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 49분 영구차에서 관 내리자 유족ㆍ추모객 오열
낮 12시 23분 화장 종료…수골실 앞서 통곡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이 고향 창녕으로 영영 돌아오지 못할 길을 떠났다.
박 시장의 운구차는 13일 오전 10시 41분 서울 서초구 서울추모공원에 도착했다. 8분이 지나고 관이 차량에서 내려오자 유족과 추모객들은 오열했다
배현진 미래통합당 의원이 부친인 박원순 서울시장의 빈소를 지키기 위해 귀국한 아들 박주신 씨를 향해 병역 비리 의혹 해소를 촉구했습니다. 배 의원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많은 분이 찾던 박주신 씨가 귀국했다. 장례 뒤 미뤄둔 숙제를 풀어야 하지 않을까"라며 "당당하게 재검받고 2심 재판 출석해 오랫동안 부친을 괴롭혔던 의혹을 깨끗하게 결론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故 박원순 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의 병역비리의혹을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한 배현진 미래통합당 의원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박원순 시장에 대한 공과를 따져야 한다는 지지자들의 주장도 잘못됐다고 꼬집었다.
앞서 배현진 의원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병역비리의혹'에 관한 2심 재판이 1년 넘게 중단돼 있다"며 "주신 씨의 부친
2020년 7월 10일 새벽 박원순 서울시장이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 학생운동 과정에서 감옥살이를 하고 인권변호사와 시민운동가 등 힘겨운 길을 걸어온 그였다. 1995년 지방자치제가 부활한 이래 처음으로 서울시장에 세 차례 연속으로 당선된 박 시장은 진보진영의 대표적인 대선주자 중 한명으로 꼽힌 사람이었다.
1956년 3월 23일 경상남도
개그맨 손헌수가 두 번의 군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서는 손헌수가 출연해 병역 특례비리에 연류 돼 재입대한 당시 심경을 전했다.
이날 손헌수는 “재입대 때 정말 힘들었다. 연예인들이 군에서 힘든 이유가 날 잊을까 봐, 감각이 사라질까봐이다”라며 “난 두배를 하지 않았냐. 그래서 끝났다고
유승준 아버지가 아들이 17년간 한국에 입국하지 못한 슬픔을 드러내며 오열했다.
17일 방송된 JTBC 시사프로그램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특권층 병역 비리의 숨겨진 미스터리를 파헤치고 유승준 부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17년 입국 금지의 전말을 살폈다.
유승준은 "제가 (입대를) 약속하고 출국했는데 마음을 바꾼 거에 대해 충분히 괘씸
유승준이 또 한 번 병역 기피 의혹에 대해 사과했다.
17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특권층 병역 비리에 대해 다루며 유승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날 유승준은 “약속을 지켰어야 했고, 여러분께 먼저 말씀드리고 설명 드렸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죄송하다”라며 “선택권이 있다고 생각했다. 시민권 취득으로 쏟아지는 비난은
2002년 당시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 장남의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하며 이른바 ‘병풍사건’을 일으킨 김대업 씨가 해외도피 3년 만에 국내로 송환됐다.
5일 검찰과 법무부 등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7월 필리핀 말라떼에서 체포된 김 씨를 지난주 국내로 송환해 서울남부구치소에 수감했다.
김 씨는 2011~2013년 강원랜드 폐쇄회로TV(CCTV) 교
2002년 이회창 당시 한나라당 대선 후보의 아들 병역비리를 거짓 폭로한 '병풍사건'의 핵심 김대업(57) 씨가 도피 3년 만에 필리핀에서 체포됐다.
