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교환일 12월 31일→내년 3월 31일…임시주총도 내년 2월로 연기 교환비율·매수청구가격은 유지…공정위 기업결합 등 당국 절차 남아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의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이 다시 3개월 미뤄졌다. 지난해 11월 주식교환 계약을 맺은 이후 세 번째 일정 조정으로, 애초 계획보다 거래 종결 시점이 9개월 늦
5대 거래소 실명계좌 1162만 9685명 중 실제 이용 379만 5580명에 그쳐업비트 35.3%∙빗썸 32.9%∙∙∙고팍스는 3.0%로 격차 확대AI 정보서비스, 은행 제휴, 자산 유통 준비까지 사업 재편 속도
국내 5대 원화 거래소를 둘러싼 이번 주 흐름은 외형 확대보다 실제 이용자 확보와 통제 체계 정비로 압축된다. 실명계좌는 크게 늘었지만, 거래
식약처,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시행규칙 개정·공포구매대행 광고에 위해정보 안내 의무화…재해 땐 수입 원료 타 업체 공급 허용
정부가 부적합 이력이 있는 수입식품 가운데 위해 우려가 높은 제품에 대한 정밀검사를 기존 5회에서 최대 20회로 강화한다. 해외직구를 통한 식품 구매가 늘어나는 가운데 위해성분이 확인된 제품 4999개의 정보를 소비자가 구매 전
디지털자산 금융 인프라 기업 인피니티익스체인지코리아(인엑스)는 29일 미국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의 기관용 발행·상환 플랫폼 ‘서클 민트’ 이용 승인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서클 민트는 법인 실사를 통과한 기관 고객이 법정화폐를 입금하면 같은 금액의 USDC를 발행받고, USDC를 반납하면 다시 법정화폐로 상환받을 수 있는 기관 전용 창구다.
인엑스는
농식품부, 10월 31일까지 자진신고 기간 운영…변경신고 누락도 면제이사·전화번호 변경 때도 신고해야…11월 공원·아파트서 집중단속
반려견 등록을 미뤘거나 이사 뒤 주소 변경신고를 놓쳤다면 10월 31일까지 자진신고해 과태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반려견을 등록하지 않으면 최대 100만원, 등록정보가 바뀌었는데도 신고하지 않으면 최대 50만원의 과태료가 부
가격 미게시·초과 징수 시 1차 위반부터 영업정지 5일 처분변경신고 시 허가증 원본 제출과 신고증 보관 의무 폐지식품안심업소 행정처분 감경 기준 신설 등 규제 개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 영업자의 행정 불편을 해소하고 음식점의 바가지요금 처분을 대폭 강화한다. 음식점과 제과점 등 식품접객업소의 바가지요금 처벌이 강화돼 1차 위반부터 영업정지 처분이 내려진
녹색건축법· 민간임대주택법 등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노후 공공건축물의 그린리모델링이 의무화되고 민간 건축물에도 보조금·융자 등 지원이 확대된다. 일정 규모 이상의 민간 건설공사에는 전자대금지급시스템 사용이 의무화돼 임금·하도급대금 체불 방지 장치도 강화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녹색건축법)과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은 카카오뱅크와 실명확인 계좌 발급에 대한 재계약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코인원은 2022년 8월 카카오뱅크와 처음 실명확인 계좌 제휴를 맺은 이후 4년째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양사는 이번 재계약을 통해 기존 실명확인 계좌 계약 기간을 2027년 8월까지 1년 연장했다. 앞서 진행한 현장 실사를 바탕으로 자금세탁
대주주 적격성·재무 상태·자금세탁방지 체계까지 심사기존 사업자, 11월 20일까지 개정 규정에 따라 신고부채비율 200% 기준 신설…사업자 적용은 1년 유예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심사의 문턱이 은행·보험·금융투자업 등 금융업권 수준으로 높아진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과 금융감독원은 13일 서울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가상자산사업자 개정 신고매뉴
대주주 건전성·사업자 재무상태·사회적 신용 신고대상 포함조직·인력·전산설비·내부통제체계 실질심사대주주·법령준수체계 변경은 30일 전 사전신고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심사 대상이 대표자·임원에서 대주주까지 확대된다. 사업자의 재무상태와 사회적 신용, 조직·인력·전산설비도 신고 단계에서 점검된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과 금융감독원은 13일 가상
FIU·금감원, 개정 특금법 시행 맞춰 신고매뉴얼 전면 개정대주주·사회적 신용·AML 조직·인력·전산설비까지 실질 심사대주주·법령준수체계 변경은 30일 전 사전신고…비수탁형 지갑 기준도 구체화
금융당국이 오는 20일 개정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시행을 앞두고 가상자산사업자 신고매뉴얼을 전면 개정한다. 대주주 건전성과 사업자의 재무상태·사회적 신용, 자
FIU, 임원변경 이어 대주주 변경신고 수리…한투 투자 절차 마무리한투·OKX벤처스, 800억원씩 투자해 지분 20% 확보토큰증권·스테이블코인 협력…‘블록체인 종합 금융 플랫폼’ 도약
한국투자증권이 코인원 지분 20%를 확보하며 가상자산 거래소의 법령상 대주주가 된 첫 금융회사로 올라섰다. 금융당국이 관련 신고를 수리하면서 금융과 가상자산업을 분리해 온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3대 메가프로젝트 맞춤형 인재양성 지원대학 담당자 130명 참석…개정 운영규정·온라인 관리시스템 교육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계약학과로 잘 알려진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를 포함한 계약학과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교육부가 전국 대학 담당자를 대상으로 직무연수에 나선다.
