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수장이 정작 군 기강을 유린한 의혹의 당사자"장관에게 필요한 건 변명 아닌 진실…국민 기만 말라"
국민의힘이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방위병 복무 당시 '탈영 의혹'을 재차 제기하며 병적기록 공개와 사퇴를 촉구했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10일 논평을 내고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방위병 시절 7개월간 무단 군무 이탈을 했다는 의혹이 언론을
정전협정 체결을 불과 열흘 앞두고 전장에서 산화한 호국영웅이 72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국유단)은 13일 "지난해 11월 강원도 철원군 원남면 주파리 일대에서 발굴한 유해의 신원을 국군 제11사단 13연대 소속의 고(故) 박석호 일등중사(현 계급 하사)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박 일등중사는 올해 15번째로 신원이 확인된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 징집 면제 판단을 내렸던 당시 검진의 손광수 씨는 10일 “절차에 따라 진행했으며 황 후보자와 일면식도 없다”고 증언했다.
지난 1980년 당시 군의관이었던 손 씨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무총리 후보 인사청문회에 증인으로 나와 “국방부 신검 규칙에 따라 행정적으로 판단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황 후보자는 지난 1980년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의 병역 의혹을 두고 여야 의원들이 설전을 벌였다.
10일 국회에서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린 가운데 후보자의 병역을 둘러싼 특혜의혹과 관련, X-레이 사진을 직접 보여주는 등 적극적으로 해명을 했다.
이에 대해 야당 청문위원들은 신검 과정에서의 특혜 의혹 문제 제기와 '거짓 해명' 문제를 지적하고 나섰다. 반면
전사 처리됐던 국군 출신 4명이 북에 생존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오후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시작된 이산가족 상봉 행사에 리종렬(90), 리원직(77), 윤태영(79), 방영원(81)씨 등 국군 출신 4명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은 6.25전쟁 발발 후 국군으로 참전했으나 전쟁 중 행방불명돼 1957년 우리 정부에 의해 일괄 전사처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