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정부 큰 그림에 당이 거버넌스·정주여건 보완”…이광재 “전국이 기회인 나라 만들어야”이언주 “메가샌드박스 반드시 필요”…정무위 중심 입법 추진·3대 메가프로젝트 21.3조 투입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반도체·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을 비수도권으로 확산하기 위한 ‘메가특구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메가특구법)’의 연내 처리를 추진한다. 대규
벤처기업협회가 인도 뉴델리에서 현지 바이어와 1대1 상담을 주선하는 등 국내 벤처·중소기업의 인도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벤처기업협회는 ‘2026 INKE 인도 시장진출 지원 프로그램’ 참가기업을 27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협회의 글로벌 한인 벤처 네트워크인 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INKE) 뉴델리 지부의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
숭실대학교는 벤처중소기업센터 입주기업인 와이비즈가 RFID 기반 개체 관리와 AI 발정 탐지 기술을 활용한 라오스 축산 현대화 실증사업(Proof of Concept, PoC)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팜 전문기업 와이비즈는 라오스 현지에서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축산 현장에 RFID 기반 개체 관리 시스템과 AI 기반 발정 탐지 기술을 적용하고,
전국 7개 육성지구 중심으로 연구개발·제품화 인프라 확충펀드 1000억원 확충…농업생명자원 모은 AI 플랫폼 구축
정부가 국내 그린바이오산업 시장 규모를 2031년까지 10조원으로 키운다. 매출 100억원 이상 기업은 현재 76곳에서 300곳으로 약 4배 늘리고, 전국 7개 육성지구를 중심으로 연구개발부터 제품화까지 이어지는 산업 기반을 구축한다.
농림
[편집자주]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지형도가 바뀌었다. 단순 중개업에 머물던 증권사들은 이제 혁신 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모험자본 공급처로 체질을 개선했다. 정부가 강조하는 생산적 금융의 최전선에서, 증권사 기업금융(IB)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해졌다. 이에 본지는 '커버리지, 기업을 잡는 손' 기획을 통해 주요 증권사들의 IB 수장들을 만나, IB 강
벤처·중소기업 투자 대상 확대, 해외 진출 지원·산업경쟁력 강화 기대
한국수출입은행(수은)의 직접·간접 투자 규제가 완화되면서 정책금융의 무게중심이 기존 대출·보증 중심에서 투자 중심으로 개편된다. 정부는 수은의 투자 기능을 강화해 해외 진출에 나서는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산업경쟁력과 경제안보 강화에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는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장상익 신임 대표이사 체제를 공식 출범시키며 새 경영진 구성을 마무리했다.
한국성장금융은 8일 장상익 대표이사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이민우 투자운용본부장과 용윤중 경영기획본부장을 선임한 데 이어 사내이사 3인 체제를 구축하며 새로운 경영진 구성을 완료했다.
장 대표는 삼일회계법인을 시작으로 벤처투자회사와 회계법인,
중소기업중앙회는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 신성장동력, 인공지능 전환(AX) 확산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산업 AI 전환 흐름 속에서 중소기업 현장의 정책 수요를 발굴하고 중소기업 전반에 AX 확산을 촉진할 맞춤형 지원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기웅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은 인사말에서 대다수 중소기업이
정부가 벤처·중소기업 정책자금 지형을 ‘모태펀드’와 ‘국민성장펀드’의 양대 축으로 재편한다. 마중물 성격의 모태펀드가 초기 투자 저변을 넓히고, 스케일업(투자 규모 확대)과 전략 산업 투·융자를 집행하는 국민성장펀드가 후속 자금을 공급하는 구조다. 효율적인 성장 산업 투자를 위해 국민성장펀드를 운용할 운용사 선정 작업에 속도를 내고, 모태펀드 자금도 예
중소·인디 게임사 ‘집중 투자’ 해야게임 제작비 세제 감면 필요성 제기
중국 게임사의 파상공세 속에서 한국 게임 산업의 허리를 지탱할 ‘금융 방파제’마저 무너졌다. 숙원 사업이었던 모태펀드 게임 전용 계정 신설이 또다시 수포로 돌아가면서, 자금난에 허덕이는 중소·중견 개발사들 사이에서는 ‘K-게임 생태계 붕괴’에 대한 공포가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하나증권이 데이터젠과 손잡고 국산 돼지(한돈)를 기초자산으로 한 ‘가축투자계약증권 제1호’ 공모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한돈의 매입부터 사육, 출하, 매각 과정을 하나의 공동사업으로 묶은 실물자산 기반 투자계약증권이다. 투자자는 증권 보유 비율만큼 기초자산에 대한 공유지분권을 갖고 손익을 나눠 갖는다.
