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전통 제약사의 연구개발(R&D) 성과가 가시화하고 있다. 유한양행의 항암신약 ‘레이저티닙’이 글로벌 항암 블록버스터를 능가하는 신약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되는가 하면 GC녹십자, 종근당, 일동제약 등이 신약 개발을 위한 투자를 늘리고 개발한 신약의 글로벌 진출을 추진하는 등 R&D 성과를 끌어올리기 위해 고삐를 바짝 당기고 있다.
유한양행은 상피세
세계 최대 암학회 행사로 꼽히는 미국임상종양학회 연례학술대회(ASCO 2021)를 두고 국내 바이오기업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 세계 주요 암학회 중 하나로 꼽히는 ASCO는 내달 4~8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열릴 예정이다. ASCO에 참가한 기업들은 주로 임상시험 데이터 내용 위주로 발표를 진행한다.
국내 기업 중에서는 유한양행,
제넥신은 자궁경부암 치료제 신약으로 개발중인 DNA 백신 'GX-188E(NOV1702)'와 머크(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의 병용 임상 2상 중간 결과가 미국임상종양학회 연례학술대회(ASCO 2021) 초록을 통해 공개됐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HPV 16형 또는 18형에 감염된 말기 재발성·진행성 자궁경부암 환자
에이치엘비의 항암신약 ‘리보세라닙(중국명 아파티닙)’의 간암 2차 임상 3상 결과가 8일 세계적 권위의 의학 학술지인 ‘란셋(The Lancet)에 기재됐다고 11일 밝혔다.
리보세라닙은 2014년 중국에서 위암 3차 치료제(상품명 아이탄)로 시판된 데 이어 지난 1월 간암 2차 치료제로도 시판 허가받은 혈관내피세포수용체2(VEGFR-2)를 겨냥하는
에이치엘비는 중국에서 수행된 '리보세라닙'(중국명 아파티닙)의 담낭암 연구 임상 2상에서 또 다시 완전 관해가 관찰됐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의 병용 임상에서 완전 관해가 관찰된 데 이은 완전 관해 사례란 점에서 고무적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리보세라닙은 담낭암을 비롯 폐암, 위암, 식도암, 림프암 등 다양한 암종
셀트리온, 코로나19 항원신속진단키트 미국 긴급사용승인
셀트리온은 체외진단 전문기업 휴마시스와 공동개발한 코로나19 현장형 항원신속진단키트 '디아트러스트(Celltrion DiaTrust COVID-19 Ag Rapid Test)' 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긴급사용승인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미국 자회사 셀트리온USA를 통해 미국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19일 공시를 통해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위암 및 위식도접합부암 환자를 대상으로 리보세라닙 병용요법을 1차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한 임상 3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한국 식품의약처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리보세라닙은 에이치엘비가 글로벌 권리를 보유한 표적 항암제로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이 국내 판권을 가지고 있다. 리보세라닙과 병용투여할 면역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이 리보세라닙을 캄렐리주맙과 세포독성항암제 병용요법으로 위암 1차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한 국내 임상 3상을 추진한다.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위암 및 위식도접합부암 환자를 대상으로 리보세라닙 병용요법을 1차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한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리보세라닙은 에이치엘
한국투자증권은 13일 메트팩토가 올해 다양한 임상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어 향후 신라젠, 에이치엘비 등과 같은 시가총액을 형성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앞서 메드팩토는 10일(현지 시간) AACR(미국암학회)에서 발표할 포스터 4종을 공개했다.
진흥국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메드팩도의 주력 파이프라인인 TGF—ß inhibitor에 대한
제넥신은 8일 자궁경부암 치료 DNA 백신 후보물질 ‘GX-188E’와 PD-1 항체 ‘키트루다(Keytruda, pembrolizumab)’ 병용임상 2상 중간결과를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에서 구두발표한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제넥신은 국내에서 재발성/진행성 자궁경부암 말기 환자 60명을 목표로 ‘GX-188E+키트루다’ 병용임상 2상을 진행
제넥신은 자궁경부암 치료 DNA 백신 'GX-188E'에 대한 임상 2상 중간 결과가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임상과학포럼의 구두 발표 주제로 채택됐다고 8일 밝혔다.
ASCO는 종양학 분야의 권위 있는 글로벌 학회로 매년 암 전문의와 글로벌 제약업계 관계자 등 4만 여명이 참여한다. 올해는 6월 4일부터 8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제넥신은 이번
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 기반 혁신신약 개발 기업 메드팩토는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연례회의에 제출한 백토서팁 병용요법 임상 데이터가 공식 발표 주제로 채택됐다고 6일 밝혔다.
ASCO는 종양학 분야의 권위 있는 글로벌 학회로 매년 암 전문의와 글로벌 제약 업계 관계자 등 4만여 명이 참여한다. 올해는 6월 4일부터 8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에이치엘비는 난소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리보세라닙'과 개량형 세포독성항암제 PLD(pegylated liposomal doxorubicin)의 병용요법 임상 2상에서 치료 효과가 확인됐다고 23일 밝혔다.
리보세라닙의 병용 치료 결과는 21일(현지시간) 미국여성암학회(Society of Gynecologic Oncology)에서 구두 발표됐다. 시스플라
에이치엘비는 중국에서 수행된 리보세라닙(중국명 아파티닙)과 다수의 세포독성항암제의 연구임상 결과 국소 진행성 위암 환자에게 완전 관해가 관찰됐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0일 중국 정저우대학교 암병원 연구팀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소 진행성위암(LAGC) 환자 7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임상에서 표준 치료법 중 하나인 FLOT요법(Fluoroura
지놈앤컴퍼니가 스위스 항암제 전문 종합 바이오 제약회사인 디바이오팜과 손잡고 항체 신규타깃 후보물질에 대한 공동 연구계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지놈앤컴퍼니가 개발 중인 다수의 항체 신규타깃 후보물질과 디바이오팜이 보유한 다양한 ‘항체-약물접합체’(Antibody-drug Conjugate, 이하 ADC기술)의 병용
올해 유한양행은 렉라자(레이저티닙)의 해외 진출을 비롯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만성 두드러기 치료제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 임상이 진행되어 있다. 이에 대해 유안타증권은 7만6000원, 삼성증권은 8만 원을 목표주가로 제시했다.
서미화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유한양행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400억 원) 대비 32.
셀트리온,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유럽 허가 획득
셀트리온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성분명 아달리무맙)의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CT-P17)'에 대해 판매 허가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유플라이마는 아달리무맙 성분 바이오시밀러로는 세계 최초로 시장에 선보이는 고농도 제형으로, 약물 투여량을 절반으로 줄이고 통증을
제넥신은 면역항암제로 개발중인 'GX-I7'을 동남아 제약사 칼베 파르마(PT Kalbe Farma)의 자회사인 인도네시아 KG BIO에 기술 이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술 수출은 아세안 국가들과 중동, 호주, 뉴질랜드, 인도, 아프리카 등의 지역을 대상으로 GX-I7의 사용권을 부여한 것이다. 계약금은 2700만 달러(약 300억 원)이며, 임상
에이치엘비의 표적항암제 ‘리보세라닙’(중국명 아파티닙)에 대한 10건의 논문이 ‘2020 세계폐암학회(IASLC 2020)’에서 발표된다.
에이치엘비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열리는 이번 학회에서 중국에서 진행된 비소세포폐암(NSCLS), 소세포폐암(SCLC) 등에 대한 리보세라닙 단독, 병용요법 임상 결과를 구두 또는 포스터 형식으로 선보인다고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