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기업 배상면주가가 17일 올해 연말 모임 키워드로 ‘L.T.E’를 선정했다.
배상면주가는 ‘간단하고(Light)’, ‘트렌디하고(Trendy)’, ‘경제적인(Economical)’ 음주문화가 확산 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로 취업포털 잡코리아에서 직장인 230명에게 '회식'을 주제로 설문 조사한 결과 직장인 응답자 73.5%가 회식을 업
"조리사가 후라이팬을 불 위에 올려놓고 자리를 비웠답니다. 안전 불감증이죠. 개점전이라서 천만다행이네요. 이참에 안전교육 챙겨봐야겠습니다."
지난 16일 신세계 본점 11층 식당가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같은 날 정용진 부회장이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이다. 하지만 불과 10일만에 또 다시 비슷한 사건이 일어났다. 25일 오전 7시 신세계 이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