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 문재인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 처리가 탄력을 받게 된 가운데, 7월 임시국회에서 추경 편성을 마친 후엔 곧바로 세법개정 작업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대통령은 7월 임시회 마지막 본회의 날인 18일 추경안이 통과되면 20일 재정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집권 기간 거시적 재정운용방향과 함께 당장 올해 세법개정 방향도 논의할 것으로 전해진다.
문재
‘판도라’ 정청래가 19대 대선의 투표 결과를 두고 “인간 문재인에게 고맙다”고 표현했다.
11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교양프로그램 ‘판도라’에서는 MC 배철수, 문재인 캠프 전략기획본부장 전병헌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해 정청래, 차명진, 정두언 전 의원이 출연해 19대 대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MC 배철수는
국민의당은 19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현역 장성을 선거에 활용했다며 헌법 위반이라고 맹비난했다.
국민의당 이용주 공명선거추진단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은 전날 진보언론인 한겨레·경향은 제외한 채 소위 보수언론인 조선·중앙·동아의 1면에 문재인 후보의 대선광고를 게재했다” 며 “이 광고의 문재인 후보 옆에는 현역
보수단체 회원들이 24일 국회에 전시된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참사 직무유기를 풍자한 ‘더러운 잠’ 작품을 떼어내 파손했다.
약 20여명의 보수단체 회원들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을 찾아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개최한 시국풍자 전시회 ‘곧, 바이!(soon bye)’전에 전시된 박 대통령 풍자 작품에 격렬하게 항의하면서 그림을 떼어내 바닥에 내팽개
김남국 변호사가 정치평론가 황태순을 겨냥해 “문화계블랙리스트 작성 등을 정부의 언론지원에 비유해 에둘러 옹호한다”고 지적했다.
김남국 변호사는 21일 방송된 MBN '뉴스특보'에서 황태순 평론가 등과 함께 출연해 박근혜 정부의 문화계 블랙리스트 의혹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황태순 평론가는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돈으로
잇단 막말에도 미국 공화당의 대선 경선 후보 16명을 물리치고 본선행까지 올라온 도널드 트럼프가 최근 막말로 발목이 잡혔다는 평가를 받게 됐다. 무슬림 비하 발언은 물론 직장 내 성희롱에 대한 부적절한 대응법 등 각종 막말로 공화당 당내에서도 반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트럼프 위기의 진원지는 지난주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였다. 트럼프는 민주당 전당대회
‘미디어 제국’과 ‘통신제국’을 일궜던 제왕들이 경영일선으로 돌아왔다. 시장은 창업자의 복귀가 회사에 득이 될지 실이 될지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미국 보수언론계의 거물로 통하는 로저 에일스(76) 폭스뉴스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21일(현지시간) 성추문으로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에일스의 후임이 정해질 때까지 ‘언론 재벌’ 루퍼트 머독(
못 보고 못 듣고 말도 못 하는 엄청난 중복장애를 극복한 헬렌 켈러(1880.6.27~1968.6.1)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 사회운동가다. 장애를 딛고 좋은 학교(래드클리프대, 1970년에 하버드대와 합병)를 나온 신여성에 머물렀더라면 그를 기억하는 이들은 많지 많았을 것이다.
헬렌 켈러는 용기 있고 치열하게 사회의 모순을 비판하고 약자와 세계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차명계좌를 통해 보수단체 ‘어버이연합’에 금전적 지원을 한 가운데 자금이 다른 보수단체로 흘러가는가 하면 청와대에서 집회 지시가 내려오는 등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시사저널은 20일 어버이연합 핵심 인사의 말을 빌어 청와대에서 집회를 열어달라라는 지시가 내려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핵심 인사는 ‘지시’를 내린 인물로 청와대 정무수
11월 14일의 ‘민중 총궐기’ 그 목적이 무엇이었나? 슬로건 그대로 “박근혜 정권 퇴진, 뒤집자 재벌공화국” 바로 그것이었나? 아니면 ‘의료민영화’ 중지와 사회안전망 강화 등 앞으로 내건 11개 요구안을 관철하는 것이었나?
