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부진을 겪은 크래프트하인즈가 6년 만에 최고경영자(CEO) 교체에 나선다. 세계 최대 양조업체 AB인베브의 최고마케팅책임자(CMO)였던 미겔 패트리시오를 베르나르도 히스 현 CEO 후임으로 내정했다. 크래프트하인즈의 2대 주주인 브라질 투자기업 3G캐피털이 그를 추천했다고 CNBC 방송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3G캐피털은 AB인베브를 소유하고
부진의 늪에서 허덕이던 크래프트하인즈가 결국 최고경영자(CEO) 교체를 단행했다.
베르나르도 히스 현 CEO가 6월 30일자로 사임하고, 브라질 투자회사 3G캐피털이 추대한 미겔 패트리시오가 그 뒤를 잇는다고 CNBC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패트리시오는 세계 최대 맥주회사 안호이저부시(AB)인베브의 최고마케팅책임자(CMO)였던 인물로 7월 1일
세계 5대 식품업체 크래프트하인즈가 지난 8일(현지시간) 최고재무책임자(CFO)에 올해 29세인 데이비드 크노프를 발탁해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크노프는 파울로 바실리오 현 CFO를 대신해 내달 10월부터 해당 직책을 맡게 된다. 이로써 크노프는 포춘이 선정하는 500대 기업 중 최연소 CFO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에서는 상당히 파
미국 식품업체 하인즈가 북미에서 600명의 직원을 감원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하인즈 대변인은 이날 미국과 캐나다에서 직원 600명을 감원한다고 밝혔다. 감원 규모는 북미지역 인력의 9%에 달한다.
이번 감원에는 피츠버그의 본사 직원 350명이 포함됐다.
하인즈 대변인은 “이번 감원 결정은 더욱 신속한 결정을
◇돈 톰슨 맥도날드 CEO, 계속된 신메뉴 출시로 1위 굳히기
맥도날드가 새 메뉴 개발 등 혁신을 통해 버거킹과 웬디스 등 경쟁업체들과의 격차를 벌리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돈 톰슨 맥도날드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CNBC와의 인터뷰에서 “새 메뉴를 비롯해 배달 서비스, 고객보상 프로그램 등에서 세계 최대 패스트푸드 체인으로서 지금과는 다른
미국 햄버거체인 버거킹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재상장한 20일(현지시간) 베르나르도 히스(가운데) 최고경영자(CEO)가 개장 벨을 누르고 있다. 이날 버거킹의 주가는 장중 시초가 대비 7% 가까이 오르는 강세를 연출한 끝에 3.52% 오른 15.01달러로 마감했다. 뉴욕/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