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가 영업이익 3조 원 달성을 선언했다.
가스공사는 27일 대구 호텔 인터불고에서 ‘KOGAS 2021-A New Era’ 행사를 열고 수소사업 및 신사업 비전과 프로농구단 창단을 전격 선포했다.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은 이 자리에서 가스공사의 2030 비전을 ‘어느 곳에서나(Everywhere) 친환경 에너지를 공급하며 사람 중심의 그린 라이
SM그룹 해운부문 계열사인 대한해운은 한국신용평가(한신평)로부터 기업신용평가 신용등급 ‘BBB(안정적)’를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한신평은 대한해운 신용평가 결정의 주요 요소로 △장기계약 기반 사업 안정성 양호 △유상증자 성공과 컨테이너선 매각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등을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대한해운은 포스코와 한국가스공사 등 시장 지위가 우수
한양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의 3·4호기 저장탱크에 대한 공사계획 승인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한양은 전남 여수시 묘도에 건설 중인 1, 2호기에 이어 3, 4호기 LNG 저장탱크까지 추가 승인을 받았다. 이로써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 1단계 사업 LNG 저장탱크 총 4기에 대한 정부 승인이 완료돼 안정적으로 사업 추
검찰이 수천억 원 상당의 선박 연료를 공급하면서 세금계산서를 발행하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SK해운과 SK에너지 등에 벌금형을 구형했다.
28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검찰은 최근 서울중앙지법 제8-2형사부(재판장 김예영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SK해운과 SK에너지 등의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1심과 같은 형량을 구형했다.
앞서 검찰은 1심에서 SK해
김양수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은 23일 "선박조세리스(Tax Lease)제도 도입 추진 등 민간 선박금융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Tax Lease는 리스 기간 초기에 선박에 대한 고속감가상각을 통해 대규모 감가상각비(비용)를 발생시켜 투자자에게 세제 혜택을 주고 일부는 선사에게 이전, 선사가 선박구매비용 및 이자비용을 절감시키는 방식이다.
해양수산부는 19일 자로 울산항만공사 6대 사장에 김재균 울산대 산업협력단 교수를 임명했다. 신임 사장의 임기는 2024년 8월 18일까지 3년이다.
김재균 신임 울산항만공사 사장은 충남 당진 출신으로 인천 선인고와 인하대 산업공학과 졸업 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산업공학 석사 및 경영과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울산대학교에서 40여 년간 산
팬오션은 14일 세계적인 에너지 회사인 쉘과 17만4000㎥급 액화천연가스(LNG)선 2척에 대해 7년간 장기대선(TC)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약 3억1857만 달러(약 3648억 원)이다.
팬오션은 LNG선 2척을 발주해 2024년 10월, 12월에 각각 인도받아 7년간 쉘과 체결한 계약을 이행한다.
쉘은 이번 계약에 대해 최장 6년을 추
메틸알코올(이하 메탄올)과 에틸알코올(이하 에탄올)이 선박 연료로 활용된다. 메탄올은 기존 선박연료유보다 황산화물(SOx)은 99%, 질소산화물(NOx)은 80%, 온실가스는 최대 25%까지 줄일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메탄올 연료 추진 선박의 검사기준을 새롭게 반영한 한국선급의 '저인화점 연료 선박규칙 개정안'을 18일 최종 승인한다고 밝혔다.
메탄
한국가스공사가 37년간 축적한 천연가스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친환경 비즈니스 모델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가스공사는 ‘액화천연가스(LNG)벙커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LNG 벙커링선을 이용해 LNG 추진선박에 LNG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공급 방식이 ‘선박 대 선박(STS)’으로 이뤄진다는 점이 특징이다. LNG 벙커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그린 암모니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국내 기업들이 협력에 나섰다.
