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가 전기차·자율주행·드론·도심항공교통(UAM)을 한 축으로 묶는 미래모빌리티 산·학·산업 협력망을 확대한다.
특히 단순 업무협약에 그치는 게 아니라 고양시가 이미 킨텍스 일원에서 추진하는 국비 약 201억원 규모 K-UAM 수도권 실증센터와 지역 대학·산업기관의 연구·인력을 연결해 기술개발에서 실증, 창업과 해외진출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
농식품부, 제89호 A-벤처스 선정…‘에어팜’ 일본 등 5개국 수출흙 없이 뿌리에 양분 분사…케냐·UAE서 씨감자 생산 기반 구축 추진
물 사용량을 90% 줄이는 재배기술을 개발한 농업 스타트업 미드바르가 모듈형 실내농장을 일본 등 5개국에 수출하며 출시 후 2년간 약 26억원의 수주 실적을 올렸다. 흙 없이 공중에 노출된 뿌리에 양분을 뿌리는 기술로,
기술보증기금(기보)이 국내 유망 벤처·스타트업의 미국시장 진출과 기술금융·투자유치를 지원한다.
기보는 2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스타트업벤처캠퍼스(SVC’)에서 ‘케이-벤처 글로벌 마켓 커넥트(K-Venture Global Market Connect)’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 스탠퍼드대학교 혁신·
인공지능(AI) 기반 병원 의사결정 지원 기업 두구다는 글로벌 딥테크 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크리에이티브 디스트럭션 랩(CDL) 위스콘신의 ‘헬스 앤드 웰니스 2026·2027 코호트’에 최종 선발됐다고 22일 밝혔다.
CDL 위스콘신의 헬스 앤드 웰니스 부문은 의료기술과 디지털 헬스, 헬스케어 플랫폼 등 건강 증진과 의료 운영 효율화를 추진하는 초기 기
무에서 유를 창조했던 창업주들
두산 창업주 매헌 박승직은 1896년 서울 종로4가 배오개에 자신의 이름을 걸고 상점을 열었다. 갑오개혁으로 육의전이 폐지돼 누구나 상업을 할 수 있게 되자 가게 문을 열어 이 일대의 거상이 됐다. 구인회 LG그룹 창업주는 라디오 한 대를 분해·조립하며 국내 전자산업의 초석을 쌓았고,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는 조선소 없이 배
돌봄과 일자리, AI, 자원순환 등 사회문제를 기술과 아이디어로 해결하려는 창업가 100명이 정부 소셜벤처 육성사업의 1차 평가를 통과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모두의 창업: 사회혁신 소셜벤처 리그’ 1차 서류평가 통과자 100명을 선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돌봄 공백 해소 △일자리 및 사회참여 확대 △중소사업장·취약계층 에너지
롯데백화점은 관광객들의 여행 정보 탐색 방식이 생성형 AI와의 대화 중심으로 변화함에 따라 AI에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여행 준비 단계에서부터 외국인 관광객 접점 확보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우선 롯데백화점은 생성형 AI에서 롯데백화점 관련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생성형 AI 검색 최적화(GEO‧Generative Engine Optimiz
포스코그룹이 경북 포항에 국내 첫 첨단제조 인큐베이팅센터를 열고 지역 제조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연구개발부터 제품 실증과 양산, 투자 유치, 판로 확보까지 벤처기업의 성장을 전 주기에 걸쳐 지원할 계획이다.
포스코그룹은 22일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에 ‘첨단제조 인큐베이팅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RIST의 실용화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포스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임직원들의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화로 연결하기 위한 혁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임직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행과 사업화 가능성까지 검토하는 '2026 P.LAB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P.LAB(Proactive Laboratory)은 조현범 회장이 강조해온 '프로액티브(Proactive)' 정
포스코홀딩스는 한국산업은행과 지역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유치와 성장 지원 협력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그라운드 광양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주태 포스코홀딩스 대표이사 사장, 고재윤 포스코 광양제철소장 등 포스코그룹 임직원과 이봉희 한국산업은행 수석부행장, 벤처기업 대표, 벤처 투자자, 창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 110여 명이 참
SK하이닉스·이노베이션·텔레콤 등최대 7000만원 제공서울경제진흥원·사단법인 온율 등외부 기관 실증·법률자문 지원 강화
SK는 성장 단계에 진입한 소셜벤처의 스케일업을 돕는 프로그램 '임팩트부스터'를 출범한다고 7일 밝혔다. 소셜벤처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 솔루션도 제공하며 수익도 추구하는 스타트업을 말한다.