교육부는 22일부터 24일까지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전국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외국환거래법규 위반 사례 1072건을 적발해 979건에 대해 과태료와 경고 등 행정제재를 내리고, 93건은 수사기관에 통보했다.
14일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환거래법규 위반 조치 건수는 총 1072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과태료가 629건(58.7%), 경고가 350건(32.6%), 수사기관 통보는 93건(8.7%)이었다
인허가 절차 간소화와 자가품질검사 주기 완화로 영업자 행정부담 해소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규정 마련해 안전관리 정비영문 영업등록증 발급과 푸드 QR 도입 지원 나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해외 수출 활성화와 인허가 절차 간소화, 푸드 QR 도입 지원 등을 포함한 식품위생법 하위 규정 개정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영문
금융권 가상자산 거래소 인수 첫 승인…금가분리 완화 기대 확산코빗 승인 배경은 낮은 점유율…두나무는 높은 심사 문턱대주주 지분 제한 등 제도 변수 남아…시장 재편 속도 주목
미래에셋컨설팅의 코빗 인수가 공정거래위원회 승인을 받으면서 금융권의 가상자산 거래소 진입을 막아온 이른바 ‘금가분리(금융과 가상자산 분리)’ 기조에 변화가 생길지 주목된다. 다만
네이버파이낸셜과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이 또다시 뒤로 밀렸다. 애초 9월 말로 예정됐던 거래 종결 시점이 연말로 늦춰지면서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 심사와 금융당국 승인 등 남은 인허가 절차가 핵심 변수로 부각됐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네이버는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주식교환 안건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수입식품 영업자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영업등록 변경 시 우수수입업소 등록정보도 자동으로 변경되도록 절차를 개선했다.
식약처는 수입식품등 수입·판매업 영업등록사항을 변경하면 우수수입업소 등록사항도 함께 변경되도록 제도를 개선해 이달부터 우선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3월 열린 '식의약 정책이음 열린마당'에서 제기
5~6월 1차‧9~10월 2차…총 2회 운영자진 신고 종료 후 7월‧11월 집중 단속
서울특별시 강서구가 반려동물 유실‧유기 방지와 성숙한 반려 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동물 등록은 반려견 유실 때 보호자 정보를 신속히 확인해 가족 품으로 돌아올 수 있게 돕는 가장 확실한 안전망이다. 의무 대
복지부, 노인복지법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장기요양서비스로 독립생활 가능한 기존 입소자 계속 거주 지원
입소자대표회의 근거 마련, 위탁운영자 선정·변경 신고 의무화
실버타운으로 불리는 노인복지주택에 입주한 고령자가 건강이 나빠지더라도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받으며 살던 곳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추진된다. 입소자가 시설 운영에 의견
국민연금은 국민의 노후 소득 보장을 위해 국가가 운영하는 대표 사회보험 제도다. 국민연금공단은 국민연금에 대해 ‘국가가 최종 지급을 보장하는 제도로 국가가 존속하는 한 반드시 연금을 지급한다’고 안내한다. 노후 자금의 기본이자 토대인만큼 는 ‘국민연금 백문백답’을 통해 국민연금의 모든 것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가장 효율적인 연금 활용법을 안내하고자 한다.
최근 고용노동부가 발간한 중장년 고용 우수기업 사례집에서 알 수 있듯, 다양한 곳에서 고령 인력은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으로 많은 기업의 발전을 이끌어가고 있다. 우리나라의 급격한 성장기를 함께해온 이들은 끊임없는 변화 속에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따라서 기업의 발전을 위해 고령 인력의 남다른 내공과 노하우를 젊은 직원들에게 전수하
5대 거래소 실명계좌 1162만 9685명 중 실제 이용 379만 5580명에 그쳐업비트 35.3%∙빗썸 32.9%∙∙∙고팍스는 3.0%로 격차 확대AI 정보서비스, 은행 제휴, 자산 유통 준비까지 사업 재편 속도
국내 5대 원화 거래소를 둘러싼 이번 주 흐름은 외형 확대보다 실제 이용자 확보와 통제 체계 정비로 압축된다. 실명계좌는 크게 늘었지만, 거래
비트코인 1억원 회복에 업비트∙빗썸 연계 종목 강세코인원 계좌 재계약∙코빗 증자∙빗썸 IPO 준비 병행수수료 의존 구조와 회계∙보안∙내부통제 부담도 부각
비트코인 가격이 국내 거래소 기준 1억 원을 다시 넘어서면서 국내 5대 거래소를 둘러싼 움직임도 빨라졌다. 단기적으로는 거래소 지분 보유 종목과 관련 사업에 자금이 쏠렸고, 중장기적으로는 은행 제휴
코인원이 카카오뱅크와 실명확인 계좌 발급 계약을 1년 연장했다. 양사는 2022년 첫 제휴 이후 4년째 파트너십을 이어가게 됐다.
코인원은 카카오뱅크와 실명확인 계좌 발급에 대한 재계약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재계약을 통해 기존 실명확인 계좌 계약 기간은 2027년 8월까지 1년 연장됐다. 양사는 앞서 진행한 현장 실사를 바탕으로 자금세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