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는 20일 황교안 대표의 무기한 단식 투쟁을 투고 "문재인 대통령은 코웃음 칠 것"이라고 밝혔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변호사회관빌딩에서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 주최로 열린 '10월 국민항쟁 평가 및 향후 과제 세미나'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이 야당을 얕잡아보고 있는데 단식을 한다고 해결
민주 "정치 초보의 조바심", 바른미래 "명분ㆍ당위성 없어"
박지원 "협력할 것은 협력해야"…민주 여야 3당 방미두고 한국당 태도 주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0일 무기한 단식에 나서면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법안 및 공직선거법 개정안 처리 가능성이 희박해졌단 전망이 나온다.
황 대표는
바른미래당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이 14일 본격적인 신당 추진을 공식화 하면서 “당분간 자유한국당과의 통합 논의 기구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변혁이 한국당과의 보수 대통합 논의보다 신당창당 작업에 더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보수 통합의 험로가 예상된다.
변혁 대표였던 유승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원유철 자유한국당 의원은 13일 최근 한국당 보수통합추진단장으로 내정된 것에 대해 "제가 소통과정에서 신뢰관계가 없었더라면 두 달 동안 물밑에서 유 대표의 변혁 측과 소통의 역할을 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원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권성동 의원께서 원유철은 유승민과 신뢰관계가 없어서 통합추진단장으로 적절치 않다고 했다"면서 당내 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보수 대통합' 동력을 살리기 위해 중진 의원 회동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중진 용퇴 등 '인적 쇄신'에 대한 대화도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황 대표는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모 식당에서 수도권ㆍ충청권 의원들과 오찬 회동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한선교, 원유철, 신상진, 정진석, 심재철, 정우택 등 중진 의원들이 참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은 12일 "우리 당과 우파 정치 세력이 이렇게 어렵게 되는 과정에서 책임자급에 있었던 사람은 이번 선거에서 쉬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 의원모임 '열린 토론, 미래' 세미나에서 기자들과 만나 "과거 우파 정권이 잘못한 데 대해 억울하지만 책임 선상에 있었던 중진 의원들에게 주어
바른미래당 내 비(非)당권파 모임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은 10일 자유한국당과의 통합 가능성을 일축하며 “우리의 길을 가겠다”고 밝혔다.
변혁 신당추진기획단 공동단장인 권은희·유의동 의원은 이날 기자들과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 “자유한국당과의 통합은 없다”고 못을 박은 뒤 “향후 모든 논의를 신당 중심으로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황교안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8일 당내에서 나오는 자신의 비판에 대해 "당이 걱정돼 충고하면 그걸 내부 총질이라고 펄펄 뛴다. 총질이나 한번 해보고 그런 말 해라"고 반박했다.
홍 전 대표는 "내부 총질과 충고도 구분 못 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내부 총질을 운운하는가"라면서 이렇게 말했다. 홍 전 대표의 발언은 전날 당내 초ㆍ재선 혁신모임인 '통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8일 당내 유승민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 대표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보수통합 관련 논의를 하는 데에 대해 "급하기는 급했던 모양"이라며 탈당을 촉구했다.
손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화 안 받기로 유명한 유 의원이 황 대표 전화를 받았다"며 "한국당 공천으로 기호 2번 달고 총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유승민 바른미래당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 대표가 전화통화로 보수통합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황 대표는 8일 '민부론 후속입법 세미나'에 참석한 후 기자들에게 "다양한 소통을 하고 있다"면서도 "유 의원과의 통화 내용을 말씀드리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다.
그는 "대통합을 위한 마음을 모으는 일이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8일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사이의 보수통합 움직임과 관련해 "보수통합을 이야기하는데 논의를 보면 논리가 자가당착적으로 빠져있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책임있는 정당으로서 모습을 갖춰 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이해찬 대표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유승민 바른미래당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 대표가 전화통화로 보수 통합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은 것으로 8일 알려졌다.
황 대표는 전날 오전 유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일단 우리가 실무협상팀을 출범시켰으니 그쪽도 협상팀을 만들자"며 "때가 되면 조만간 한번 만나자"고 제안했다. 황 대표와 유 의원이 직접 통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7일 유승민 바른미래당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의 대표가 자유한국당과 보수통합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당을 분열시켜 한국당과 통합의 길을 가는 게 좋게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손 대표는 이날 당직자들과 여의도의 한 극장에서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관람하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그 분들이 당을 나가겠다는
내년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황교안 대표가 보수대통합을 제안한 것에 대해 자유한국당 초ㆍ재선 의원이 ‘적극 지지’ 의사를 밝히면서 야권발 정개 개편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동을 거는 모습이다.
유승민 바른미래당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 대표는 보수대통합 논의에 참여할 수 있단 뜻을 밝혀 이르면 이번 주말 실무협상이 시작될 것이란 관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 대표인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이 7일 신당기획단 출범을 공식화했다. 유 의원의 신당기획당 구성 선언은 전날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기자회견 이후 내려진 결정이다. 황 대표가 보수통합을 위해 '한국당 간판'을 내릴 가능성도 시사한 만큼 유 의원의 신당기획단 출범은 향후 진행될 보수 통합 논의를 앞두고 주도권을 잡겠다는 의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7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보수통합 제안에 대해 "공관병 갑질 인사의 영입 배경을 묻는 국민 질문에 대한 대답이 '묻지마 보수통합'이라는 것에 대해 지극히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황교안 대표가 책임 추궁을 피하기 위한 '묻지마 보수통합'에 나선 것으로 보인
자유한국당 초선 의원들이 당의 전ㆍ현직 지도부와 대권주자로 분류되는 중진 의원들을 향해 내년 총선에서 큰 역할을 맡아주길 당부했다. 역할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나오지 않았지만 김태흠 의원이 중진 의원급들의 용퇴론을 언급한 바 있어 '험지 출마'를 요구한 것으로 보인다.
이양수 한국당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한국당 초선 의원 44명 가운데 25명
여야는 6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보수 대통합 의지를 공식화 하며 '통합 협의기구' 구성을 제안한 것을 두고 일제히 냉소적 반응을 보였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보수 우파 통합이라는 총선 전략 자체가 비판의 대상은 아니지만, 정치적 꼼수라는 생각이 든다"고 혹평했다.
박 원내대변인은 "국민은 민생에 집중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은 6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보수 대통합 의지를 공식화하며 '통합기구' 구성을 제안한 것과 관련해 "제가 제안한 보수재건의 원칙을 받아들일 진정한 의지가 있다면 대화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모임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 대표인 유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저는 이미 보수재건의 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6일 바른미래당 비당권파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행동’의 유승민 대표와의 자유 우파 통합 의지를 공식화했다. 패스트트랙 공천 가산점 말 바꾸기 논란, 외부 인재 영입 비판, 당 지지율 하락 등 지도부 책임론이 수면 위로 떠오르자 ‘보수 빅텐트’를 제안한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당내에서 중진의원 용퇴 등 보수 대통합을 촉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