이번 프로그램의 모집 대상은 초기 투
딥테크 벤처 육성 본격화
서울특별시 관악구가 서울대학교와 함께 ‘관악 S밸리 그로우 업(Grow-UP) 기술 컨설팅’을 통해 지역 유망 벤처‧창업 기업 기술력과 사업화 역량 강화를 집중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앞서 관악구는 지난달 7일 사업 수행기관인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국내 최고 수준 연구 기반을 갖춘 ‘서울대학교 SNU 공학컨설팅 센터’ 간 업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스튜디오341분사할 사내벤처 4곳 선정AI∙로봇∙소재 등 사내벤처지난해 7월 12대 1의 경쟁률 뚫고 선발금성사 창업의 도전∙혁신 정신 계승
LG전자 사내벤처 프로그램 ‘스튜디오341’을 통해 최종 선발된 4개 사내벤처가 독립한다. 인공지능(AI)·로봇·첨단 소재 분야 역량을 갖춘 기업 간 거래(B2B) 스타트업으로 다양한 산업 현
‘제83호 A-벤처스’ 선정…국가별 식품 규제·표시 기준 자동 분석북미·중동 수출 지원 성과…지난해 매출 37억원, 올해 70억원 목표
국가마다 다른 식품 규제와 라벨링 기준이 중소 식품기업의 해외 진출 걸림돌로 꼽히는 가운데, 정부가 이를 데이터로 풀어내는 푸드테크 기업을 이달의 농식품 벤처기업으로 선정했다. 성분·영양 정보와 국가별 규제를 자동 매칭해
정책금융기관 간 상시 협의체 구성국민성장펀드·지역발전 등 7개 협업 과제 구체화 박상진 산은 회장 “역량 결집해 생산적금융 확대”
한국산업은행을 비롯한 6개 정책금융기관이 국민성장펀드와 생산적금융의 성공을 위해 상시 협의체를 구성하고 공동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
27일 한국산업은행에 따르면 이날 본사 1층에서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정부가 제약바이오벤처의 블록버스터 창출 후보기업을 육성해 K-바이오 의약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 이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제약바이오 기술수출 30조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의 '제약바이오벤처 육성 전주기 협업방안'을 24일 발표했다.
이번 협업방안은 중기부가 지난달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발표
삼성전자·삼성물산·삼성바이오·삼성생명 등 18개사 참여10~17일 지원서 접수…4월 GSAT, 5월 면접 진행우수 인재 확보…청년에 안정적 취업 기회 제공
국내 최대 규모의 기업 공개채용이 시작된다. 삼성전자를 포함한 계열사가 참여하는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이 10일 시작된다. 1957년 국내 최초로 도입된 삼성 공채는 올해로 70년째다. 외환위기와 금
LF ‘던스트’‧코오롱 ‘아카이브앱크’‧‘24/7시리즈’신세계인터내셔날도 사내 벤처 프로그램 시작조직 안에 스타트업...혁신이 만드는 경쟁력“대기업 인프라에 스타트업 속도 더하니 속도↑”
국내 주요 패션 대기업들이 사내 벤처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시킨 브랜드들이 독립법인으로 분사하거나 메가 브랜드로 성장하며 업계의 새로운 성공 방정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앞으로 5년간 150조원을 인공지능(AI)·반도체 등 첨단전략산업에 투자하는 이재명 정부표 정책펀드가 본격화한다. 출범 20년을 갓 넘긴 모태펀드가 벤처 초기 모험자본의 마중물을 맡는다면, 국민성장펀드는 스케일업 엔진 역할을 할 전망이다. AI·바이오·로봇 등 첨단산업 글로벌 패권 시대에 정책펀드의 투자생태계 견인이 한국경제의 향방을 가를 핵심 변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