본격 개발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방어, LG AI 연구원은 공격에 특화된 모델을 개발하는 ‘투트랙’ 전략이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2일 더 그랜드 롯데에서 열린 ‘
KT가 UN 산하 기구 ITU(국제전기통신연합) 주관 국제표준회의에 참가해 사이버보안 특화 AI 모델 개발 가이드라인을 신규 국제표준 작업 항목으로 제안하는 등 차세대 정보보호 분야의 국제표준화 논의를 주도했다.
KT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중국 충칭에서 개최된 ITU-T(ITU 전기통신표준화부문) SG17(정보보호 분야 국제표준 개발 연구반) 국제
3년 동안 AI 분야 1000억 투자12월 1일 ‘안랩 AI 플러스 섹옵스’ 출시
국내 대표 보안기업 안랩이 ‘AI 네이티브 통합 보안 기업’으로의 전환을 공식 선언했다. 앞으로 3년 간 AI 분야에 1000억원을 투자하고 이를 바탕으로 2035년까지 매출 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에이전틱 AI 기반 보안 플랫폼 ‘AI 플러스 섹옵스’도
안랩이 ‘AI-네이티브(AI-native) 보안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향후 3년간 AI 분야에 총 1000억 원을 투입해 2035년까지 매출 1조 원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안랩은 16일 ‘안랩 AI 비전 선포’ 기자간담회를 열고 AI-네이티브 보안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안랩은 AI를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수단이자 회사
KISIA 기자간담회340개의 회원사 역량 특파모에 얹어야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가 정부의 사이버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특파모) 사업자로 선정된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 합류를 추진한다. 김진수 KISIA 회장(코닉글로리 대표)은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14일 서울 송파구 KCA 세미나실에
네이버클라우드가 정부의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프로젝트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업스테이지, 국내 대표 보안기업, 대학,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와 컨소시엄을 구성한 SK텔레콤은 떨어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프로젝트 공모에 참여한 네이버클라우드, SK텔레콤 2개 사업자(컨
AI 모델의 성능이 높아질수록 이를 통제하기 어려워지는 개발 패러독스가 현실화하고 있다. 추론·코딩 능력 향상이 사이버 공격 역량까지 끌어올리면서 AI 기업들이 ‘성능과 안전’ 사이의 딜레마에 직면하는 모양새다.
9일 AI 업계에 따르면 오픈AI는 차세대 AI 모델 ‘아스트라’의 개발 속도를 늦추기로 했다. 최근 진행한 내부 평가 결과 코딩·사이버 보안
프로젝트 퍼셉션 공개레드, 블루, 그린팀 에이전트로 방어 체계 구축
AI 해킹이 기술 업계 최대 쟁점이 된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MS)가 AI를 막는 AI 플랫폼을 선보였다.
2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MS는 보안 행사를 열고 보안에 특화한 AI 에이전트 기반 플랫폼인 프로젝트 퍼셉션을 공개했다.
프로젝트 퍼셉션은 레드팀과 블루팀,
정부가 사이버 보안에 특화한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위한 참여팀을 공모한다. 사이버 위협이 고도화하는 가운데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독자 보안 AI 역량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2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함께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 참여팀을 내달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미국 정부가 앤스로픽의 프론티어 AI 모델을 수출 통제 대상으로 지정하면서 ‘보안 주권’ 논의가 커지고 있다. AI가 취약점을 찾아내고 공격 코드까지 작성할 수 있는 시대에 AI 격차가 단순 기술 격차를 넘어 보안 주권 격차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전문가들은 ‘보안 특화’ 모델을 빠르게 개발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15일 정보기술(IT) 업계에
SK쉴더스 연구조직 소속 직원이 불규칙한 사이버 공격 흐름을 분석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신기술을 개발했다.
SK쉴더스는 자사 사이버보안 AI 연구 조직인 ‘사이버보안AI랩스’ 소속 임정훈 선임의 연구 논문이 ICML 2026에 채택됐다고 22일 밝혔다.
글로벌 AI 연구의 최신 동향과 기술 방향을 제시하는 ICML은 NeurIPS, ICLR과 함
앤스로픽의 차세대 인공지능(AI) 모델인 미토스가 촉발한 보안 위협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오픈AI와 만나 사이버 보안 협력을 논의했다. 오픈AI가 앤스로픽의 '프로젝트 글라스윙'처럼 최신 보안 특화 AI를 제한된 기관에 공개하는 가운데 정부가 접근권을 확보할지 주목된다.
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외교부, 국가정보원, 금융위원회,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국가안보실이 13일 고성능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이버 위협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관계부처 회의를 연다. AI 기술을 악용한 해킹 가능성이 현실화하고 있다고 보고, 취약점 정보 공유와 즉각 대응을 위한 관계부처 합동 대응반도 운영하기로 했다.
국가안보실은 이날 오현주 국가안보실 3차장 주재로 사이버안보 현안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의에
지능형 해킹과 양자컴퓨팅 위협이 동시에 고도화되는 가운데 폴라리스오피스와 아톤이 대응 전략 마련에 나섰다. 문서 생성부터 유통·보관까지 전 과정에 양자내성암호를 적용한 웹오피스 구축을 추진한다. 보안 패러다임이 사후 대응에서 사전 차단 중심으로 이동하는 흐름에 대응하는 조치다.
폴라리스오피스와 아톤은 양자보안 웹오피스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고 20일 밝
KT·SK C&C, AI 실무형 인재 영입 경쟁LG CNS, 올해 AI 인력 1000명 모은다보안 업계도 'AI 인재 확보'에 총력
정보통신기술(ICT) 업계 내 인공지능(AI) 인재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생성형 AI 서비스나 AI 챗봇 등 차세대 AI 기술이 기업의 핵심 전략으로 부상하면서, 선제적으로 인력을 확보해 AI 사업 경쟁력을 갖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