필리핀 경찰청에 파견 근무 중인 한국 경찰관(코리안데스크)은 현지 이민청과 합동으로 지난달 30일 필리핀 말라떼 한 호텔에서 김대업 씨를 불법체류 혐의로 붙잡아 수용소에 수감했다고 3일 밝혔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30일 당권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여의도 교육공제회관에서 출마기자회견을 열고 “제 남은 모든 것을 던져 당의 재건과 정권 탈환에 앞장서겠다”며 다음달 27일 열리는 한국당 전당대회에 당 대표 후보로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홍 전 대표는 현재 한국당의 상황에 대해 “대여투쟁 능력을 잃고,
'신서유기 시즌5' 강호동이 이수근의 갑작스런 MC몽 언급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30일 첫 방송된 tvN '신서유기 시즌5'에서는 본격적인 여행에 앞서 한 자리에 모인 강호동, 이수근, 안재현, 송민호, 은지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서유기 시즌5' 멤버들과 제작진은 이날 방송에서 소고깃집에서 모여 회식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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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소영 내 남친은 고윤성, SNS에 답답한 심경 토로
배우 유소영이 과거 열애설이 났던 축구선수 손흥민을 언급한 가운데, 유소영이 새 연인 고윤성과의 인증샷을 공개하며 지나친 관심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했다. 유소영은 17일 인스타그램에 "제가 사랑하는 사람은, 그리고 제 남자친구는 '고윤성'입니다. 제발 저 좀 그만 괴롭히세요. 부탁드립니다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14일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이 지연되는 데 대해 “여야가 보고서 채택 및 인준안 통과로 국민께 실망을 주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김 후보자는 국민이 바라는 대법원장이 될 충분한 자질을 갖췄고, 청문회를 통해 국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15일 병무청 업무보고 자리에서 군 복무기간을 18개월로 단축할 것에 대비해 중·장기 병역자원 수급대책을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사회적 관심계층인 고위공직자와 체육관계자, 연예인 등의 병역면탈 행위를 근절·차단키 위한 병무청의 책임있는 노력을 강조했다.
이수훈 국정기획위 외교안보분과 위원장은 이날 병무청 업무보고 모두발언에서 “병무
밝은 것이 있으면 어두운 것이 있다. 옳은 것이 있으면 그른 것이 있다. 기시감(旣視感)이 있으면 미시감(未視感)이 있다.
기시감은 처음 보는 것을 이미 본 것처럼 느끼는 것이고, 미시감은 이미 본 것을 처음 보는 것처럼 느끼는 것이다. 기억상실증과 같은 병증이 원인이다.
기시감은 프랑스어인 ‘데자뷔(deja vu)’를 번역한 말이다. 미시감
이낙연 총리 후보자는 25일 인사청문회 마지막 날 일정에 참석한다. 이날 청문회는 이 후보자 관련 의혹을 검증하고자 여야가 각각 채택한 증인과 참고인을 불러 신문한다.
앞서 청문위는 증인 8명과 참고인 5명 등 총 12명을 채택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은 이 후보자 아들 병역비리 의혹 해소를 위해 김용무 병무청 병역판정검사과장과 박권수 전 병무청 중앙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는 24일 아들 병역면제 의혹에 대해 “아들의 병역면제 판정이 2002년이었는데, 그 뒤로 치료를 위해 노력을 했으나 그 이듬해 뇌하수체 종양이 발견으로 뇌수술을 하게 돼서 재신검을 포기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국민의당 김광수 의원이 군 면제 의혹에 대해 질의하자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재
국민의당은 10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아들 문준용씨의 취업특혜 의혹을 꺼내들면서 문 후보를 압박했다.
주승용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문 후보는 버티면 시간이 해결해줄 거라는 기대를 버리고 직접 해명에 나서야 한다”며 “최순실 딸 정유라 특혜보다 더 분노할 일”이라고 힐난했다.
주 원내대표는 “제2의 정유라, 문유라의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대중매체의 취재 열기가 고조된다. 대중음악계도 들썩인다. 6월 복귀를 앞둔 이효리다. 컴백 소식이 전해진 지난해 12월부터 신문, 방송뿐만 아니라 패션 잡지, 여성지, 인터넷 매체 등은 앞다퉈 이효리의 일거수일투족을 보도했다. 팬과 대중은 4년 만에 가수로 복귀하는 이효리에게 기대의 시선을 보낸다. 역시 이효리는 스타다. 하지만 한
바른정당 대선주자인 유승민 의원와 남경필 경기지사는 20일 TV토론회에서 ‘보수 단일화’ 문제를 놓고 갑론을박을 벌였다. 유 의원은 자유한국당과 연대가 가능하다는 입장인 반면, 남 지사는 절대 불가하다는 입장으로 맞섰다.
유 의원과 남 지사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두 번째 대선주자 TV토론회에 참가했다. 먼저 유 의원은 “한국당 내에서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