그 어느 것으로 보건 시위는 실패했다. 박근혜 정부는 놀란 기미조차 없고 ‘재벌공화국’ 역시 미동도 하지 않았다. 심지어 국민 대부
신기남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아들의 로스쿨 졸업시험 탈락을 무마하려고 했다는 의혹이 26일 제기된 가운데 과거 열린우리당 의장직을 사퇴한 배경도 관심을 끌고 있다.
2004년 일제강점하 반민족행위 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 개정을 둘러싸고 진상 규명에 적극적인 입장의 열린우리당과 반대하는 입장의 한나라당이 대치했다.
한나라당과 보수 언론은 열린우리당
위인전을 읽으라고 잘 권하지 않는다. 리더십의 중요성을 간과해서가 아니다. 역사가 한두 사람에 의해 움직여진 것같이 이야기하는 게 싫고, 그 한두 사람을 부각하려고 많은 사람을 그늘 속으로 집어넣는 것이 싫기 때문이다.
같은 맥락에서 누군가를 역사의 원흉으로 모는 것도 좋아하지 않는다. 세상이란 게 그렇지 않은가? 한두 사람이 망하게 하고자 해서 망하는
북한 유감 표명
북한이 지난 4일 비무장지대 지뢰폭발로 인한 우리 측 군인 부상에 유감을 표명한 것을 두고 시민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25일 오전 2시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브리핑을 통해 지난 22일 오후부터 이날 0시55분까지 43시간여 시간동안 진행된 남북 고위급 접촉합의문을 발표했다.
합의문에 따르면 북측은
FT 일본 닛케이에 매각
127년 역사를 지닌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일본 미디어기업 닛케이(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에 매각된다고 전해진 가운데, 국내 네티즌의 우려감이 커지고 있다. 닛케이는 일본의 대표적인 보수언론으로 자국(일본)에 대한 보도나 글로벌 기업 관련 보도에 있어서 보수적이거나 편파적인 면모를 보여왔다. 전범국의 이미지를 피해국에 대
이희호 여사의 방북을 추진 중인 김대중평화센터는 8일 북한의 초청장이 와야 이 여사의 방북이 완전 합의된다고 밝혔다.
김대중평화센터 관계자는 이날 북측이 '남측의 도발'이 계속되면 잠정 합의된 이 여사의 방북 계획이 무산될 수도 있다고 경고한 것에 대해 "북측이 '잠정 합의'라는 표현을 썼는데 항로 문제 등 세부적인 합의가 끝나고 나서 북측의 초청장을 받
실시간 지구촌 시대, 외신(外信)은 기자가 막아야 할 최전방이다. 끊임없이 뜨는 속보들을 확인하고 사실 확인과 함께 국내 독자들에게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는 임무가 기자에겐 있다. 2000년대 초반엔 이런 역할, 그러니까 정보의 비대칭성(asymmetric information)을 교정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많고 깊은 정보를 빨리 전달해주는 역할에 프리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지난 6월 11일 한은의 기준금리를 1.75%에서 1.5%로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기준금리란 금융기관 간의 거래에 적용되는 도매금리를 말한다. ‘돈장사’를 하는 기업인 금융기관은 기준금리 인하에 따라 예금금리도 낮추고 대출금리도 낮추게 되었다. 금융기관이 다른 금융기관으로부터 종전보다 낮은 금리로, 그리고 거의 무제한적으로 차입할
북한이 현영철 인민무력부장 숙청과 관련해 남한이 '최고 존엄'을 훼손하는 여론전을 펼치고 있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17일 북한의 대남선전용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는 성명을 통해 최근 국가정보원의 현영철 숙청 발표와 관련해 "우리의 최고 존엄을 훼손하는 악담질을 계속한다면 멸적의 불소나기를 면치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공포정치니 뭐니 하고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의원은 최근 최고조로 치솟은 당 내분에 상당한 지분을 차지하고 있다. 여야 가리지 않고 ‘저격’하는 그의 타깃 범위에는 여당은 물론 고 김근태 상임고문, 유시민 전 통일부 장관 등 같은 야권 내 선배 정치인들도 예외가 될 수 없었다.
야성이 사라졌다는 야당에서 더없이 필요한 ‘강경파 투사’지만, 최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주승용 최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