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 기반 혁신신약 개발 기업 메드팩토는 온라인으로 개최된 미국 면역항암학회(SITC) 연례회의에서 대장암 환자 대상의 VRGS 바이오마커 발굴에 대한 초기 성과를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메드팩토는 개발 중인 항암신약 ‘백토서팁’과 면역항암제 ‘키트루다’를 대장암 환자에게 병용 투여하고, 치료 반응을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V
제넥신은 면역항암제로 개발중인 ‘GX-I7’의 재발성 교모세포종(rGBM) 환자 대상 병용 치료 응급 임상(응급상황 또는 치료목적 사용승인) 결과를 2020년 대한면역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의 전신수 교수, 박재성 교수, 안스데반 교수의 이번 발표는 더 이상 치료 옵션이 없는 재발성 교모세포종 환자에게 제넥신의
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 기반 혁신신약 개발 기업 메드팩토는 미국 면역항암학회(SITC 2020)에서 발표할 초록 및 포스터가 공개됐다고 10일 밝혔다.
메드팩토는 9일(현지시간)부터 온라인으로 열리는 SITC 2020에서 ‘백토서팁’과 ‘임핀지’ 병용요법 1b/2a상 중간 결과와 바이오마커 기반 항암 치료 임상 성과 등 2건을 발표한다.
첫 번째 발표는
알파홀딩스의 관계기업 온코섹은 SITC(미국면역항암학회) 2020에서 KEYNOTE-695 흑색종 임상 2b 데이터를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알파홀딩스에 따르면 온코섹은 SITC에서 흑색종 환자 54명 중 완전 관해 3명, 부분 관해 13명이 발생해 객관적 반응률(ORR) 30%, 완전 관해(CR) 6% 임상데이터를 발표했다. 특히 흑색종 말기 단
표적항암제, ADC 플랫폼 전문 바이오기업 피노바이오가 200억 원 규모의 프리 IPO(상장전 투자유치)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조달되 자금은 임상개발 등에 쓰일 예정이며 아픙로 코스닥 입성에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9일 IB 업계에 따르면 이번 피노바이오의 프리 IPO는 IMM인베스트먼트, 스틱벤처스, 아이온자산운용, 얼머스인베스트먼트, 퀀텀벤처스
알파홀딩스의 관계기업 온코섹이 11월 미국면역항암학회(이하 SITC)에 참가해 흑색종 환자 대상으로 머크사의 키트루다와 병용임상 2b(KEYNOTE-695)의 데이터를 공개할 예정이다.
28일 알파홀딩스에 따르면 KETYNOTE-695 임상 2b는 3/4기 흑색종 환자 중 키트루다, 옵디보 등 면역관문억제제 및 화학항암제 등 1차 치료를 받았으나 효과가
SK케미칼, 파킨슨병 치료 신약 '온젠티스캡슐' 출시
SK케미칼은 포르투갈 제약사 비알(BIAL)이 개발한 파킨슨병 치료제 '온젠티스캡슐'(성분명 오피카폰)을 지난 1일부터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파킨슨병 치료제로 오피카폰 성분의 제3세대 콤트(COMT) 저해제가 국내에서 발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온젠티스는 1일 1회 요법으로 충분한 약효를
IBK투자증권은 8일 유한양행에 대해 3세대 TKI저해제 레이저티닙(lazertinib)과 이중항체 아미반타맙(amivantamab) 병용임상에서 환자 모두에게서 종양 사이즈가 작아진 것을 확인해 객관적 반응률(ORR) 100%의 기대 이상의 유의미한 효과를 입증했다며 목표주가 8만7000원으로 제시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문경준 IBK투
대웅제약은 SGLT-2 수용체 억제제 ‘이나보글리플로진’의 단독 사용 및 메트포르민(metformin) 병용 사용에 대한 임상 3상을 동시에 승인받았다고 6일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지난달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SGLT-2 수용체 억제제 ‘이나보글리플로진’의 단독요법 및 메트포르민(metformin) 병용요법 각각에 대해 유효성과 안전
대웅제약이 SGLT-2 수용체 억제제 신약 ‘이나보글리플로진’의 개발에 속도를 낸다.