총 모집금액은 2억1624만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사전 예방적 금융소비자 보호와 생산적 금융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원장은 5일 '2026년 범금융 신년인사회'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우리 경제는 글로벌 무역분쟁과 지정학적 갈등 등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내재된 저력을 발휘하며 굳건히 버텨냈다”며 “그동안의 인내와 준비가 올해 우리 경제의 재도약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일 “2026년은 우리 경제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금융소비자 보호와 금융시장 안정을 토대로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미국과의 관세 협상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우리 경제가 여러 도전에 직면했다”며 “어려움 속에서도 경
KB·하나, 총괄 수장에 증권사 대표 선임…"모험자본 주력" 신한 '회장 직할' 추진단 가동, 우리 '현장형' 실무 조직 강화
국내 4대 금융그룹이 생산적 금융 전략을 실행할 전담 조직 구축을 완료했다. KB금융과 하나금융은 증권사 최고경영자(CEO) 출신을 전면에 내세워 ‘모험자본’을 강화했다. 신한금융과 우리금융은 회장 직할 체제나 현장 실무 조직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3일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을 차례로 찾아 '종합투자계좌(IMA) 1호’로 상품에 직접 가입했다. 이 원장은 “IMA는 모험자본 공급·건전성 관리·투자자 보호 세 축이 함께 작동해야 하는 상품”이라며 “모험자본 공급 활성화라는 본연의 취지가 현장에서 제대로 구현되는지 지속해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모험자본의
부동산 쏠림 투자 모험자본로 유도PF 단계·LTV 따라 NCR 위험값 차등저위험 자산 30%까지 모험자본 인정
금융당국이 증권사의 부동산 쏠림 투자를 막기 위해 건전성 규제를 손질한다. 앞으로 증권사의 부동산 총 투자금액은 자기자본의 100% 이내로 제한된다. 부동산 투자에 적용되는 순자본비율(NCR) 위험값도 사업 단계와 담보인정비율(LTV)에 따
금융위원회가 코스피 4000시대의 흐름을 코스닥과 비상장·중소기업 시장까지 확산시키는 자본시장 구조 개편에 나선다. 연기금과 기관투자자의 코스닥 진입을 지원하고, 벤처·혁신기업이 자본시장에서 성장 자금을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9일 대통령 업무보고 서면자료를 통해 “코스피 4000시대의 투자 흐
“설계·제조·판매 전 과정서 투자자 시선 일치해야” 단기 성과 경쟁 경고…생산적 금융·BDC 통해 벤처 생태계 지원 강조업계는 세제·제도 개선 건의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자산운용사 최고경영자(CEO)들에게 투자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 경영 전환을 주문했다. 단기 성과에 매몰된 운용 관행에서 벗어나 생산적 금융과 장기 투자 중심의 시장 질서를 구축해야
글로벌 게임 산업이 2029년 3000억 달러(약 390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국내 게임사들이 다양한 채널과 지역으로 확장을 모색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삼일PwC는 지난14일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인 ‘지스타(G-Star) 2025’가 열린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기자본 3배 조달 가능…60조 여력 생겨 성장·벤처 투자 25% 공급 의무에 자금 활로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1호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로 사실상 확정되면서 국내 자본시장에 최소 15조 원 이상의 모험자본이 추가로 공급될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받고 있다. IMA와 발행어음이 동시에 확대되면 성장기업·중소·벤처로 흘러가는 기업금융(I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