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베트남 현지법인 직원들을 국내로 초청해 본사 업무체계와 건설 현장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해외 현지 인재 육성을 통해 법인별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본사와의 교류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대우건설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3일까지 6일간 베트남 현지법인 우수직원 10명을 대상으로 본사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베
웅진식품이 베트남 현지 법인 설립과 유통망 확대를 앞세워 '아침햇살' 판매를 늘리며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지 맞춤형 신제품도 잇달아 선보이며 K-음료 입지 강화에 나섰다.
웅진식품은 올해 상반기 베트남에서 '아침햇살'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이상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500mL 제품 기준 판매량은 약 1000만병을 기
베트남중앙은행, NICE CI 신용정보서비스 제공 허가 신용정보사까지…금융위 “K-금융 해외진출 지원”
나이스평가정보 베트남 현지법인이 베트남 신용정보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 국책은행에 이어 신용정보사까지 베트남 금융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면서 국내 금융회사의 해외진출 업권도 은행 중심에서 신용정보·데이터 인프라 분야로 넓어지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베트
9년 만에 인가 절차 마무리…10월 출범 목표
IBK기업은행이 베트남 현지법인 설립을 위한 최종 인가를 받았다.
기업은행은 베트남 중앙은행(SBV)으로부터 현지법인 설립 본인가를 취득하고, 지난 23일 베트남 현지에서 열린 한·베 금융협력포럼에서 본인가증을 수여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본인가는 기업은행의 베트남법인 설립에 대한 현지 감독당국의 최
국가 간 QR결제 연동 추진…앱으로 현지 결제 가능기업은행, 베트남 현지법인 본인가…9년 만에 결실인도 IFSCA와 MOU…서울·부산 금융중심지 협력 기반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에 동행해 금융협력 성과를 냈다. 국가 간 QR 결제 연동을 추진하고 기업은행 베트남 현지법인 본인가와 금융중심지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을 이끌어냈다
KPX그룹의 지배구조 최상단에 있는 ‘옥상옥’ 기업 씨케이엔터프라이즈(씨케이)가 계열사 간 통행세 구조와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양준영 KPX홀딩스 회장의 그룹 장악력을 정점으로 끌어올렸다. 지난 10년간 씨케이가 양 회장에게 지급한 배당 및 감자 대금은 146억원에 달하며, 최근 3년간은 대규모 자산 매각과 배당 수익을 지주사 지분 매입에 집중 투입해
신한은행은 14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신한베트남은행 본점에서 기술보증기금과 베트남 진출기업 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글로벌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 기업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금융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한은행과 기술보증기금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금보충 약정·영구전환사채·백금 매입 등 복합 지원효성화학 유동성 숨통, 신용도 하방압력은 지속
효성이 자회사 효성화학의 유동성 위기를 완화하기 위해 총 5000억원 규모의 재무적 지원에 나선 가운데 모회사 차입부담 및 우발채무 리스크가 커지는 만큼 중장기 재무안정성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5일 나이스신용평가에 따르면 효성(A2)은 지난달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아세안·ASEAN)의 대표 신흥 제약시장인 베트남을 향해 속속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고성장이 예상되는 의약품 수요와 더불어 동남아 시장 전체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베트남은 K-바이오에 새로운 전략적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3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셀트리온은 지난해
IBK기업은행이 베트남 현지법인 설립을 본격 추진한다. 중국, 인도네시아, 미얀마, 설립 중인 폴란드에 이은 다섯 번째 해외 현지법인으로, 이르면 내년 상반기 법인을 출범시킬 계획이다.
기업은행은 지난달 30일 베트남 중앙은행(SBV)으로부터 현지법인 설립절차 착수를 공식적으로 승인하는 인가서류 접수증(C/L, Confirmation Letter)을 발
국내 1위 MIM(Metal Injection Molding) 기술 보유 기업 한국피아이엠은 베트남 생산기지 내 정보기술(IT) 전용 라인이 착공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증설 후 베트남 공장 연간 생산능력(CAPA)은 기존 대비 약 130% 증가한 800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이번 증설로 한국피아이엠은 IT 제품 CAPA를 대폭 확대해 베트남
국내 증권사들의 작년 해외점포 영업실적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레이딩 부문의 이익 증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1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 2024년 국내 증권회사 해외점포 영업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증권사 15개사의 해외점포 80곳의 현지법인 당기순이익은 2억7200만 달러(한화 약 4002억 원)로 집계됐다. 1
신한카드는 베트남 현지 법인 신한베트남파이낸스(SVFC)가 베트남 최대 리테일 유통기업인 ‘모바일월드’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전자제품 할부 구매 프로세스 간소화를 위한 시스템 구축, ‘모바일월드’의 1800만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신용대출과 임직원들을 위한 전용 대출 상품을 출시하는 협력
대우건설은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한 ‘위기대응’과 ‘책임경영’ 강화에 중점을 두고, 기구 조직 개편 및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기존 '7본부 3단 4실 83팀'에서 '5본부 4단 5실 79팀'으로 기구 조직을 개편했다. 조직 슬림화와 세대교체를 통해 빠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해 불확실한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책임
셀트리온(Celltrion)은 30일 아세안(ASEAN) 의약품 시장의 핵심국가인 베트남에 현지법인 설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올해내 주요 제품들의 판매허가를 받고 베트남 전역으로 셀트리온의 치료제를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셀트리온은 올해말까지 현지에서 의약품 영업과 마케팅 업무를 담당할 전문인력을 두 자릿수 이상 확충할 예정이다. 이들은 제
한국IR협의회는 2일 화승엔터프라이즈에 대해 전방 고객사인 아디다스가 호실적을 기록해 수혜를 볼 수 있고, 마진율 개선을 위한 수직계열화도 잘 이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화승엔터프라이즈는 운동화 제조사개발생산(ODM) 전문 기업으로 대부분의 매출이 아디다스향으로 구성돼 있다. 베트남, 인도네시아, 중국에 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운동화의 원재료는 아디
청춘 학원물 첫 크로스오버 '대장전' 선보여타사와 달리 영상ㆍ웹툰 저작권 모두 보유글로벌 IP 홀더로 도약…경쟁력도 확대스터디그룹ㆍ참교육 등 드라마 자체 제작일본 이어 베트남 현지법인 설립 등 시동
웹툰 콘텐츠 제작사인 와이랩이 학원물 세계관인 블루스트링 첫 크로스오버 작품인 ‘대장전’을 선보이며 글로벌 지식재산권(IP) 홀더로 도약했다. ‘스터디그룹’
중앙대학교병원이 24일부터 31일까지 7박 9일 동안 카자흐스탄 쉼켄트(Shymkent) 지역으로 의료봉사단을 보낸다고 20일 밝혔다.
의료봉사단은 원호연 중앙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를 단장으로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전문의와 간호사, 약사, 방사선사, 사회복지사 등 12명이다. 이들은 쉼켄트 지역 주민 800여 명을 대상으로 진료와 의약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