대웅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발 중인 SGLT-2 당뇨병치료 신약 이나보글리플로진의 단독요법과 메트포르민 병용 요법 각각에 대한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3상 임상시험을 동시에 승인 받았다고 6일 밝혔다.
단독 사용 임상시험은 제2형 당뇨병 환자 140여명을 대상
신라젠의 중국 파트너사 리스팜이 펙사벡 병용 임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
신라젠은 리스팜이 6월 중국 국가약품관리감독국(NMPA) 의약품평가센터(CD)에 제출한 흑색종 대상 펙사벡 병용 임상1b/2상 시험계획서(IND)가 최근 승인됐다고 6일 밝혔다.
IND 승인에 따라 리스팜은 이르면 10월 말부터 환자모집에 나서고 첫 환자 등록 및 투약은
메드팩토가 오는 11월 미국에서 열릴 면역항암학회 학술대회(SITC 2020)에서 '백토서팁’을 사용한 2건의 연구결과를 발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SITC는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메드팩토는 대장암 환자에게 '백토서팁+키트루다'를 병용으로 투여한 후 유전체 분석을 통해 발굴한 VRGS(Vactosertib Response
GC녹십자, 코로나19 혈장치료제 첫 환자 투여 시작
GC녹십자는 코로나19 혈장치료제 'GC5131A'의 임상 2상 첫 환자 투여를 지난 19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달 20일 임상시험계획(IND) 승인 후 한 달 만에 첫 환자에게 치료제 투여가 진행된 것이다.
첫 환자 투여는 중앙대병원에서 정진원 교수 주도로 이뤄졌다. 삼성서울병원, 서울아
에이치엘비는 자회사 엘레바가 대장암 3차 치료제 개발을 위한 '리보세라닙'과 일본 타이호 제약의 '론서프' 병용 임상 1b/2상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엘레바는 현재 미국에서 진행중인 리보세라닙과 론서프의 글로벌 병용임상에서 적정 투여용량 결정이 마무리돼 가면서 본격적인 임상 2상을 준비하기 위해 한국에서도 임상시험 승인
유한양행이 얀센에 기술수출한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의 글로벌 병용 임상 3상이 한국에서도 진행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얀센이 제출한 상피세포성장인자(EGFR) 돌연변이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1차 치료제로서 아미반타맙과 레이저티닙을 병용 투여하는 임상 3상을 21일 허가했다.
이번 임상은 레이저티닙과 아미반타맙을 병용
한양증권은 18일 에이치엘비가 ESMO(유럽종양학회 2020 온라인회의)에서 매우 탁월한 간암 임상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만4500원을 유지했다.
한양증권 오병용 연구원은 “19일 열리는 ESMO 학회에서 무려 20개의 리보세라닙 관련 연구가 발표된다”며 “에이치엘비는 중국판권을 제외한 리보세라닙 일체의 권리를 보유하고
유럽 최대 규모의 암 관련 학술대회인 유럽종양학회(ESMO Virtual Congress 2020·이하 ESMO)에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신약이 대거 출전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글로벌 교류가 감소한 상황에서 이번 ESMO는 우리 기업들이 신약 연구·개발(R&D) 성과를 뽐내고 기술수출 가능성을 타진할 중요한 자리다.
올해 ESMO는 19일(현지시간
한미약품이 지난해 12월 랩트 테라퓨틱스(Rapt Therapeutics)로부터 계약금 400만달러와 개발 마일스톤 5400만달러 등 규모로 도입한 'first-in-class' 면역항암제 CCR4 저해제의 병용투여 임상개발에 속도를 낸다. 한미약품이 한국과 대만, 홍콩을 포함한 중국에서 개발 및 상업화 독점권을 가진다.
한미약품은 미국 머크(MSD)와
에이치엘비는 '리보세라닙'(중국명 아파티닙)의 간세포암 임상 2상 결과 논문이 유럽종양학회 2020 온라인회의(ESMO Virtual Congress 2020)에서 발표된다고 15일 밝혔다.
항서제약이 25개 병원에서 진행한 이번 임상은 1차 치료 대상자 70명과 2차 치료 대상자 120명을 대상으로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을 병용 투여한 결과로, 대상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