HMM과 롯데정밀화학, 롯데글로벌로지스, 포스코, 한국선급, 한국조선해양 등 총 6개 기관은 25일 친환경 선박ㆍ해운시장 선도를 위한 그린 암모니아 해상운송 및 벙커링(선박 연료로 주입) 컨소시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가스공사는 자회사인 한국LNG벙커링이 4~6일 경남 거제시 삼성중공업 조선소에서 액화천연가스(LNG) 수송선에 천연액화가스(LNG)를 최초로 공급했다고 밝혔다.
한국엘엔지벙커링은 가스공사가 지난해 12월 LNG 벙커링 사업을 추진하고자 설립한 자회사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STS(선박 대 선박) 방식의 LNG 벙커링 공급이 가능한 사업자다.
한국L
정부가 천연가스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수요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비축 의무량을 상향한다. 또 충남 당진에 가스공사 제5기지 건설 등 공급설비 확충을 위해 5조 6000억 원을 투입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14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2021~2034년)’을 발표했다.
산업부는 천연가스 수요가 2021년 4169만t에
대한해운엘엔지는 아시아 소재 액화천연가스(LNG) 벙커링 공급 업체와 1만8000CBM LNG 벙커링선 1척의 장기대선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대한해운엘엔지는 SM그룹 계열사인 대한해운의 LNG 사업부문 물적분할로 신설된 회사이다.
이번 장기대선 계약의 거래 규모는 5년간 약 500억 원, 옵션 행사 시 최장 10년간 약 1000억 원에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유럽 소재 선사와 30만 톤급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2척, 총 2080억 원 규모의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는 동급 선박에 대한 옵션 1척이 포함돼 향후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길이 330m, 너비 60m, 높이 29.6m로 배기가스 저감장
신영증권은 13일 팬오션에 대해 벙커링선의 대선 계약까지 더해져 사업다각화에 따른 경쟁력 제고 노력을 재평가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500원을 제시했다.
엄경아 신영증권 연구원은 “팬오션은 전날 쉘(Shell)사와 총계약금액 620억 원 규모의 LNG 벙커링선 관련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며 “팬오션이 처음으로
팬오션은 Shell NA LNG, LLC와 620억5601만3010원 규모의 LNG 벙커링선 장기 대선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기간 시작일은 2023년 5월 31일부터 종료일은 2029년 5월 31일이다.
팬오션은 “기본 계약기간은 6년”이라며 “계약상대방은 각 1년씩 2차례 계약 연장에 대한 옵션을 행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팬오션이 지난해 에너지 메이저 화주인 쉘과 LNG 운반선 장기대선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LNG 벙커링선 장기계약을 추가로 체결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팬오션은 12일 글로벌 에너지 메이저 회사인 쉘과 1만8000CBM급 LNG 벙커링선 1척에 대한 6년 장기대선 계약을 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약 621억 원이며 해당 계약에 최장
국내 최초 액화천연가스(LNG) 벙커링 전용선이 2030년 건조된다.
한국가스공사가 LNG 벙커링 사업 추진을 위해 설립한 '한국엘엔지벙커링'은 24일 현대중공업과 LNG 벙커링 전용선 건조계약을 체결했다.
한국엘엔지벙커링은 이번 계약으로 효율적인 LNG 벙커링을 위한 전용 암(Arm)과 증발가스 처리장치 등을 탑재한 선박을 건조하고, 2023년 2
포스코의 LNG 추진 해외 원료 전용선이 첫 항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친환경’ 운항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21일 포스코는 지난 12월 목포 출항 후 호주에서 철광석 18만 톤을 선적한 친환경 선박 ‘에이치엘 그린호’(그린호)가 전날 광양제철소 원료부두에 성공적으로 도착했다고 밝혔다.
그린호는 길이 292m, 폭 45m, 갑판 높이 24.8m로 현존
정부가 2025년까지 항만에서 배출하는 초미세먼지(PM2.5)를 2017년 7958톤에서 2025년 3165톤 이하로 60% 감축하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17일 향후 5년간 항만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한 ‘제1차 항만지역 등 대기질 개선 종합계획(2021~2025)’을 수립ㆍ발표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맑은 공기, 숨 쉬는